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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프리뷰] 델이 만든 괴물 노트북, 에일리언웨어 M15x
그만큼 헤비한 몸무게와 가격을 가지고 있는 녀석인데요. 이런 제품에 대한 평가는 어떨지 플레이피씨 컬럼니스트들의 평가를 들어보겠습니다 ^^

- CPU : 코어i7 (메인스트림에 있어 인텔 최고의 프로세서) - Corei7 920XM (2.0GHz, 8MB 캐쉬)
- 그래픽 : 엔비디아 GeForce GTX 260M GPU (1GB)
- 화면 : 15 인치 HD WLED(1,920 * 1,080)
- 램 : 최대 8GB 듀얼채널 DDR3
- 저장장치 : 500GB HDD or 250GB SSD
- 광학 장치 : 듀얼 레이어 블루레이 (슬롯로딩방식)
- 무게 : 4.08kg (6cell 배터리 포함)
- 가격 : 250만원 ~ 1,200만원
평점 : ★★★
노트북이라는 표현을 쓰기엔 다소 언발란스하다는 느낌이 강한 예전 에이서의 페라리 노트북이나 ASUS의 람보르기니 버전보다도 고가에 사이즈와 무게감도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원래 에일리언웨어가 이런 PC를 선호하였고 기존엔 데스크톱이라 이해되는 부분도 있지만, 이건 정말 실수요층을 누구로 선정하고 몇 대를 팔기위한 노트북인가 싶네요.
가격이야 어떻든 그 성능에는 토를 달기 힘들 정도로 노트북이란 탈을 쓴 괴물입니다. 무거워도 들고다니면서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자라면 분명 하나씩 소지할만한 녀석이죠. 아마 어지간한 데스크톱보다도 훌륭한 성능을 자랑할겁니다.
평점 : ★
분명 노트북임에 틀림없지만 휴대하라고 만든 것 같지는 않네요. 이 정도 가격에 이 무게라면 차라리 높은 사양의 슬림 피씨를 사는게 어떨런지. 게임은 참 잘돌아가겠네요 :-D
평점 : ★★★
마이클 델이 좋아하는 자동차가 험비라고 합니다. 험비는 미군의 지프차인 만큼 산악지대나 밀림지대 같은 험한지역도 거침없이 달릴수 있을 정도의 엄청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크기도 엄청나게 커서 길에 험비가 다니면 모든 사람들이 쳐다볼수 밖에 없을 정도고 특히 박찬호 같은 운동선수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델의 에이리언 웨어 M15x를 보니 험비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아주 가끔이지만 고성능의 노트북이 필요할때가 있는데 그런측면에서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에이리언 웨어 M15x을 선택할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험비가 주차를 할때나가 좁은길을 갈때 고생할수 있듯이 들고다니는데 힘들수가 있겠네요. 하지만 노트북을 들고서 꼭 걷고 다닌다고 생각할 필요 없죠.
평점 : ★★★
가격을 생각하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겠습니다만, 200~300만원 사이로도 꾸밀수 있는 걸로 보면 생각보다 엄청나게 비싸진 않네요. ^^ 저에게는 좀 사치스러운 사양입니다. 그래도 최고 사양을 질러도 부담없는 헤비 유저 분들에게는 그 독특한 아이덴티티만큼 사무실이나 집에서 강력한 포스를 내뿜을수 있는 제품으로 써볼만 해 보입니다.
4kg면 거의 휴대성은 포기해야겠지만요 ^^
평점 : ★★★
이번 델 ‘에이리언 M15x’ 은 ‘노트북은 간단한 작업만 할 수 있다’ 라는 기존 선입관을 깼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해 주고 싶습니다. 단지 아직 데스크탑 게이밍 PC 시장도 성숙되지 못했는데 과연 노트북 게이밍 PC가 얼마 만큼 제 몫을 할 지가 관건으로 보여집니다.
이 제품의 장점이자 단점이 바로 게임 환경을 노트북에 구현한 것입니다. 간편하고 손쉽게 고성능 게임 플랫폼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아무래도 부품 교체가 쉽지 않아 더 높은 성능을 추구하는 하드코어 게이밍 사용자에게는 큰 단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주 고성능은 아닌 그러나 기존 노트북에서 불편했던 3D 성능을 해결한 제품을 원했던 사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노트북 게이밍 플랫폼인 것만큼은 분명해 보입니다.
평점 : ★★★
말 그대로 특별한 계층을 위한 특별한 노트북. 이런 제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제품이 될 것이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특히 요즘같은 경제 불황에서는 돈XX로 밖에는 보이지 않을 것 같네요. 하지만 가격은 더 저렴하게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평점 : ★★★★
현실에서 속도제한은 110km가 한계이지만 250km까지 달릴 수 있는 자동차가 팔리는 것처럼 노트북으로써는 다소 오버사양이지만 빨라서 나쁠 것은 없지요. 무거워서 이동성은 형편없지만 외계인들이 지구의 인력을 계산에 넣지 못하고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면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가격이 유일한 문제지만 부품값을 고려한다면 브랜드 가격은 국내 삼성, LG 만큼도 반영이 안된 양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이 노트북을 살 필요는 없지만 이 정도 성능의 노트북을 원한다면 대안이 없는 제품이 아닐까요? 주변에 외계인 친구가 있다면 추천해 주고 싶네요.
평점 : ★★★
노트북이라는 포장은 그저 허울에 불과한, 데스크탑입니다. 이 노트북을 들고다닐 수 있는 사람은 택배 기사를 제외하고는 없겠지요. 생활 속 체력단련을 원한하면 이 노트북을 등에 메고 출퇴근을 반복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한마디로 휴대성은 거의 바닥에 가까운, 애초부터 휴대성 자체가 중요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지요.
다만 성능에 대해서는 딴지를 걸기 힘들죠. 3D 게임을 풀 옵션을 켜고 즐겨도 거뜬한 그 능력을 한번 맛보면 그나마 이해가 되긴 합니다. 데스크탑 대용이니 그만한 성능을 보여주는 자신감은 최고에요. 또한 공간을 덜 차지하는 일체형 노트북이라면 큰 부담도 없고요. 다만 많은 이들이 만져볼 기회가 별로 없으니 이를 이해하는 이가 많지는 않을 겁니다. 가격표 먼저 공개해버리면 먼저 도망갈 사람들도 많을 테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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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프리뷰) 울트라씬을 향한 델의 출사표, 인스피론 11z

넷북에 쓰인 아톰(Atom) 프로세서가 좀 아쉬웠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되겠는데요. 올 하반기에는 넷북과 더불어 인텔의 ULV 프로세서가 탑재된 울트라씬 노트북이 각 제조사로부터 쏟아져 나올 전망입니다. 아톰보다 더 뛰어난 성능의 프로세서를 탑재했음에도 넷북만큼 가볍고 얇은, 작은 울트라씬 노트북 시장의 패권을 두고 여러 업체가 각축전을 벌일 예정인데 오늘은 델의 출사표, '인스피론 11z'을 소개합니다.
인스피론 11z 시리즈는 델은 mini 12 시리즈를 단종하고 자신있게 내놓은 울트라씬 노트북입니다. 쉽게 유인당할만큼 좋은 제원과 가격을 함께 잡은 델 인스피론 11z이 얼마나 주목을 받을 수 있을지 이에 대한 플레이피씨 컬럼니스트들의 평가를 들어보죠 ^^
- CPU : Intel ULV Celeron 723 (1.2 GHz)
- 램 : 2GB DDR2
- 그래픽 칩셋 : intel GS45
- 저장용량 : 250G 5400RPM SATA HDD
- 화면 : 11.6인치 (1,366 * 768 HD 해상도)
- 배터리 : 3셀 (옵션으로 6셀 제공)
- 두께 : 1인치
- 무게 : 1.3kg
- 운영체제 : 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 (윈도우 7으로 무상업그레이드 가능)
- 가격 : 발표가격 399달러(세금 제외)
평점 : ★★★☆
넷북 시장에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탓에 세계 PC 제조업체 2위 자리까지 위협당하고 있는 델이 준비한 것이 바로 이 제품입니다. 넷북보다는 서브노트북에 가까운 크기에 넷북보다 나은 성능과 더 큰 화면을 보여주는 인스피론 11z는 가격도 넷북과 비슷한 파격적인 수준이라 앞으로 델이 펼쳐나갈 시장 전략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는 측면에서 매우 흥미롭습니다.
다만 이 제품의 배터리 성능은 기본 3셀을 채택한 것으로 짐작컨데, 기본 배터리만으로 실사용시간 기준 4시간을 넘는 대만/한국산 넷북들과 경쟁하기 힘들 것이라는 점은 조금 우려됩니다.
평점 : ★★★
넷북에서 가장 아쉬웠던 해상도 부분을 해결해주고 넷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가격과 크기를 유지한 점만으로도 저에게 있어서는 아주 만족할만한 제품입니다.
다만 많이 바뀌기는 했지만 아직도 디자인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아다모와 같은 멋진 느낌을 델의 모든 라인업에서 기대하는게 욕심일까요? 아무튼 11.6인치와 ULV로 연결되는 새로운 울트라씬 노트북들의 경합이 벌써 기대됩니다.
평점 : ★★★☆
넷북보다 나은 성능에 399달러라니 전 이미 결정했습니다. (^^;) 울트라씬 노트북 플랫폼답게 작업용 서브 노트북으로도 만족스러울 것 같네요~ 조만간 전 지를지도 몰라요!!

평점 : ★★★
무릎팍 도사를 보니 환경을 위해서 데스크탑 컴퓨터보다는 노트북을 사용하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소비 전력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지요. 게임이 아니라면 굳이 고성능의 컴퓨터를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넷북은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이번에 새로 등장하는 울트라씬 노트북은 윈도우 비스타가 기본 운영체제인 것으로 보아 성능이 훨씬 더 발전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399달러에 불과한 가격은 한국으로 넘어올 때는 턱없이 비싸지는 경우가 많지만, 이 가격 문제만 해결된다면 한국에서도 델이라는 브랜드가 알릴 수 있는 상품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요즘에는 커피 전문점에서도 노트북을 가진 사람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울트라씬 노트북의 등장은 이런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더욱 가속 시킬 것입니다.
평점 : ★★★★
흠~ 체감적으로 아톰은 조금 부족하다고 느낀 제게는 꽤 매력적인 제원의 제품이군요. CPU는 아톰보다 빠르면서도 오히려 웬만한 넷북보다 더 얇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게도 넷북 수준에 해상도의 제약에서 많이 벗어난 만큼 더 쾌적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을 듯 보입니다.
게다가 델이라면 하드웨어 마감도 실망시키진 않을테니 울트라씬 노트북 시장에 처음 내놓는 모델치고는 꽤 영향을 미칠 듯 싶은데요. 앞으로 이 울트라씬 시장에 경쟁사 에이서와 함께 세계 1위 업체 hp 도 들어올텐데, 다행히 착한 가격으로 출발해줘서 안심이 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요. 또한 배터리 시간이 관건이 될 듯 싶습니다.
평점 : ★★★★
아수스가 Eee PC로 넷북 광풍을 몰아쳤다면 이번에는 델이 11z로 울트라씬 폭풍을 만들었네요. 399 달러 가격이 이미 종지부를 찍은 것 아닐까요? '같은 가격에 넷북 살래? 울트라씬 가질래?' 에 대한 답변이 델 11z의 향후 전망과 일치할 것 같네요.
무엇보다 다른 제조사의 울트라씬보다 더 싸게 내놓았네요. 아무리 셀러론 간판을 달았지만 성능은 아톰보다 낫고 HD 조차 제대로 못 돌리는 넷북의 그래픽 칩셋(GMA 950)이 아닌 센트리노2에 들어간 GM45와 거의 대등한 속도의 GS45 칩셋이 들어 있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네요.
값비싼 비스타를 빼면 오히려 넷북보다 싸게 느껴질 정도로 값대 성능비를 높힌 델 11z 울트라씬, 메인 PC로도 써도 충분해 보입니다.

평점 : ★★★
울트라씬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에는 2.5cm의 두께가 마음에 걸리지만 일단 가격적으로는 매력이 있네요. 하지만 11.6인치의 넷북 사이즈에 1,366 * 768 해상도라니. 1200 해상도도 충분했을 텐데 좀 오버 같아 보입니다. 어쨌든 모니터 사이즈와 CPU 클럭(물론 셀러론이 체감상은 우수하겠지만) 에서는 넷북과 겹치고, 배터리는 넷북보다 못할 것 같습니다. 넷북과 울트라-씬의 과도기적 제품으로 보이는데 이런 모호함이 오히려 발목을 잡을 것 같습니다. "넷북하고 뭐가 달라?"
평점 : ★★★★☆
넷북의 휴대성과 배터리 성능에는 만족해도 그 성능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울트라씬이 하나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성능과 휴대성의 절충된 제품인 만큼 가격 역시 넷북과 노트북 사이에서 절충점을 찾아야 하는데, 델 인스피론 11Z은 절충점을 찾기보다 넷북 대체 제품으로 내놓은 것 같은 인상을 남깁니다. 넷북에 쓰이는 10.1인치보다 큰 11.6인치에 1366x768이라는 넉넉한 해상도, 여기에 HD 재생도 너끈한 GS45 칩셋까지 인터넷과 HD 동영상, 가벼운 게임을 즐기는 데 필요한 능력은 모두 갖춘 듯 합니다. 커진 화면만큼 본체도 커진 터라 키보드도 모자람 없게 짜넣은 듯 보입니다. HDMI 출력 단자까지 포함했네요. 다만 넉넉한 성능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좀 적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약간 두껍기는 해도 세금을 뺀 가격이 399달러라면 세금을 포함해 60만 원 안팎으로 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제품일 듯 싶네요. 국내 출시를 기대해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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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ger Preview :: 원데이 컴퓨팅을 지향하는 EeePC 1101HA


최근 넷북시장에서의 아수스(asus) 의 행보가 매우 부지런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넷북 시장을 선도한다고 봐도 될정도인데요, 이번에 출시하는 아수스의 Eee PC 1101HA 는 기존 eee 시리즈와는 조금 다르게 아주 작고 가벼운 휴대성보다는 고해상도 HD LCD 와 업계 최고의 배터리 수명 (11.5시간) 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 아수스 노트북과 비슷한 Seashell 타입의 디자인은 그대로 계승하면서 얇지만 엄청난 배터리 수명을 가지고 있네요. 이에 대한 플레이피씨 컬럼니스트들의 평가를 들어보죠 ^^
- CPU : Intel Atom Z520 (1.33 GHz)
- 램 : 1GB
- 그래픽 칩셋 : intel UMA
- 저장용량 : 160G HDD + 10G 온라인 스토리지
- 화면 : 11.6인치 (1,366 * 768 HD 해상도)
- 배터리 : 11시간 30분 (6셀 리튬이온, 제조사 홍보자료 기준), HD 방송 감상시 7시간
- 무게 : 1.38kg
- 운영체제 : 윈도우 XP
- 가격 : 현재 온라인 최저가 699,000원
평점 : ★★★☆
정말 '엄청난' 배터리 수명이군요. 더이상 어댑터를 들고다닐 필요가 없겠습니다. 11.6인치의 모니터도 주목할만 하네요. 1인치의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죠? 디자인은 뭐..최대한 뺄꺼 뺀 심플한 비쥬얼이네요. 전체적으로 12인치 노트북의 탈을 쓴 넷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넷북 중에서는 더이상 따라올 자가 없겠네요!
평점 : ★★★
한마디로 좀 애매한 제품입니다.
직접 살펴본 바에 의하면 키감은 나쁘지 않고 무게는 1.38kg으로 서브노트북에 비하면 가벼운 편이고 배터리도 무척 오래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366x768 해상도와 화면 품질 또한 좋은 편입니다.
반면 11.6인치 화면으로 인해 본체 크기는 서브노트북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고 가격 또한 70만원에 가깝습니다. 비슷한 금액으로 비슷한 크기에 성능은 훨씬 더 좋고 ODD까지 내장한 서브노트북 제품이 적지 않다는 면에서 살펴보면 이 제품을 고른다는 것이 좀 꺼려지기도 합니다.
가격이 좀 더 내려가거나 별다른 장점이 추가되지 않는 이상 10인치 넷북과 12~13인치 서브노트북 제품군 사이에서 애매한 위치를 고수할 것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평점 : ★★★★
드디어 좀 쓸만한 넷북이 나왔다고 해야할까? 넷북시장을 처음 열고도 국내 시장에서 이리저리 차이던 아수스가 이번에 확실한 카드를 뽑았군요. 넷북을 선택할때 가장 걸리던 2가지를 확실히 잡았습니다. 고해상도와 긴 배터리 시간,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이제 조금 식상하다고 할순 있겠지만 가격대비 성능만 보면 정말 훌륭한 녀석이 나왔습니다. 디자인적으로 색상이나 김혜수가 주말마다 부르짓는 엣지만 좀 더 가미되었다면 화제작으로 확~ 나설수 있을텐데요.
멋진 제품이 많음에도 국내서 부진한 아수스가 eeePC 1101HA의 출시로 국내서 인지도를 좀 높였으면 합니다.
평점 : ★★★★
무게가 아주 약간 아쉽긴 하지만 제가 필요로 하는 워딩머신 (Wording Machine) 으로는 상당히 매력적인 스펙을 가지고 있네요. 11.5시간이라면 정말로 어댑터를 휴대할 필요가 없어보이니 추가적인 무게 부담도 없다고 보면 다른 넷북들과의 휴대성 경쟁에서도 뒤질 것은 없어보입니다.
HP의 2140HD 와 같은 모델과 비교해서 실제 만져봤을때의 디자인이 관건일듯 싶네요. 고사양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고해상도와 배터리를 중요시하는 분들에게는 서브 노트북으로 꽤 좋은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평점 : ★★★★
인텔 아톰, ARM Cortex 등 고성능 저전력 프로세서와 구글 크롬 OS, 리눅스 기반 인스턴트 OS 등 가벼운 운영체제가 속속 선보이면서 가벼운 컴퓨팅을 지향하는 씬 클라이언트가 이제 대세입니다. 이번 아수스 Eee PC 1101HA는 무엇보다 배터리 시간이 10시간을 돌파했다는 점이 가장 큰 의의입니다. 물론 낮은 전력을 소모하는 아톰 Z 시리즈와 US15W 칩셋 덕분도 있지만 아수스만의 하이브리드 수퍼 엔진 기술도 무시 못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올 차세대 아톰 N450(파인트레일)과 작은 10인치 미만의 화면을 달면 어쩌면 20시간 돌파도 가능할 듯 싶습니다. 디자인도 미려하다고 평가되는 시쉘(Seashell) 시리즈 하나라 배터리 시간과 생김새 모두 만족하고 쓸 수 있는 넷북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다른 HD 넷북도 마찬가지지만 높아진 해상도로 웹 서핑은 편해졌지만 역시 이를 못 받쳐주는 낮은 내장그래픽 성능은 아쉽습니다.
평점 : ★★★★☆
지금 현 시점에서 1101HA가 아닌 다른 넷북을 추천하는 이가 있다면 아수스 경쟁사이거나 노트북을 고를때 상판 디자인만 보고 고르는 이거나, 아니면 모델명이 어려워서 잘못 발음했을 가능성 밖에는 없을 겁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하고, 60만원대 가격과 아톰 Z520 CPU를 썼다는 점에서 별 반개를 더 주고 싶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아수스가 멋진 넷북을 열심히 내놓고 있다는 것을 한국인들은 잘 모른다는 것 뿐이죠.
평점 : ★★★★☆
수많은 넷북을 직접 사용 해 보고 느낀점은 기본적인 성능만 나온다면 (=CPU만 인텔 아톰이라면) 넷북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바로 배터리 수명이라는 것 입니다. 11시간 30분의 배터리타임 이라면 기존에 느껴보지 못한 진정한 원데이 컴퓨팅이 가능하다는 뜻이며 그 말인 즉슨 커피숍에서 비겁하게 콘센트 자리 앉은 사람 언제 일어나나 눈치보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지요.
거기에 1,366 * 768 해상도까지 지원하는데도 가격은 60만원대에 불과하다니, 진정 멋진 제품임이 틀림이 없네요.
평점 : ★★★
11.1인치라는 화면 크기에 1,366x768이라는 해상도는 마음에 드는 구성입니다. 큰 화면에 많은 정보를 표시하는 만큼 작업하기는 수월하겠지요. 하지만 Z시리즈 아톰을 썼다는 점에서 성능은 의구심을 갖게 합니다. Z시리즈가 고화질 동영상을 돌릴 수 있는 디코더를 심은 칩셋을 썼다는 점은 반길만하지만, 이만한 크기의 넷북에 성능이 떨어지는 Z시리즈는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거의 노트북에 준하는 넷북을 찾는 이들은 이 크기에 어느 정도 성능도 겸비한 제품을 찾을 텐데, 실제로 써보면 다소 느린 느낌을 주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값과 배터리 시간의 이점은 있지만, 구매 전에 자신이 원하는 성능을 담고 있는지 좀더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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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ger Preview :: 빌립 S7에 대한 블로거들의 기대는?

유경에서 빌립 S5를 후속으로 넷북에 가까운 S7 을 곧 출시하는군요. 발표된 내용을 보니 회전형 화면을 넣어 상황에 따라 노트북을 변신시킬 수도 있고, 무엇보다 상당한 배터리시간과 휴대성을 자랑하는데요. 진정한 All Day Computing 을 표방하고 나오는 이 녀석, 이에 대한 플레이피씨 컬럼니스트들의 평가는 어떨까요?
- CPU : Intel Atom Z520 (1.33 GHz)
- 램 : 1GB
- 저장용량 : 60G HDD / 32GB SSD (모델에 따라 다름)
- 화면 : 7인치 터치스크린 스위블(1,024 * 600 해상도)
- 배터리 : 9시간 30분, 동영상 감상시 7시간 (제조사 홍보자료 기준)
- 무게 : 798g
- 운영체제 : 윈도우 XP 및 비스타 홈 중 선택가능
- 기타 : 모델에 따라 DMB 가능
평점 : ★★★☆
배터리 시간도 후덜덜이고 가격도 후덜덜이네요. 개인적으로 여자들의 지갑같은 바이오P보다는 디자인이 훨씬 마음에 듭니다. PMP 정도로의 용도로만 쓰기엔 너무 비싸고 넷북 대용으로 쓰기엔 작업 환경이 너무 불편하고 저에게는 계륵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하나 가지고 있다면 분명 유용하게 쓸 것 같네요^^
평점 : ★★★★
살짝 만져본 경험에 의하면 전체적인 완성도는 꽤 좋습니다. S5에서 보여준 배터리 관리능력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800g 정도의 무게를 가진 제품 가운데에는 독보적인 휴대성을 자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능(아톰 Z520 1.33GHz)도 실용적으로는 별 무리없고요. 현재 공개된 가격도 수용 가능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7인치의 화면 크기, 스위블 방식에 대한 호오에 따라 사용자 층이 달라질 수는 있겠네요. 디자인이나 색상이나 크기를 볼 때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 쪽에도 더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평점 : ★★★☆
CES와 컴퓨텍스에서 2번 만져봤었는데, S5와 X70Ex만큼의 단단한 느낌은 조금 아니었다 생각됩니다. 스위블 힌지도 너무 뻑뻑한 감이 있었고, 마우스패드의 위치도 다소 어정쩡했다고 할까요? 유경으로선 분명 기존의 제품군과는 형태부터 다른 첫 도전이라고 생각됩니다. 인텔 아톰기반으로는 형태별 풀 라인업입니다.
빌립 S7은 7인치 터치액정에 타블랫 놋북 거기에 스위블형태라 분명 마니아층이 선호하고 일부 파워유저에게도 군침도는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지난주 소개한 아수스 제품보단 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흰색보단 단단해보이는 검정색을 빨리 만나볼수 있길 바랍니다.
평점 : ★★★
디자인은 깔끔해보입니다. 그런데 여성 유저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분홍이나 자주색깔 처럼 원색을 사용하는 게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휴대용 기기는 항상 배터리가 문제인데 All Day Computing을 강조하는 만큼 배터리부분이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 아이폰이 출시되면 PMP시장도 일대 파란이 예상됩니다. 그런 가운데 아이폰과는 겹치지 않으면서 넷북과 경쟁할수 있는 S7의 출시는 빌립에게는 매우 중요한 순간이 될것 같네요. 스마트폰 시장과 넷북시장사이에서 앞으로 빌립이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빌립과 같은 중소기업이 살아남을려면 디자인도 좋고 성능도 좋지만 가격이 매우 중요할것 이라고 생각되네요. 환율의 영향이 크겠지만 아직 가격이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스마트폰과 넷북사이의 제품인데 이부분 더 신경써야 할듯하네요.
평점 : ★★★★
정말로 PMP는 이제 애매한 포지셔닝이 되버린걸까요? PMP의 아쉬운 점을 모두 날려버린 녀석이네요. 일반적인 넷북과는 또다른 포지셔닝을 가질수 있는 녀석으로 보입니다. 키보드만 적응하기에 충분하다면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는 거의 최적의 사양으로 보입니다. 다만 브랜드때문에 소비자들이 선뜻 선택하게 될지는 관건입니다만 그만큼 가격이 경쟁제품 (바이오P 로 봐야하나요? ^^) 대비 저렴한 편이기에 늘 가방에 넣어다닐 세컨드 노트북으로는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녀석으로 보입니다. 이 정도 라인업으로 진화한다면, 유경에서는 별도의 브랜딩을 고려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
평점 : ★★★★
왠지 태블릿보단 전자사전 느낌이 강한 넷북이라고 할까요? 가벼운 보이는 디자인은 현재 화이트뿐인 색상에서 중후한 계열로 전환이 필요해 보입니다. 액정은 17.7cm(7인치)로 작지만 넓은 액정 배젤로 실제론 9~10인치 태블릿과 비슷한 크기로 보이고요. 오른쪽 시프트가 작아 타이핑에 최적화되지 못한 모습입니다.
그동안 PMP 스타일의 제품에 익숙했던 유경이라 이번 회전이 가능한 힌지의 모습이 다소 약해 보이기도 합니다. 또 터치패드가 없는 대신 쓰여질 포인팅 스틱 제원은 아직 알 수 없고요. 얇은 두께를 실현하기 위해 1.8인치 저장 장치를 썼을텐데 내장된 SSD의 성능이 충분한지 검증도 필요하고요. 휴대성을 고려했다면 와이브로를 외장이 아닌 내장으로 했어야 하며 3G, GPS 도 옵션으로 선택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운영체제는 되도록 윈도 비스타를 선택하는게 바람직해 보이는데요. 현재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엄 이상이 깔린 제품은 윈도 7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에 포함되거든요. 태블릿 기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윈도 터치는 기본이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PMP 모습의 MID에서 탈피해 키보드가 있는 본격적인 넷북 모습을 한 이번 빌립 S7의 성패는 얼마큼 차별점과 장점을 보여줄지에 따라 판가름날 것입니다.
평점 : ★★★
PC 업계에서 7인치 제품은 의외로 적었고, 또 의외로 히트하지 못했답니다. 리브레또 FF1100과 바이오 U101, 삼성 Q1, 고진샤 정도가 7인치 제품이였는데 잘 알다시피 일부 마니아층의 지지만을 받고 역사속으로 사라졌죠. 다만 S7은 디자인이 꽤 정상적이고, 배터리 시간이 9시간이나 간다는 장점이 있네요. 그러나 앞서 말한 7인치 제품과 비교할때 별로 줄어들지 않은 무게와 부담스러운 가격때문에 소비자층을 넓히는 데는 분명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일부 마니아들에게는 축복의 선물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하얗고, 신기하지만 별로 필요없는 무언가가 될 확률이 높아요. 79만원짜리 S7 대신에 55만원짜리 넷북 + 23만원짜리 아이팟터치의 조합을 선택할 소비자가 많을 거라는 얘기죠. 게다가 이어폰까지 공짜로 생기잖아요.
평점 : ★★★☆
확실히 넷북과는 다른 스타일의 포지셔닝이 가능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가방에 휴대할 수 있는 크기에 스위블이 가능한 LCD와 터치스크린.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하지만 LCD이외에 필요없는 부분들의 두께나 넓이가 너무 넓은 것은 그다지 보기 좋지 않네요. 또한 저 정도 사이즈에서 가능한 활용도에도 한계가 있을 것 같구요. 용도를 잘 따져보고 구매해야 할 제품 같습니다.
평점 : ★★★☆
넷북으로 보기도 애매하고 MID로 보기도 애매한 컨셉이라 '핸드탑'이라고 붙인 걸까요? 의외로 이름은 잘 지은 듯 합니다. 사실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는 바이오 P만한 게 없었는데, 빌립 S7도 그에 못지 않을 것 같더군요. 컴퓨텍스에서 만져보니 그다지 무겁지고 않았고, 키보드도 있으니 글자 입력도 어렵지는 않았고요. 그렇다고 편하다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키의 크기와 간격을 무시할 수는 없으니까요. 영화나 DMB 볼때 뿐만 아니라 화면을 접었을 때 세로 해상도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어 문서 볼 때는 좋을 듯. 동영상 재생하는 데 7시간 간다던데, 정말 배터리가 그 정도 갈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빌립 S5와 마찬가지로 소녀시대 조카들이 삼촌들의 지갑을 열게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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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ger Preview :: asus 터치 넷북 T91

화면이 회전되는 터치스크린 방식이 넷북에도 적용된 모습입니다. 최근 ASUS가 대만 컴퓨텍스에서 공개한 터치 넷북 T91이에요. 스타일러스 및 손가락 터치로 조작할 수 있는 UI를 갖추었고 무게는 약 1kg 인 넷북 T91, 대략 공개된 스펙과 함께 PLAY PC 컬럼니스트들의 프리뷰 평을 간단히 들어봅니다.
- CPU : Intel Atom Z520 (1.33 GHz)
- Chipset : intel US15W
- Memory : 1G DDR2
- Storage : 16GB SSD
- Display : 8.9 인치 터치스크린
- Network : 무선랜 802.11n, 블루투스 2.1
- Battery : 5시간 (제조사 홍보자료 기준)
- Weight : 0.96 kg
- Size : 225mm(W) * 164mm(D) * 25.2~28.4mm(H)
- 기본 운영체제 : 윈도우 XP
- 기타 : 30만화소 카메라, SD카드 등 멀티리더기, 옵션으로 GPS, TV 튜너, HSUPA
평점 : ★★★+☆☆
타블릿 형식의 넷북이라.. 어느정도 섬세한 작업이 가능한지 궁금하군요. 타블릿을 이용해 그림 작업을 하는 입장에서 만족스러울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준다면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일단, 무게가 가벼워서 들고 다니면서 그림을 그리기 좋을 것 같네요. 디자인도 만족스러움:D
평점 : ★★★
기존 아수스의 제품과 달리 멀티터치가 가능한 터치스크린을 내세운 제품입니다. 제원 면에서 회전되는 터치스크린 화면을 제외하면 아톰 Z 시리즈를 이용한 넷북들과 비교해 별로 나을 건 없는 이 기종은 특히 하드디스크 없이 SSD만 제공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쓰임새에는 별로 어울리지는 않겠죠. 결국 터치스크린의 감도와 그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UI가 얼마나 잘 꾸며져 있냐로 이 제품의 평가가 갈릴 듯 합니다.
아무리 아수스가 자체적인 UI를 잘 꾸며놓는다고 해도 기본 OS로 윈도우XP는 아무래도 터치스크린의 충분한 활용에는 많이 아쉬울테니 터치스크린 지원 부분에서 훨씬 앞서는 윈도우7을 탑재할 때까지 몇달 기다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평점 : ★★★
MID가 나오기 전 타블릿 노트북을 주로 사용했던터라 우선 반가운 제품입니다. 컴퓨텍스에서 직접 만져보았는데 적절한 사이즈에 터치감도 나쁘지 않더군요. 하지만, 넷북의 확장이라서 그런지 기존 타블릿 노트북이 주던 이미지에 비해 다소 빈약한 느낌입니다. 하이그로시한 마감은 특히, 검정색 제품은 엄청난 지문의 압박에 휘둘릴듯 합니다.
하지만, 국내서 10" 이하 타블릿 노트북의 강자로 군림하며 매니아층이 있던 후지쯔의 P1510/P1620 등의 제품이 더 이상 국내서 만나보기 어려워진 상황인만큼 그 자리를 잘 매울 제품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속도, 두께, 전력 등의 이유로 일반 HDD로 교체가 어려운 SSD를 사용한 것과 타블릿 노트북에 일반 XP 홈에디션을 넣은 것은 확장성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라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White 제품을 추천합니다.
평점 : ★★★
윈도 7의 발매 날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서 요즘 나오는 컴퓨터 제품들은 과도기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제품이 한눈에 확 들어오는건 없습니다. 오히려 16GB라는 용량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갈수록 아수스의 제품이 고급스러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아무래도 지금은 과도기인지라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 모든게 윈도우 7이 나온 이후를 고려한 실험용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아수스의 발전을 볼수 있는 제품인 만큼 윈도 7이후 나오게될 아수스의 물건들을 기대하게 만드는 군요.
평점 : ★★★
기존 타블릿 노트북들이 모두 무겁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1킬로 미만으로 무게를 줄였다는데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타블릿이 필요한 분들이 가볍게 가지고 다니기엔 좋을 것 같습니다만, 상대적으로 작은 LCD 와 키보드가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추후 저전력 프로세서를 통해 좀더 크지만 얇은 타블릿이 나오길 기대하렵니다 ^^
평점 : ★★★
넷북으론 드문 태블릿 형태를 띄어 주목되긴 하지만 여전히 특화되지 못한 범용적인 디자인을 가져 아쉽네요. 터치패드를 없애고 크기를 좀 더 줄여 스마트폰의 확장형인 스마트북처럼 휴대성을 높혔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액정 주변의 하드 아이큰 배치등 좀 더 태블릿 노트북다운 면모가 부족해 보입니다. 또 무게를 생각해 고려된 SSD겠지만 16GB는 너무 적구요. 윈도 XP가 기본 탑재되지만 출시 예정일이 올해 하반기임을 고려하면 아무래도 윈도 7로 바뀔 확률이 높겠죠? 넷북 태블릿으론 주목받겠지만 태블릿 자체의 매력도는 평범해 보이네요.
평점 : ★★
지하철에서 풀터치폰이나 스마트폰을 터치 하고 있으면 트랜디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4인치쯤 되는 PMP나 MID를 터치하고 있으면 오덕후처럼 보이죠. 그런데 9인치짜리 노트북을 힘겹게 반으로 접어 터치하고 있다면 과연 지구인으로 보일까요?
멀티터치이니 처음에는 신기하게 보이겠지만 멀쩡한 기계식 키보드를 냅두고 가상 키보드를 사용할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회의 시간이나 여자친구에게 자랑하려고 구입한다면 추천하지만 그 목적이라면 차라리 우스꽝스러운 휴대폰(예를 들면 햅틱 빔)같은 것이 훨씬 효과적일거에요. 후지쯔 P1610을 2년 정도 썼지만 가끔 실수로 액정을 건드릴 때를 제외하고는 터치스크린을 인식할 때가 거의 없었으니 말이죠.
CPU 사양이나 스토리지의 용량으로 봐서는 아이들용으로는 적합할지 모르겠지만 아직 애가 없는데, 이걸 사려고 애를 만들 수는 없지 않나요? 사교육비를 생각해 보세요~
평점 : ★★★
저역시 후지쯔의 P1510이 떠오르네요. P1510을 사용하며 가장 불편했던게 답답한 해상도와 불편한 키보드였는데, 그 부분까지 완전 동일해 보이니까요. 컴퓨텍스에서 직접 만져 본 느낌으론, 재질이나 키보드등 외형이 상당히 부실했던 것 같아요.
또한, 멀티터치를 지원하긴 하지만 멀티터치를 활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거의 전무한 상황인 만큼, Windows 7 과함께 멀티터치를 효과적으로 활용할만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좀 나와 줘야 쓸만해질 것 같네요.
하지만, 터치스크린 자체의 강점이 워낙 막강하니 '없는 것 보다는' 월등히 편할 것 같아요. 불편하게 인식률도 떨어지는 터치패드로 이리저리 조작하는 것 보다는 화면을 한번 '터치' 해 주는 것이 훨씬 편하며, 회의등에 참석할 시 간단한 노트용으로 터치스크린 만큼 편한게 없으니까요. 게다가 멀티터치라니!
평점 : ★★★
단순한 터치가 아니라 멀티 터치의 장점은 있지만, 화면을 접어서 한 손으로 다루는 게 쉬울 지는 의문입니다. 멀티 터치를 위한 전용 UI를 탑재한 점은 반갑긴 해도 주요 애플리케이션이 여전히 키보드와 마우스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점에서는 많은 활용이 있을 것 같진 않네요. 화면도 작고, 키보드도 요즘 많이 쓰는 넓은 키보드가 아니다 보니 성인 이용자들에게는 그닥 쓸모가 없어 보입니다. 내비게이션용이라면 조금 쓸모가 있을지 모르지만, 오히려 아이들이 갖고 놀기에 적합한 모델이 아닐까 싶습니다. 두 손가락으로 화면에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할 수 있으니까요. 나중에 윈도 7 터치팩이라도 깔면 고양이 등에 날개를 단 정도의 위력은 발휘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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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의 태블릿 넷북, T91 새로운 정보
디지털과 모바일 - 늑돌이네 라지온 lazion.com 2009/07/02 10:20 삭제EeePC의 대성공으로 PC 시장에 안착한 아수스의 차기 제품인 태블릿 넷북 T 시리즈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마침 bit-tech에서 이 제품에 대한 프리뷰를 올려 여러분께 정리하여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 번쩍이는(glossy) 재질로 되어 있어 지문이 잘 찍힘 - 액정은 LED 백라이트 방식의 8.9인치 1024x600 해상도의 터치스크린 - 화면 터치 감도는 나쁘지 않음 - 화면은 180도까지 회전 - DVB-T(DM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