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렸던 CES 2010 행사에서 선보인 많은 제품들 가운데에는 새롭게 진화한 파인트레일 플랫폼을 탑재한 넷북들을 빼놓을 수 없다.

넷북은 아수스 EeePC 시리즈를 통해 처음 선보인 뒤 많은 사용자들의 열광 속에서 기존 노트북 시장에 안착했다. 특히 에이서 같은 업체는 넷북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세계 PC 시장 1위를 넘볼 만큼 성장했으며 PC 시장에서만큼은 고전했던 삼성전자 또한 넷북의 판매 호조로 세계 10위권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지난 12월 21일, 드디어 두번째 넷북 플랫폼인 파인트레일이 등장했다. 파인트레일 플랫폼은 아톰 N450 프로세서와 NM10 익스프레스 칩셋으로 구성되며 CPU 칩 안에 그래픽 엔진과 메모리 컨트롤러까지 함께 들어가 성능 향상, 소비전력 저하와 소형화를 함께 이뤄냈다. 이번 CES 2010 행사는 파인트레일로 새 단장한 새로운 넷북들이 말 그대로 기다렸다는 듯이 우후죽순 격으로 쏟아져나온 자리였다.

그만큼 넷북 업계에는 '새로움'에 대한 갈망이 컸던 셈이다. 그러나 이 파인트레일 플랫폼이 모든 문제를 해결한 것은 아니다.


성능 향상은 그다지...

파인트레일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넷북의 CPU는 이제 N450이 맡게 된다. 1.66GHz로 기존 N280과 동일한 클럭이지만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하면서 어느 정도 성능 향상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제조사 측의 발표에 따르면 대략 10~15% 남짓으로 추정된다. 여전히 듀얼코어 아톰의 넷북 채용은 제한되고 있다.

여기에 CPU에 내장되는 그래픽 엔진인 GMA X3150은 기존 GMA950에 비해서 성능이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HD 동영상 가속은 안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넷북에서도 옵션을 잘 조정하면 720P 수준까지 나오긴 했지만 그 정도가 한계였는데, 여전히 그 한계는 남는 셈이다.


기존 넷북 사용자들, 과연 바꿀까?

플랫폼은 바뀌었지만 성능 향상은 그리 크지 않고 넷북의 제원에 대한 여러가지 제약은 그대로 남아있다. 덕분에 파인트레일 넷북들 또한 어느 회사 제품을 봐도 비슷비슷한 제원의 것들로 넘쳐날 가능성이 높다. 터치스크린 등의 옵션을 제공하는 정도가 색다르다고나 할까? 제조사 입장에서는 정말 피말리는 저가 경쟁으로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이다.

새로 넷북을 구입하는 이들이라면 몰라도 기존 넷북 사용자로 잘 쓰고 있었다면 바꿀 필요성을 느낄 소비자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한마디로 소비자의 눈을 돌리기에는 새로움이 부족하다.


아톰이 없는 넷북 : 스마트북과의 경쟁

퀄컴이 자사의 ARM 호환 프로세서 스냅드래곤을 채용한 넷북 제품을 스마트북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들이 파인트레일 플랫폼 넷북의 경쟁 상대로 부상하고 있다. 인텔 프로세서가 아닌지라 윈도우와의 호환성은 없지만 보다 저렴한 가격에 낮은 전력소모율을 무기로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 무료로 채용 가능한 안드로이드 등 리눅스 기반 제품을 OS로 이용함으로써 가격경쟁력을 강화시켰고 하드웨어 가속을 통해 풀HD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성능을 자랑한다.

물론 우리나라는 웹 호환성 문제로 스마트북이 넷북의 경쟁상대로 올라오기에는 좀 멀었지만.


저가격, 소형에 국한되지 않은 '넷북다움'을 찾아라

이제는 성숙기에 들어서고 있는 넷북 시장이다.
돌이켜볼 때 인텔은 처음 넷북이라는 새로운 제품군을 들고 나오면서 기존 노트북 PC와는 뭔가 다른 모습을 보이고자 했었다. 그러나 현실의 넷북은 배터리가 오래가는 보급형 미니노트북에 불과하며 일반 소비자에게나 제조사에게나 노트북 제품군의 일원으로 취급받고 있다. 물론 그 자체로 상품성은 충분하기 때문에 그동안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았지만 앞으로도 넷북이 더 많이 보급되려면 지금의 상태로는 부족하다. '저렴하고 작은' 노트북 이상의 그 무엇이 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그 존재를 드러낸 인텔의 넷북 전용 앱스토어, 앱업센터(AppUp Center) 또한 그런 노력의 일환이 될 것이다. 인텔 또한 이를 계기로 그동안 부족했던 넷북에 대한 소프트웨어 지원을 강화하고 하드웨어 면에서의 제약 또한 더 넓은 시각에서 완화시켜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컴퓨팅이 대중화되면 성능은 낮아도 화면은 큰 노트북을 원할 것이다.

부디 올해 2010년은 넷북이 넷북다움을 찾는 그런 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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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 덮인 킬리만자로를 홀로 헤메다니는 한마리 고독한 늑대...는 아니고 작은 디지털 제품들을 만지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온세상의 모든 모바일 기기를 써보고 싶지만 현실에 늘 좌절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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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해를 마무리하는 기사와 함께 내년을 전망하는 이야기들이 쏟아질 시기가 됐습니다. 올해의 성과를 나타내는 각종 지표가 속속 등장하고 있고 기업들은 내년도 목표를 공개하면서 저마다 또다른 도약을 준비하겠죠. 그 2010년을 준비하는 기업 중에 인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인텔은 2010년에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인텔 인사이더들에게 살짝 공개한 그 전망을 함께 보도록 하죠.

▶ 재미없는 이야기 - IT 투자 증가
기업들이 경기 회복세에 발맞춰 IT 투자를 하게 될 것입니다.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컴퓨팅 장비의 업그레이드가 많아지겠지요. 가상화 서버나 클라우딩 컴퓨팅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것입니다. 더불어 노트북이나 넷북 같은 휴대 PC의 상호 연결성을 더욱 강화해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노력도 많아질 것입니다. 소비재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겠지만 컴퓨팅과 스토리지, 네트워킹으로 나뉜 데이터 센터도 통합될 것입니다.

▶ 조금 재미있는 이야기 - 소비재 시장은?
인텔이 전망한 2010년 소비재 부문은 '끊김 없는 컴퓨터의 사용'입니다. 비디오 편집, 게임, 몰입형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작업을 할 때 성능 저하 없이 여러 일을 동시에 수행하는 노트북 PC를 기대합니다. 또한 울트라씬에 맞는 세련된 형태의 제품과 늘어난 배터리 수명에 기대감을 형성하고, 풍부하고 강력한 기능을 갖춘 손안의 장치들이 크게 유행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아주 재밌는 이야기는 아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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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nm 공정의 새로운 프로세서
인텔이 프로세서를 내놓는 주기를 틱톡(TIC-TOC)이라고 합니다. 한 해는 프로세서의 구조를, 그 다음 해는 제조 공정을 바꾼 새로운 프로세서를 내놓았습니다. 프로세서 구조를 바꾸면 이전 세대와 같은 클럭이라도 처리 능력이 더 좋고, 미세 제조 공정을 도입하면 수율 향상으로 제조 단가를 낮추고 전력 효율성이나 발열 상태도 좋아집니다. 올해까지는 네할렘 아키텍처라는 프로세서 구조를 바꾼 프로세서를 내놓은 한해였다면 내년은 32nm 제조 공정(현재는 45nm)으로 만든 프로세서가 쏟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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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통합 프로세서 등장
인텔의 메인보드 칩셋에 들어 있던 그래픽 코어가 프로세서 패키지 안으로 이동합니다. 한마디로 그래픽을 담당하는 그래픽 칩셋과 메모리 컨트롤러가 CPU 바로 옆에 나란히 자리를 잡는다는 이야기지요. 아직 CPU 코어 안으로 완전히 흡수 되는 형태는 아닙니다. CPU와 마찬가지로 통합 그래픽과 메모리 컨트롤러를 작은 코어 형태로 만들어서 둘을 하나의 칩 패키지 안에 함께 넣는 것이라고 보면 되지요. 이렇게 되면 프로세서와 2개의 메인보드 칩셋으로 구성되던 메인보드가 프로세서와 1개의 메인보드 칩셋으로 줄어듭니다. 각 칩셋간 통합이 되면 성능은 좀더 좋아지면서 전력 소모는 줄일 수 있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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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얼코어로 뿌리 내리는 울트라씬 프로세서
지금부터 이미 전환이 시작되기는 했는데, 내년에는 아마 정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입니다. 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지금 울트라씬이라고 부르는 얇고 가벼운 노트북에 들어가는 프로세서의 코어가 거의 대부분 싱글에서 듀얼로 옮겨진다는 것이지요. 저가에서는 싱글 코어 모델이 있긴 하지만, 극히 일부를 빼고 거의 대부분 저가 모델부터 고가 모델까지 듀얼코어 울트라씬 프로세서가 자리를 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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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북/넷탑도 3칩에서 2칩으로~
지금 쓰이고 있는 넷북/넷탑도 3칩에서 2칩으로 바뀝니다. CPU와 그래픽 코어, 메모리 컨트롤러를 통합하는 형태라 지금보다 제조 원가가 좀더 줄어들 전망입니다. 물론 하락된 원가만큼 제품가가 떨어진다고는 장담하긴 힘들지만요 ^^

2010년 인텔은 사실 그 이전에 정해진 로드맵대로 차근차근 실행하는 모양새입니다. 무어스타운처럼 일정이 불확실한 것은 내년도 전략에 포함하지 않았지만, 노트북과 데스크탑에 관련된 기능 통합 작업과 32나노 제조 공정으로 옮겨가는 일은 특별한 변동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올해 만들어진 울트라씬 노트북의 프로세서 성능을 높일 계획을 감안하면, 내년도 울트라씬 노트북이 전체 노트북 시장을 얼마나 견인할 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또한 경제 침체 속에서 PC 시장의 성장을 이끈 넷북은 경기 활성화가 있을 내년도에 어떤 길을 걷게 될지 예측하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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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칫솔(chitsol)입니다. 지난 2006년부터 PC와 업계 안팎의 이야기를 나름의 시각으로 풀어냈던 '초이의 IT 휴게실'을 운영하면서, 동시에 플레이피씨의 블로그 칼럼니스트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플레이피씨라는 PC 전문 블로그 미디어에 맞게 보다 전문적으로 편안한 읽을 거리를 전하는 이야기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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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뷰의 달인! 2010년 노트북 트랜드를 말하다.

    PAVLO 2009/12/11 14:11 삭제

    2010년이 코 앞으로 다가온 이 시점에 첫 번째, 달인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출처: 네이버 카페 "로고천하 http://cafe.naver.com/logo12/35248]그런데.. 달인 시리즈가 뭐냐구요? 한 달 전쯤 재야의 고수들을 찾아가 인터뷰를 해서 포스팅을 하고자 나름 야심차게 시도했던 기획 포스팅이랍니다. 2편까지 올려 놓고... HP Blogger night을 준비하느라 뒤 늦게 3편을 포스팅하네요.ㅋㅋ인터뷰에 응...


한때 PC하면 386, 486 등 숫자로만 구별하고 맨 앞의 숫자는 제트기와 종이비행기를 구분하듯 엄청난 격차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는 했습니다. 사실 실제로 그랬고 이 시절에는 CPU만 보고도 등급이 대략 짐작가는 참 편한(?) 세상이었습니다.

하지만 PC의 사용자 층이 넓어지고 PC 자체도 그 쓰임새에 다양하게 분화되어 가면서 CPU도 예전처럼 쉽게는 구별이 안 되는 세상이 왔습니다. CPU의 대명사인 인텔 프로세서만 해도 펜티엄이 최고급인줄 알았는데 이제는 그 위에 '코어' 로 시작되는 제품이 있고 그 코어 시리즈 또한 여러 종류가 있으니 말입니다. 거기다가 노트북 세상에 가보면 펜티엄도 코어도 아닌 센트리노라는 생소한 이름까지 있습니다.

헷갈립니다. 컴퓨터 좀 만져본 늑돌이도 헷갈립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인텔 CPU의 세상을 한번 정리해 볼까 합니다.


1. 셀러론, 펜티엄, 코어 - CPU 이름은 등급을 의미한다

자, 아래 한 줄을 기억해보죠.
셀러론 < 펜티엄 < 코어

이것은 인텔 프로세서를 성능을 기준으로 줄을 세워본 것이죠. 코어는 펜티엄보다 빠르고 펜티엄은 셀러론보다 빠릅니다. 셀러론은 제일 느리냐고요? 그건 또 아니지만 그 이야기는 뒤에서 다시 하죠.

◆ 가장 빠르고 잘 나가는 것은 코어!


코어 솔로에서 최신형 코어 i5와 i7까지 인텔 프로세서의 최정상을 달리는 녀석입니다. 코어, 코어2, 그리고 최신 코어 i5/i7은 모두 그 시대의 인텔 최고속 프로세서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어와 코어2는 이름 다음에 솔로가 붙으면 싱글(1개) 코어, 듀오가 붙으면 듀얼(2개) 코어, 마지막으로 쿼드가 붙으면 쿼드(4개) 코어입니다.


코어2 시리즈를 잇는 새로운 코어 i 시리즈에 들어서면서 이제 그런 구분도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코어 i3, 코어 i5, 코어 i7과 같은 식으로 불리거나 나올 예정인데, i뒤의 숫자가 클수록 고성능을 뜻합니다. 지금까지 코어 i5와 i7이 등장했는데 i5는 중급자용, i7은 고급사용자 또는 전문가용입니다.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독자들은 코어 i5면 충분한 성능이라고 됩니다.



◆ 가격대성능비라면 만만치 않은 셀러론


보급형 CPU 시장에서 여전히 활약 중인 셀러론입니다. 그동안 CPU의 내부 아키텍처는 많이 변했지만 셀러론이라는 브랜드는 정말 오랫동안 살아남은 장수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보급형 PC를 위한 든든한 존재로 인텔 프로세서 제품군의 막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아직 왕년의 이름값을 하는 펜티엄

지금도 인텔하면 펜티엄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처럼 정말 많은 이들에게 CPU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는 브랜드입니다.

원래의 펜티엄부터 시작하여 펜티엄 프로, 펜티엄2, 펜티엄3, 펜티엄4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출시되었습니다. 단지 새로운 코어 시리즈가 출현한 뒤로는 주력 제품군의 자리에서 물러난 바 있습니다만 다시 부활했던 것이지요. 보급형인 셀러론보다는 뛰어나지만 코어 시리즈보다 싸면서 일정 수준 성능을 내는 CPU를 찾는 이들을 위한 제품이었습니다. 가격대 성능비에서 너무 부담을 줄인 제품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2. 센트리노와 울트라씬 - 노트북의 세계

보통은 앞에서 이야기한 내용만으로 인텔의 CPU를 확인할 수 있지만 노트북 세계에는 좀 색다른 용어 두 종류를 알아둘 것이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센트리노입니다.


여기서 센트리노(Centrino)는 하나의 CPU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CPU와 이를 보조하기 위한 칩셋, 그리고 무선 네트워크 연결용 칩셋을 하나로 말하는 일종의 패키지를 뜻하죠. 다른 회사의 칩셋이나 무선랜 카드를 썼을 때보다 센트리노 브랜드가 들어간 노트북은 종합적으로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을 자랑하기 위한 브랜드로 현재 센트리노2까지 나와있습니다.


두 번째로 최근 등장한 울트라씬(UltraThin) 노트북이 있습니다.

에이서의 울트라씬 노트북, 타임라인 1810TZ

화면 크기 11형(27.94cm)~14형(35.56cm)에 두께는 1인치(2.54cm) 이하의 제품으로 다른 노트북에 비해 넷북처럼 얇고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나지만 성능은 넷북보다 뛰어난 제품군을 뜻합니다. 여기에는 인텔이 특별히 만든 초저전력(ULV) CPU가 들어갑니다. 펜티엄과 셀러론, 코어 시리즈가 들어가는 것은 같지만 성능과 저전력 두가지를 실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울트라씬 노트북이 예전에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몇종류 없었고 가격도 많이 비쌌습니다. 하지만 울트라씬을 위한 저렴한 프로세서가 공급되고 제조사 또한 옛날과는 비교도 안 될 낮은 가격으로 울트라씬 노트북을 출시함에 따라 시장이 확대될 거라 생각합니다.


3. 아톰 - 특별한 CPU

마지막 이야기는 바로 아톰이라는 특별한 CPU입니다. 일반적으로 CPU는 성능 위주로 만들어졌고, 노트북을 위해서 특별히 초저전력 기능을 넣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톰은 오직 저전력과 쓸만한 성능만을 목표로 만들어진 CPU입니다.


아톰이 활약하는 분야는 바로 초소형 기기에 해당되는 넷북과 MID입니다. 두 장치의 성능은 인터넷 서핑과 기본적인 문서 작업만 할 정도로 휴대성이 뛰어나야 하죠. 무게도 가볍고 배터리도 오래 가야 합니다. 아톰 프로세서는 바로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넷북을 위해 등장한 아톰 N 시리즈의 우수성은 이미 재작년말부터 시작된 넷북의 전세계적인 열풍으로 증명된 바 있습니다. 나온지 2년도 안 된 넷북 제품군이 작년 3/4분기에만 무려 561만대가 팔렸고 2011년에는 전체 노트북 시장의 11%를 차지할 것이라는 디스플레이서치의 예측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톰의 위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Z시리즈 아톰은 넷북보다 더 작은 MID, 나아가서는 스마트폰 시장까지도 노리고 있습니다. 몇년 안에 여러분은 아톰을 단 휴대폰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C보다 작은 기기에서 PC의 성능을 맛보게 해주는 녀석이 바로 아톰인 셈이죠.

자, 어떠신가요? 이 글을 읽고 복잡한 듯 보이던 인텔 프로세서의 세계가 머릿속에서 어느 정도 정리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여기 적힌 것만 알고 있어도 PC 업그레이드할 때 CPU를 고르는 일은 매우 쉬울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혹시 더 궁금하신 부분이 더 있으시면 댓글에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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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 덮인 킬리만자로를 홀로 헤메다니는 한마리 고독한 늑대...는 아니고 작은 디지털 제품들을 만지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온세상의 모든 모바일 기기를 써보고 싶지만 현실에 늘 좌절하고 있죠.

늑돌이네 라지온이라는 오래된 디지털 휴대기기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PlayPC의 필진에 참여 중입니다. 제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시면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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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의 짧은 일정으로 일본 동경에서 열린 CEATEC 2009에 다녀왔습니다. 일본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인만큼 소니, 파나소닉, 샤프, 도시바, 후지쯔 등 현지 기업들의 새로운 노트북과 PC 제품을 기대하고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기대에 못 미쳤다고 할까요? PC 전시가 매우 적었고, 업체별 신제품을 찾기도 매우 어려웠습니다. 후지쯔와 도시바는 별도의 노트북 전시 공간 조차 없었고, 인텔과 UQ라는 일본의 와이맥스 부스에서 다수의 국내외 브랜드 노트북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 안에서 여러 MID 제품들을 찾아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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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부스입니다. 지난 컴퓨텍스나 CES에 비하면 많이 협소하고 초라하다고 해야할듯 합니다. 일단 워킹상태로 전시되어 있는 MID나 노트북은 이미 다 판매가 되는 모델들로 전시회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새로움을 선사하기엔 무리가 따랐습니다. Acer계열의 gateway, emachines와 파나소닉은 인텔부스에 자사의 노트북을 별도의 공간에 전시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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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컴퓨텍스에서 공개되었던 인텔의 차세대 플랫폼인 무어스타운 기반의 MID들입니다. 왼쪽의 Inventec MID와 Elektrobit의 MID는 소개가 된 제품인 반면 나머지 2개의 MID는 새로 선보이는 것들입니다.

오른쪽 1시 방향의 바타입은 대만의 대표 OEM 업체중 한 곳인 Winstron, 맨 아래에 있는 MID는 Aava라는 업체가 출품한 것입닏. 일단 모든 제품들이 워킹이 아닌 목업 상태의 전시였기에 자세한 소개나 기구물을 만져볼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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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무어스타운 기반의 MID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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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소개된 대만 Wistron사의 MID


인텔 부스에서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맞은 편의 UQ 부스로 향했습니다. UQ는 일본의 와이맥스 통신사로 다양한 USB 동글 타입의 모뎀과 넷북 등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당일 오전에 맥도날드에서 식사하면서 확인한 사실은 일본에는 3G 동글 모뎀을 쓰는 사용자가 꽤 많았다는 것이지요. 무제한 요금제가 매우 싼 편이라고 하더군요. 속도만 본인이 감수할 수 있다면 집에서도 3G모뎀을 쓰는 사용자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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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Q 부스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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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MAX 모뎀을 연결한 다양한 넷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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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공개된 Aava사의 MID 디자인


이번에는 또 다른 인텔 기반의 MID를 찾아보았습니다. 아쉽게도 딱 1개의 제품을 이번 전시회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요. 바로 고진샤의 부스였습니다. 아톰 기반의 MID로 화면 부분이 돌아가는 타블렛 형태로 나왔습니다. 종전 고진샤의 폼펙터를 그대로 차용해 축소한 제품입니다. 모델명은 PA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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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어떤가요? 지난 번 소개했던 UMID의 차기작인 M2와 매우 흡사합니다. 사실 이 PA시리즈의 제조사도 UMID로 보여집니다. 이는 현재 UMID의 M1이 고진샤 브랜드로 일본에서 판매중인 부분을 고려하면 이해가 될겁니다. 다만 UMID가 IDF 2009에서 발표한 M2는 이와 같은 스위블 타입은 아닌 데다 아래쪽에 광학식 마우스도 탑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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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조작해본 느낌은 상당히 좋았는데, 오히려 UMID가 이와 같은 제품을 자사의 차기작으로 가져갔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M1에 비해선 마감도 좋고 재질도 고급스러워진 느낌입니다. 자세한 제품의 사양은 아래에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운영체제는 Win7이 아닌 WinXP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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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이번 전시회에서는 독일 IFA에서 만져본 샤프의 넷워커 PC-Z1 외에 ARM기반의 MID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넷워커가 이미 출시가 된 상태로 샤프도 전시회 내에서의 홍보는 적극적인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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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에는 1개의 흰색 제품만 나왔었는데 이번 전시회에는 블랙, 레드, 화이트 3가지가 출시되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레드가 강렬한 인상을 주었고 당시 지적했던 키감도 많이 개선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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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는 우분투를 NetWalker의 운영체제로 채택했고 웹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 e-메일은 썬더버드, 문서 편집기는 오픈오피스로 넣어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오픈OS기반으로 꾸몄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두 좋아하는 애플리케이션이지만 한국의 웹사정상 원활한 사용이 어렵다는 점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일부 사이트의 깨짐을 감안할 수 있다면 나머지 기능을 사용하는데엔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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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는 또한 개인 사용자별 취향과 제품의 다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아래와 사진처럼 커스터마이징을 제안하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여성틱한 부분이 아쉽네요. 넷워커의 대상을 여성이라고 생각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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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소니와 도시바가 각각 프로토타입의 컨셉 MID를 소개하였습니다. 도시바의 경우 올초 CES에서 선보였던 목업을 좀 더 현실적이고 세련되게 재디자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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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과 조작부분을 모두 터치 패널로 처리한 MID 컨셉으로 지난번에도 나왔지만, 은은했던 느낌을 많이 지웠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폼팩터로 채택되고 있는 슬라이딩 키보드 타입의 컨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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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0.2mm의 휘어지는 Flexible OLED를 기반으로 한 컨셉 MID를 CONTRAST라는 이름으로 소개하였습니다. 역시 물리적인 키보드를 없애고 터치로 처리했습니다. 도시바에 비해서는 확실히 미래지향적이나 언제쯤 이런 제품이 나올까요? 그리고 배터리는 포기한걸까요? 아니면 얼마전 발표된 핵전지를 벌써 염두해 둔건가요?

다음에는 금번 CEATEC에서 확인한 MID 제조사들의 콘텐츠 비지니스 진출 혹은 고민에 대한 흔적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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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지털 헌팅의 디지헌터입니다.
해외 IT전문 뉴스사이트인 CNetAsia에서 한국 칼럼리스트로 2007년부터 활동 중이며,
국내외 Portable Gadget과 Mobile Device와 같은 제품군에 특히 지대한 관심을 갖고
이와 관련 이야기 중 PC 부분을 선별해 PC 전문 블로그 미디어를 지향하는 플레이피씨를
통해 여러분께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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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몇 년 전의 PC를 쓰고 있나요?
2년 전 또는 3년 전, 혹은 훨씬 이전의 PC를 쓰고 있지 않나요?
최신 PC를 샀을 때 당시 맛봤던 그 느낌을 다시 맛보고 싶을 때도 있죠?

그렇다면 여러분이 지금 쓰고 있는 PC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PC를 샀을 때의 추억, PC로 즐기는 모든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재미있고 즐거운 PC 이야기를 들려주는 여섯 블로거를 뽑아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 코어 i5가 들어있는
최신 PC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

 참여 대상  

PC는 IT 블로거만 쓰는 게 아니죠. 요리 블로거든, 여행 블로거든 누구나 PC를 쓰고 있으니까요. 지금 블로그를 운영 중인 있는 대한민국 블로거라면 모두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 방법

여러분이 지금 쓰고 있는 PC 또는 PC 관련 이야기를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이곳에 트랙백을 걸어주세요. 그러면 자동 응모됩니다.

 체험단 상품

6인 체험단에 뽑힌 분들을 위한 상품입니다. 그러니까 6인 체험단에 뽑히면 이 제품 중 하나를 받게 된다는 이야기지요. 단, 한 가지 미션을 반드시 이행하셔야 합니다. ^^

1등(1명) DSLR(90만 원 상당)
2등(1명) 휴대 게임기(40만 원 상당)
3등(1명) 미디어 플레이어(30만 원 상당)
4등(3명) 320GB 휴대용 하드디스크(10만 원 상당)

아차상(6명) 6인 체험단에서 탈락한 응모자 가운데 6명을 뽑아 16GB USB 메모리(5만 원 상당)를 드립니다.

 체험단 미션

코어 i5 체험단은 2주 동안 플레이피씨에서 보낸 인텔 코어 i5 체험 PC를 직접 다뤄본 뒤 2건의 소감을 본인 블로그에 공개하면 됩니다. 꼭 벤치 마크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늘 즐기던 게임, 아이들과 놀이, 사진 편집 등 체험한 느낌을 정리해 주세요. 체험 제품의 리뷰만 빼고 글 주제는 제한이 없습니다.(이 미션을 불성실하게 이행하면 체험단 상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체험단 모집 일정

2009년 10월 12일~18일까지

 체험단 발표

2009년 10월 20일

 진행 일정

추후 발표

** 이벤트 응모가 마감되었습니다. ^^

**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피씨 이벤트 당첨자 발표 을 참조해 주세요.

트랙백 주소 : http://playthepc.com/trackback/600

  1. 20년전 사진 한장으로 더듬어본 나의 컴퓨터 입문기

    킬크로그 2009/10/12 17:49 삭제

    청소년기 학창시절 내게 컴퓨터라는 용어는 아주 낯설었다. 80년대 초반 초등학생(당시 국민학교) 때에는 컴퓨터라는 것은 연구소 같은 곳에만 있으며 크기도 크고 아주 비싸다는 이야기만 들었다. 만화영화속에 나오는 컴퓨터는 거대한 화면과 비행기 조종실에 있는 버튼같은 것들이 나열되어 있으며, 조종간 같은 것이 달려있는 그런 장치라고 생각했다. 실제 컴퓨터를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상상속에서만 그려지던 모습이 전부였다. 사실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2. 컴퓨터 조립 방법 (동영상) - cdmanii 와 함께 배워봅시다.

    CDMANII 컴퓨터이야기 2009/10/12 21:55 삭제

    #intro 글 최초 작성 : 2009/03/08 20:36 컴퓨터 본체를 조립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동영상(본문 중간) 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예전 부터 한번 한다고 했었는데 이제서야 만드네요. 잘 아시는분들을 기준으로 만들지 않고 처음 조립하시는 분을 기준으로 한번 천천히 만들어봤습니다. 실제로도 제가 조립하면서도 실수하는 영상등도 들어가 있으니 보시면 재미날것 같습니다. 잘 장착이 안되는 부분, 장착시 유의할 부분 등 가능한 여러부분을 보..

  3. 메인 컴퓨터

    윈드™의 일상 2009/10/12 23:11 삭제

    필자는 브렌드PC를 신뢰하지 않는다. 이유는 가격대비 성능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문제발생시 해결능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조립PC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현재 사용중인 PC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2001년경 조립한 것으로 기억한다. PC의 사양은 아래와 같다. Main Board Asus P4P800 Deluxe (5 PCI, 1 AGP, 1 WiFi, 4 DDR DIMM, Audio, Gigabit LAN, IEEE-13..

  4. 태터앤미디어의

    tattermedia's me2DAY 2009/10/12 23:18 삭제

    인텔 코어 i5 체험단에 참여하세요~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 코어 i5가 들어있는 PC를 체험하고 소감 2건만 쓰면 90만 원 상당의 DSLR과 40만 원 상당 휴대 게임기, 30만 원 상당 미디어 플레이어, 320GB 휴대용 하드디스크 등 빵빵한 선물까지!

  5. ASURADA의 생각

    asurada's me2DAY 2009/10/13 09:18 삭제

    코어 i5 체험단을 모집한다 합니다.

  6. 윈도우7의 XP MODE의 설치된 XP를 바꾸자!!!

    Green Soul's Room 2009/10/13 10:14 삭제

    마소에서 비스타의 실패 이유 중 하나인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윈도우7에는 XP MODE라는 것을 만들었죠??이 프로그램 개념의 XP는 그냥 윈도우랑 거의 같지만 조금씩 다른 점도 있습니다이 다른 점이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을 위한 XP MODE에다 XP 설치하기 강좌 입니다!!※준

  7. Play the Pc - Intel Core i5 체험단 모집 글입니다.

    - ㅅ-)ㅎㅎ 2009/10/13 10:14 삭제

    http://playthepc.com/600 ---------------------------------------------------- 전공이 컴퓨터 관련이라서 집에서 하나, 학교에서 둘 정도 쓰고 있습니다. 그다지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지만, 24시간 중 자고,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컴퓨터 앞이네요. 집에서는 작년에 구입한 e8400을 돌리는데 대부분 인터넷 용도로 쓰기때문에 코어는 신경쓰지도 않고 있습니다. 좀더 다양한 컴퓨터 활..

  8. UMID mbook&nbsp;G2

    Considered Mostly Harmful 2009/10/13 14:36 삭제

    UMID mbook G1 을 사려고 진지하게 고민해 보다가 관뒀다. RAM 크기가 512MB 인데 확장도 불가능하다는 점이 걸렸다. SSD 를 쓰고 있기 때문에 스왑을 끄는 것이 좋은데, 램 크기가 이렇게 작아서는 윈도우즈 XP 에서 스왑을 끄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 파이어폭스에서 플래쉬 좀 돌리다 보면 스왑이 도로 켜질 공산이 크다. 그런데 외국에서, 연말쯤 램을 1GB 로 올린 G2 모델이 나올거라는 소식이 나왔다. 이거라면 괜찮을 듯 ...

  9. PC통신 음악 IMS를 기억하세요?

    재아넷 JAEA@BLOG 2009/10/13 16:05 삭제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였습니다. 한참 하이텔, 나우누리, 천리안, 기타 사설bbs나, 직접 사설bbs를 만들어 낼수 있었던 등대bbs등이 처럼 pc통신이 유행하던 시절이었죠... 지금의 인터넷 만큼이나 말입니다. 그때 제가 한달에 낸 전화세만 해도 10만원씩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10만원이면 ㅠㅠ; 맞아죽기 딱 좋았습니다. 물론 뒤지게 맞았죠. 부모님이 수화기를 들었을때, 치~~~~~~~~~이~~익 소리나면 당장 빗자루 들고 쫒아와서 뒤지게 팼던,..

  10.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이야기

    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 2009/10/13 18:16 삭제

    여러분은 어떤 컴퓨터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데스크탑을 사용하시나요? 노트북을 사용하시나요? 데스크탑이라면 조립한 건가요? 브랜드 PC인가요? 노트북은 넷북류인가요? 아니면 이도저도 아닌 모바일 기기인가요? 저는 조립한 데스크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컴퓨터를 조립할 당시의 기억을 더듬어가면서요. 1. 비스타가 나올 즈음에...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를 언제 샀는지 날짜는 모르겠지만, 대략..

  11. 우리집 컴퓨터 이야기...

    시간은 금이라구 친구 2009/10/13 20:40 삭제

    지금은 메인컴퓨터가 되어버린 노트북... 장시간 사용하면 노트북에 계란후라이 해먹을 수 있는거랑 액정 시야각이 좀 맘에 안드는거랑 손목 대는 부분이 변색이 된거랑 키스킨이 너덜너덜 해진것 만빼고는 잘 쓰고 있다..이 노트북을 기숙사랑 집이랑 왔다갔다 할 때마다 가지고 다니고 집에와서는 머리맡에 두고 있으니 뭐 거의 매일 나랑 붙어있는 필수품? 사양은 뭐 VISTA 적당히 돌아가고 WOW창 두개 열어도 할만하니(이건 좀뻥?)&nbsp;나로써는 크...

  12. 윈도우 95, 그로부터 10년...추억이 쌓이다.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2009/10/14 02:58 삭제

    오래된 책장을 정리하다 보면 가끔 잊고지냈던 뜻밖의 물건들을 만나게 됩니다. 어린 시절 밤새워 읽었던 동화책이나 빛바랜 상장,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그 자리에 있었던 추억의 시디들... 오늘은 그중에서 책장 한 편에 보관되어 있던 시디 몇 장을 꺼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윈도우, 다들 좋아하시죠?사진속 시디는 우리집 첫 윈도우였던 윈도우 95입니다. 이 시디는 저희 누님이 대학교 입학선물로 컴퓨터를 사면서 같이 구입한 시디인데, 10여 년이 지난...

  13. pc생활 대략 20년

    theildo world 2009/10/14 13:27 삭제

    초등학교 4~5학년 쯔음 이었던가? 제가 살던곳에서는 또래 친구들과의 대화에선 pc에 대한 얘기들이 많았죠. 대략 1990년 초쯤이겠군요. "어! 넌 아이큐****뭐 샀어?" "우리집껀 알라*인데" 등등의 대화를 하곤 했죠. 지금의 cd나 dvd 블루레이 디스크 들을 생각해보면세포수준도 안될디스켓 안에 게임들을 넣어서 하곤 했죠

  14. 노쇄한 컴퓨터로 인한 고생기

    뷰라의 라이프스타일 2009/10/14 13:40 삭제

    저는 지금 2년 6개월 전에 산 2140e 프로세서에 2기가 램이 달린 컴퓨터를 집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문서 작업이나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지만 작업을 위해 최신 사양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돌리는데는 여러 제약이 뒤따를때가 적지 않았죠. 게다가 컴퓨터는 시간이 지날수록 녹이 슬고 사양이 점점 하락세를 향해가는 단점도 있어 최근에는 컴퓨터 사용에 여러 제약과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거기에 지속되는 컴퓨터의 노쇄화(?) 현상은 개인적으로..

  15. PC와 나. 그리고 희망.

    CRAZY 콜렉터의 보금자리 2009/10/14 14:04 삭제

    PC를 처음 구입한 것은 2000년으로 기억되는군요. 군대 제대하고 복학할 때까지 꽤나 긴 기간이 남아 아르바이트를 했는데,이게 너무나 힘들어 도저히 휴일에도 밖으로 나가서 놀려고 한다거나 아니면 뭔가 사고 싶은 것을 지르고 싶다거나하는 기분이 전~혀 들지 못하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그럼 무슨 일을 했길래 그 모양이냐! 라고 말씀하실텐데요.제

  16. 지금쓰는 컴퓨터 이야기

    noma's another room 2009/10/14 15:35 삭제

    Canon EOS Kiss Digital N | Aperture priority | 1/4sec | F/4.0 | 17.0mm | ISO-100 | 2007:09:05 16:36:56 - 알록달록 내장이 터져버린 나의 컴퓨터 - < Desktop Specification > CPU : intel quad core Q6600 G0 Cooler : 3R system Motherboard : gigabyte-p35-DS3 Memory : ST2 ddr2..

  17. 내 컴 이야기

    ma형의 B주류 솔직잡담난장 2009/10/14 18:01 삭제

    나에게는 지금까지 4대의 컴퓨터가 있었다 이 이야기는 나의&nbsp;네 친구들 이야기다 내 첫 친구는 1998년 만난걸로 기억한다 나와 내동생이 일년차이로 대학에 들어가자 친구가 필요해졌고 부모님은 우리에게 새 친구를 소개시켜주셨다 고향이&nbsp;삼성이고 이름은&nbsp;셀레론으로 기억한다

  18. 윈도우 공화국의 애플 반항아

    세아향 2009/10/14 20:33 삭제

    전산직에 근무하면서 우리나라는 '윈도우즈'만 사용해야 하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 이유는 바로 다양하고 화려한 웹서비스를 위한 추가 설치 프로그램들과 윈도우즈에 맞게 설계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들때문이다. 이런 분위기에서 '애플'의 아이맥이나 맥북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는 자신만의 우회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쉽게 말해서 아무것도 아닌 압축프로그램도 애플에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찾..

  19. migopc 이야기

    미고자라드의 사는 이야기 2009/10/15 00:51 삭제

    *Play PC에서 인텔 코어 i5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거기에 응모하기 위한 글입니다. - 도스로 돌리던 게임, 너구리. 이거 만든 사람은 도대체 누굴까요.. ㅠㅠb - 저는 컴퓨터를 유딩때 부터 썼습니다. 그러니까 한 95-96년 즈음부터죠. 당시에는 외사촌 형집의 386 컴퓨터로 너구리나 하던게 전부였지만,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이모집에 있는 586 PC를 만져보곤 컴퓨터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제 컴퓨터...

  20. 내 맥북 이야기

    양파맨의 겨울나기 2009/10/16 10:15 삭제

    이 포스팅은 인텔 코어 i5 체험단 신청을 목적으로 쓰여졌습니다. 맥 Macintosh 8개월 전 맥북을 구입하였다. 맥북을 구입하기 약 4개월 전. 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약 1년 전 즈음에 이미 새 데스크탑 PC를 구입하였지만, 통알루미늄 바디를 채택한 신형 맥북이 출시되었고, 이것을 구입하지 않는 것은. 적어도 내게는 매우 힘든 일이었다. 아름다운 자태 사실 랩탑은 나에게 큰 필요성이 없는 물건이었다. 실제로 이 노트북이 집밖으로 나가본 적도..

  21. [리뷰]삼성전자 울트라씬 노트북 센스 X420 by 미상유

    맛있는 남자 이야기 by 미상유 2009/10/16 20:50 삭제

    삼성전자에선 개성있고 성능이 뛰어난 노트북을 종종 내 놓는다. 여러노트북을 사용해봤었는데 삼성 노트북 센스는 언제나 만족감을 준다. 최근에 울트라씬 노트북 X420이 출시 되었다. 배터리 관리 능력이 뛰어나고, 성능이 뛰어나면서, 얇고 가벼운 노트북이다. 요 몇 주 기존에 사용하던 삼성 n310을 등한시 한채 X420을 사용했었다.

  22. PC 맞추기는 최신 온라인 게임에 맞춰야 제 맛인데...

    NKOKON's Web-Note 2009/10/16 21:43 삭제

    현재 제 PC 사양은 1년 전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직장인이 된 최근에는 온라인게임을 즐길 틈이 없기에 집에서 맞춰둔 완성품PC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왼쪽에 있는 것이 현재 제 PC입니다. [LG XPION B10KN.AATAKE] E8400(3.0GHz) 1G 250GB Super Multi Intel(R) Core(TM)2 Duo CPU E8400 @ 3.00GHz --------------------- P..

  23. 내가 만난 컴퓨터, 내가 만날 컴퓨터

    아크비스타 :: 아크몬드의 비스타블로그 2009/10/17 00:12 삭제

    나의 첫 PC, 인텔® 펜티엄 100MHz. Intel Pentium Logo © Wikipedia 저의 첫 PC는 부모님이 사 주신 인텔 펜티엄 100MHz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윈도우 95시절임에도 불구하고 왜인지 윈도우 3.1이 설치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2,3학년 때로 기억하는데요, 이전에도 외가에 가면 막내 이모가 사용 중인 386, 486 컴퓨터를 사용해 보기도 했습니다. MDIR III (이미지 출처: 나그네의 '삼국지'..

  24. 바라쿠다 체험단 마이파더 패러디 UCC

    Frashart의 취미생활 2009/10/17 13:05 삭제

    시게이트 바라쿠다 체험단으로 활동 중인 프레시아트입니다. 저의 체험단 활동은 총 3단계로 구분되며 로드맵은 다음과 같습니다. 1차 활동 = 바라쿠다 7200.12 극화 수준의 카툰이 포함된 리뷰. http://blog.naver.com/frashart/80092207248 2차 활동 = 바라쿠다 7200.12 자연스러운 바라

  25. 나를 거쳐간 미실 같은 컴퓨터들

    CDMANII 컴퓨터이야기 2009/10/17 14:05 삭제

    1. 컴퓨터를 처음 알게 해준 노란 책 의 존재 어렸을 때는 시골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노는거라고는 TV 를 보거나 밖에서 벌레를 잡으면서 띄어 놀던것이 전부였다. 그때는 놀이터에 모래가 항상 있었고 동네 친구들이 나와서 놀고 있었기에 잘 모르던 친구더라도 놀이터에서 친구가 되어서 놀았던 기억도 있다. 어느날 유치원을 다녀와 현관문을 열었을 때, 앞에 노란책이 놓여져 있었다. 두께는 1센치 정도에 그림으로 된 책이었는데, 컴퓨터가 어떻게 처음에 만들..

  26. 본인이 현재 쓰고 있는 PC 그리고 체험단 활동에 대해서........

    Frashart의 취미생활 2009/10/17 22:13 삭제

    본인이 현재 쓰고 있는 PC 그리고 체험단 활동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체험단 활동을 글 하나 대충 써주고 제품을 공짜로 받아먹는 "횡재"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처음엔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 먹었다가도 막상 제품을 받고 나면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대강대강 리뷰 써버리고 끝내버리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체험단에 선정이 되

  27. 키보드에 미치다. 난생 처음 써 본 기계식 키보드 체험기.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2009/10/18 02:13 삭제

    몇 일전 키보드 하나를 덜컥 사 버렸습니다. 겨우 키보드 하나 가지고 무슨 소란인가 하실지 모르지만, 그 별것 아닌 키보드의 가격이 15만원 가까이 된다면 사정은 좀 달라지겠죠. 처음 산 기계식 키보드, 레오폴드 FC 200R 클릭입니다.흔히 키보드는 CPU나 그래픽 카드를 사고 남은 돈으로 맞추는 가장 저렴한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딱히 업그레이드하는 일도 없고, 고장만 안 난다면 폐기처분할 때까지 쓰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그래서 1,2만원...

  28. 잊지못하는 컴퓨터.. 나의 디지털이야기.

    아일러스의 디지털 이모저모 2009/10/18 11:19 삭제

    제가 컴퓨터를 처음 만났던 나이가 7살입니다. 그 당시에는 컴퓨터시장이 많이 활성화되지 않아서 조립컴퓨터를 많이 썼었죠. 가장 기억나는것은 스타크래프트와 크레이지 아케이드라는 롤플레잉게임입니다. 그 당시에는 모뎀이 없어서 전화선연결을 사용했었죠. 마냥 있어서 고마웠던 컴퓨터가 시간이 지나면서 똥컴으로 느려지는 속도를 못이기고 피시방에

  29. 인텔 코어 i7 그리고 벌써 1년....

    ♡ RuSSha.COM ♡ 2009/10/18 21:19 삭제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블로거와의 만남!!이라는 행사에 갔다 온지 1년이 다되가는군요~ 작년 11월 18일 이였던가요~ i7 보다 맛있는 저녁을 준다는 말에 파워블러거님들을 따라 갔던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블로거와의 만남 자리.. 하지만 인텔 코어 i7 의 시연 장면을 본후 갖고 싶다는 생각뿐

  30. 내 컴퓨터는 공짜 컴퓨터?!

    대구 지역 정보 블로그: 라이프 대구 2009/10/18 21:24 삭제

    "본 글은 PlayPC(http://playthepc.com)의 인텔 코어 i5 체험단에 참여하기위해 작성한 것입니다" 저는 지금 데스크탑과 노트북, 두 개의 컴퓨터를 사용중입니다. 하나는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E4300 1.8GHz)가 탑재된 LG XPION (X570N-BX101), 또 하나는 인텔 코어2 듀오(P7350 2.0 GHz)가 탑재된 LG XNOTE (R410-K273K)입니다. 어쩌다보니 두가지 모두 LG 브랜드 제품을 사용중..

  31. 나의 컴퓨터 이야기

    자전거 탄 풍경님의 블로그 2009/10/18 22:18 삭제

    나의 첫 컴퓨터는 중고 컴퓨터 나에게 있어서 컴퓨터란 존재는 그 어떤 무엇보다도 소중한 존재이며 그 이상이다. 물론 처음 보게 가지게 되었을 때는 컴퓨터가 내 인생에 이렇게까지 영향을 미칠지는 예상치 못했지만 지금 컴퓨터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2000년 내가 고3때 처음으로 가진 컴퓨터.. 중고 컴퓨터였고 80만원 넘게 줬었다.

  32. 행복한 순간의 기억 속으로

    jg2000a님의 블로그 2009/10/18 23:02 삭제

    나의 첫 pc 나에겐불과 작년 까지만 해도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하는 취미가 있었다. 아니 취미라고 말하기는 뭐한 장비병이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거 같다. 장비병은 아주 자연스럽게 나에게 다가왔고 한개 두개 사다가 주머니가 가벼워지고 싸여 가는 박스를 보며 한숨을 쉬기도한적도 있다. 이러면 안되는 데 하면서도새로운 장비에 대한 욕구는

  33. 자녀 컴퓨터 감시용 자동 캡쳐 저장 프로그램-오토 스크린샷

    LovedWeb 2009/10/18 23:28 삭제

    당신의 자녀들이 컴퓨터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십니까? 혹시 인터넷으로 음란물이나 이상한 채팅을 하는지 걱정이 되시나요? 당신의 남편이 컴퓨터로 첫사랑이나 직장 여직원과 바람을 피며 연락을 취하고 있는지 궁금하시나요? 당신의 부인이 자신이 출근한 사이 컴퓨터로 옛애인과 메신저로 채팅을 하는지 궁금하신가요? 오늘 이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은 딜레마에 빠지셔야 합니다. 판도라의 상자가 눈앞에 있으니까요. 의심은 의심을 부르는법이고 판도라의 상자는 닫혀..

  34. 브랜드PC, 표준PC, 조립PC 어떤 것을 사용하는것이 좋을까요?

    LovedWeb 2009/10/18 23:29 삭제

    컴퓨를 사용한것이 대체 언제 부터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제 친구들 사이에서는 약간 이른시절 부터 컴퓨터를 만져볼수가 있었습니다. 뭐 그래봐야 몇년 차이이고 본격적으로 컴퓨터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부터 인것 같네요. 그이유 밝히기 좀 뭐시기 한 사춘기 시절 질풍노도의 시기에 므흣한 것들을 보이 위해서 였네요. 전화모뎀을 이용한 PC통신등으로 구한 자료들을 플로피 디스켓으로 친구들에게 열심히 퍼다 나르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35. 2만 5천 개의 삭제된 파일 중 97% 무료로 복구: Recuva

    풋내기 교사의 교무수첩 2009/10/18 23:47 삭제

    사진 동아리 학생 한 명이 외장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자신의 전재산이 날아 갔다면서 저에게 찾아 왔습니다. 어찌 지워졌는고 물으니 윈도우XP 사용 중에 디스크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를 보고 어찌 어찌 하다보니 지워져 있더라 하였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파일의 흔적까지 완전히 지워진 것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약 2만 5천 개, 70GB 정도의 사진이 사라진 상태. 좌절감에 빠진 그 학생은 제가 학교신문을 제작할 때 큰 도움을 주는..

  36. 컴퓨터 11년 단상

    hypnotic이 가득한 블로그 2009/10/18 23:55 삭제

    제목은 거창하지만 실제로는 11년이라고 해도 내가 컴퓨터를 사용해온 효용성은 컴퓨터를 이용해온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 참으로허무하다 할 수 있겠다. 다른 파워유저분들처럼 오랜기간 써온것도 아니고 PC통신을 이용하던 시절은 없었지만 나의 11년은 너무나 소중하였었고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기에 잊고 싶지 않은 시간들이다. 솔직히 컴퓨터에 관한 이야기라기 보단 컴퓨터와 각종 관련된 이야기가 뒤죽박죽 되어 버리겠지만 기억력 나쁜 내가 더 잊어먹기 전에 이번기..

  37. 데스크탑 사망이후 주변을 둘러보다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2009/10/19 00:00 삭제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지난 6년간 동고동록 해왔던 데스크탑에게 최종 사망진단을 내렸습니다. 구매 당시 개인적인 활용도에 비해 꽤나 고사양으로 뽑았던 정든 친구였습니다. 그동안 잔잔한 질병들이 있어왔지만 별다른 AS없이도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던 이 친구가 최근 수개월 동안 신종플루에 걸린것처럼 이상 징후를 보이더군요. 그러던 차에 이틀전에 식물인간이 되버렸습니다. 검사결과, 이런저런 합병증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고심 끝에..

최근 PC업계에서 '7'이라는 숫자가 흥미롭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재미 삼아 7이 들어간 두 개의 제품을 놓고 이야기를 했던 것이 이제는 결코 재미로만 볼 수 없는 상황에 이른 것이지요. 7이라는 숫자의 주인공은 인텔의 코어 i7과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윈도 7입니다. 최고의 프로세서와 최신 운영체제의 만남. 이들 만남이 왜 특별할까요?

 '7'이 이끈 변화, 인텔 코어 i7

1년 전 인텔은 7이란 숫자를 내세운 새 프로세서를 발표합니다. 바로 코어 i7이었지요. 코어 i7은 종전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에서 발전한 네할렘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적용, 낮은 클럭으로 더 나은 처리 성능을 갖도록 효율성을 높인 프로세서였습니다.

코어 i7은 쿼드 코어, 그러니까 4개의 코어를 기본으로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인텔의 펜티엄 4에서 선보여진 기술이었다가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 시절로 넘어오면서 빼버린 하이퍼스레딩을 다시 붙였습니다. 하이퍼 스레딩은 쓰고 있지 않는 실행 유닛에 다른 스레드(작업)을 처리하도록 함으로써 좀더 빠르게 결과를 얻도록 만드는 것으로 1개 코어가 같은 시간에 2개의 작업을 처리하는 만큼 마치 2개 코어의 효과를 내는 것처럼 비쳐집니다.

또한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필요가 없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1개 또는 2개 코어만 가동시켜 전력 소모를 줄이면서 작업을 끝낼 수 있는 터보부스트 기능을 추가 했습니다. 터보부스트는 코어마다 하나씩 붙어 있는 파워 게이트로 전원을 차단한 뒤, 1~2개의 코어로 작업할 때 코어의 클럭을 프로세서의 TDP 내에서 끌어올려 좀더 빨리 작업을 끝내도록 해줍니다. 이외에도 반복되는 연산 작업 과정을 줄이는 능력도 갖고 있습니다. 메모리 컨트롤러를 프로세서 안에 넣었던 초기 코어 i7처럼 최근 발표한 린필드 기반 코어 i7은 PCIe 컨트롤러마저 CPU 안으로 통합, 메인보드 비용 절감과 성능을 좀더 끌어올리기도 했습니다.

1년 전에 선보인 코어 i7은 사실 가격으로는 일반 이용자가 가까이 할 수 없는 프로세서입니다. 당시 CPU 가격만 1백만 원이 넘었으니까요. 그렇지만 인텔이 이같은 기술력을 가진 제품을 선보인 이후 반응은 달랐습니다. 꼭 사지는 않더라도 일단 성능만큼은 모두가 인정하는 프로세서가 되었고, 이에 대한 반응은 예상 외로 따뜻했습니다. 이는 곧 침체된 PC 업계에 의외의 활력소로 작용하면서 그 후속인 코어 i5와 i3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데 일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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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인텔은 최근 린필드 기반 코어 i7과 i5를 동시에 선보이면서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완전 보급형인 코어 i3는 내년도에 나오지만, 코어 i7을 통해 보여준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종전보다 더 빠른 새 브랜드의 프로세서라는 이미지를 심는 데 주력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7'로서 부활, MS 윈도 7

언제나 PC 업계는 새로운 운영체제의 출현에 큰 기대를 걸었습니다. 언제나 새 윈도가 PC 시장의 활력소가 되어오던 전통 때문이었지요. 물론 윈도 Me나 윈도 비스타처럼 불만족스러운 운영체제가 있기도 했지만, 새 운영체제의 등장 소식만으로도 업계의 분위기는 크게 다릅니다.

이는 윈도 이전의 DOS 시절에도 간간히 볼 수 있던 모습이었지만, 윈도로 운영체제를 전환하면서 이같은 기대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 검은 바탕에 명령어를 입력하던 딱딱한 운영체계인 DOS에서 마우스만으로 편하게 다룰 수 있는 GUI 운영체제인 윈도로 전환시키기 위해 수많은 마케팅 비용을 소비했습니다. 매번 새 운영체제가 나올 때마다 천문학적인 금액의 마케팅 비용을 소비했는데, 지난 윈도 비스타의 출시와 더불어 프로모션 비용으로 5억 달러를 지출하기도 했지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천문학적인 프로모션 비용은 PC 업계에 직접 뿌리는 게 아니지만, 이같은 활동만으로도 PC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홍보한 윈도를 쓰려면 반드시 PC를 사야 하고, 결과적으로 PC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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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새 윈도가 PC 산업 전체를 살려낸다고 똑부러지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새 운영체제가 출시되면 갑자기 PC 판매량이 늘어난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윈도를 얹은 PC를 팔아야 하는 것은 언제나 똑같기 때문이죠. 제조사는 앞서 쓰던 것을 새 버전으로 바꿔서 올릴 뿐,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소비자의 기대심리가 다릅니다. 새 윈도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이 있어 이는 같은 제원의 PC라도 더 많은 기능을 가진 신제품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 효과가 빨리 떨어지거나 운영체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가지면 문제가 됩니다. 소비자들이 운영체제에 대한 거부감을 커질 수록 PC에도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니까요. 그 대표적인 사례는 말하나마나 비스타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XP 이후 비스타로 대체하려던 계획은 지금까지도 이루지 못했고 끝내 실패했습니다. 비스타에 대한 실망감으로 인해 오히려 윈도 XP의 인기만 더 높였고 결과적으로 신상을 내놓고 구형을 함께 파는 이상한 모양새가 되고 말았습니다.

때문에 이번 윈도 7에 거는 기대는 PC 업계 뿐만 아니라 MS에도 남다를 듯 합니다. 사전에 수많은 이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거친 덕에 윈도 7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많아 진 터라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무엇보다 윈도 XP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어 조금은 안도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되었으니까요. 지금까지 윈도 비스타라는 단일 제품을 정착시키지 못해 윈도 XP와 혼재된 상황을 윈도 7 하나로 정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것도 MS에게는 의미가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7'로 뭉친 인텔과 MS, 윈텔의 회귀?

PC 업계의 두 거목이 7이라는 숫자로서 뭉치게 된 것이 우연인지, 고의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어느 한쪽이 따라갔다는 점을 명확하게 밝힐 증거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 둘이 동일한 숫자의 브랜드를 통해 절묘한 만남을 갖게 점은 눈여겨 봐야 할 것입니다. 한 때 PC 업계의 대명사로 통했던 '윈텔'이 다시 부활을 의미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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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텔은 MS의 윈도(windows)와 인텔(intel)을 섞은 단어입니다. 이는 과거 MS와 인텔이 윈도를 시장에 내놓기 위해 상호 협력한 이후 성공적인 x86 생태계를 구축하고 PC 생태계를 지배하게 되면서 생겨난 용어지요.

물론 윈텔은 지금까지 깨지거나 사라진 적은 없습니다. MS나 인텔 모두 서로의 관계를 일부러 깰 이유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예전만큼 단단하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MS는 더 많은 프로세서, 하드웨어 업체와 관계를 넓혀 왔고, 인텔 역시 애플이나 리눅스 등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왔던 터였습니다.

문제는 두 거목이 시너지를 내지 못하자 PC 업계의 속은 타들어 갔고 인텔과 MS도 시장 점유율을 조금씩 잃었습니다. 경쟁자들의 맹활약이 가장 큰 이유지만, 둘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던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기회가 '7'이라는 코드를 가진 제품으로 인해 만들어집니다. 코어 i7와 윈도 7. PC 업계에 있어 이 둘은 황금 조합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윈도 시장의 구축을 위한 과거 윈텔 결성의 목적은 아닙니다. MS는 윈도 비스타라는 미완의 혁신이 불러온 참극으로 운영체제 전문 기업으로서의 명성에 난 흠집을 없애기 위해서, 인텔은 경제 위기와 장기간 지속된 구조조정 등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시장 지배력을 회복하기 위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서로 다른 목적이라도 그 목적을 PC 시장 안에서 달성해야 하는 터라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보이지 않는 이해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 기업이 동시에 PC 시장을 겨냥해 포문을 열 수 있는 기회는 자주 찾아오지 않습니다. 또한 이제는 예전처럼 눈에 보이는 동맹은 맺을 수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따로 PC 업계를 정조준해 대포를 쏘더라도 그것이 윈텔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행운의 숫자 7은 인텔과 MS를 다시 만나게 해준 행운의 숫자가 될지도 모르지만, 끝없는 노력만이 화려했던 윈텔 시절로 복귀를 이룰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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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칫솔(chitsol)입니다. 지난 2006년부터 PC와 업계 안팎의 이야기를 나름의 시각으로 풀어냈던 '초이의 IT 휴게실'을 운영하면서, 동시에 플레이피씨의 블로그 칼럼니스트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플레이피씨라는 PC 전문 블로그 미디어에 맞게 보다 전문적으로 편안한 읽을 거리를 전하는 이야기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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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 시간동안 데스크탑 PC 시장은 인텔이 만든 코어2 시리즈 CPU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코어2 듀오와 코어2 쿼드 시리즈는 그 자체의 성능 뿐만 아니라 오버클러킹 능력까지 경쟁사의 제품보다 뛰어난 까닭에 PC 시장에서 언제나 우대받았으며 최고급 제품하면 늘 그 코어2 시리즈의 스티커가 달라붙어있곤 할 정도로 상징적인 제품이었죠.

그러나 코어2 듀오 프로세서가 우리나라에 선보인지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코어2 듀오 시리즈의 위상이 아직도 건재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좀 새로운 프로세서를 구경하고 싶은 것 또한 사용자의 마음이기도 하죠.



새로운 프로세서, 코어 i7의 등장

화려하게 등장한 코어 i7 프로세서

그래서 등장한 것이 네할렘(Nehalem)이라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채택한 코어 i7입니다. 2008년 11월에 처음 선보인 코어 i7 프로세서는 기존의 인텔 프로세서들이 가진 단점을 개선한 것은 물론, 전력 소비면에서도 최적화된 성능과 효율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뛰어난 프로세서였습니다. 이 코어 i7 프로세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그러나 코어 i7에게도 문제는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큰 것은 바로 가격이죠. 코어 i7은 프로세서 가격도 비쌌지만 이 제품에 맞는 메인보드도 만만치 않은 가격이었고 새로운 DDR3 메모리를 써야 한다는 것 또한 부담스러운 점이었습니다. 덕분에 코어 i7은 오랫동안 일반 사용자에게는 말 그대로 그림의 떡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문제 또한 해결되었습니다. 코어 i7의 특징은 대부분 가지면서도 가격은 저렴한 코어 i5가 탄생했기 때문이죠.



드디어 소비자의 손에 네할렘이 들어온다 - 코어 i5


이 코어 i5의 존재는 인텔 프로세서 제품에 있어서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기존 코어2 제품군이 이제 일선에서 한발 물러나고 새로운 세대의 코어 시리즈인 코어 i5와 코어 i7이 전면에 나선다는 뜻이기 때문이죠. 쉽게 말하면 새로운 시스템을 구입할 때 코어 i5를 적극 고려할 때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코어 i5는 코어 i7에 비해 가격은 훨씬 저렴해졌지만 기존 코어 i7이 가지고 있는 일종의 공식 오버클러킹 기술인 터보부스트와 전력을 효율적으로 쓰는 파워게이트, 뛰어난 데이터 전송속도를 가능케 하는 퀵패스 인터커넥트 기술은 물론 효율적으로 캐시를 공유하는 스마트캐시 기술까지 모두 공유하고 있습니다.
코어 i7 프로세서와의 눈에 띄는 차이점이라고는 하이퍼쓰레딩의 구동 여부인데 이는 개인용 시스템 수준에서는 그 차이를 찾기 힘든 부분이죠.

말 그대로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 시장을 책임질 뛰어난 존재가 코어 i5인 셈입니다.



얼마나 드는가?

그럼 정말 코어 i5를 사용한 시스템을 구입할만한 가격 수준이 되겠느냐가 중요한 일이 될 것입니다. 케이스나 하드디스크, ODD 등은 기존 것을 쓸 수 있지만 코어 i5 시템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아래의 세가지 요소는 꼭 바뀌어야 합니다.

1. CPU : 당연한 이야기겠죠?

2. 메모리 : 코어 i5와 코어 i7은 DDR2가 아닌 DDR3라는 새로운 메모리 방식으로 넘어갑니다. DDR3 방식이 더 빠른 속도를 자랑하죠.

3. 메인보드 : 아쉽게도 코어 i5와 코어 i7은 새로운 1178 소켓을 쓰는지라 기존 인텔 프로세서용 메인보드에서 쓸 수 없습니다. 교체해야만 하죠. 다행히 P55 칩셋을 이용한 메인보드가 저렴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비교해봤습니다. 비교에 이용된 사이트는 유명한 가격 비교 사이트인 다나와죠. 각각 가장 적당하다 싶은 제품을 골라봤는데요, CPU는 코어 i5 720과 클럭 주파수가 동일한 코어2 쿼드 Q9400을, 메인보드는 각각 P55 칩셋과 P45 칩셋 보드 가운데 가장 저렴한 것으로, 메모리는 무난한 삼성 제품으로 2GB를 두개 해서 4GB로 만들어 봤습니다.

우선 코어 i5 시스템입니다.


다음은 코어2 쿼드 시스템이네요.


생각보다 가격 차이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약 코어2 쿼드 시스템에 비해 코어 i5 시스템이 약 15% 정도 비용이 더 드는 셈인데 메모리와 메인보드에서 가격 차이가 벌어질 뿐 CPU는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좋을 것 같네요. 물론 성능 면에서 코어 i5 720이 코어2 쿼드 Q9400보다 낫다는 사실은 다양한 벤치마크 자료에서 검증된 바 있죠.



이 정도면 업그레이드할만한 코어 i5


지금까지 인텔의 새로운 아키텍처인 네할렘을 채용하면서도 가격은 대중화된 코어 i5 시스템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아직 보급형이라고 부를 수는 없겠지만 개인 사용자로써 성능좋은 시스템을 찾는 분들에게는 코어 i5 시스템도 꽤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멀티태스킹에 강한 네할렘 아키텍처인 만큼 비싼 코어 i7을 대신하는 저렴한 네할렘 아키텍처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도 잘 어울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오래된 PC를 강하게 바꿔줄 코어 i5, 이만하면 관심가져볼만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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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 덮인 킬리만자로를 홀로 헤메다니는 한마리 고독한 늑대...는 아니고 작은 디지털 제품들을 만지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온세상의 모든 모바일 기기를 써보고 싶지만 현실에 늘 좌절하고 있죠.

늑돌이네 라지온이라는 오래된 디지털 휴대기기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PlayPC의 필진에 참여 중입니다. 제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시면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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