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한국 법인 델 인터내셔널이 인텔 코어 i3/i5 CPU로 채운 델 스튜디오 XPS 8100, 인스피론 580/580s 데스크탑을 선보였습니다. 무엇보다 기본 클럭보다 순간적으로 속도를 올리는 '터보부스트'까지 갖춘 코어 i5를 넣은 터여서 더 빠르게 작업을 마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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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스튜디오 XPS 8100

델 스튜디오 XPS 1800 데스크탑은 하양과 검정의 기본 색상 위에 황금색으로 테를 둘러 멋을 냈습니다. 3D 처리 능력이 좋은 엔비디아 지포스 GT220(1GB) GPU와 입체 음향을 들려주는 THX 트루 스튜디오로 멀티미디어 성능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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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인스피론 580 일반형

인스피론 580/580S는 일반형과 슬림형 모델이 있습니다. 최대 6GB(DDR3) 램과 최대 1TB 하드디스크로 꾸밀 수 있고, ATI 라데온 HD5770(1GB) GPU를 써 3D 게임에도 더욱 강해졌습니다. 또한 델 스튜디오 14/15 노트북도 곧 인텔 코어 i3/i5으로 바꿔서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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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인스피론 580s 슬림형

한편 델 인터내셔널은 지난 해 12월 18일부터 2010년 2월 12일까지 2달 동안 '디자인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컨테스트의 참여하려면 www.dell.co.kr/contest 에 자기가 직접 그린 노트북 디자인을 제출하면 됩니다. 2010년 2월 15일~26일까지 공개 투표를 통해 25명을 뽑은 뒤 최종 심사를 통해 3명의 결선 진출자를 뽑은 다음 최종 우승자를 가립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자기 디자인이 반영된 '스튜디오 15'를 부상으로 수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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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 하지만 PC 업계는 한 해를 떠나보내는 아쉬움보다 곧 다가올 2010년에 대한 기대가 더 클지도 모를 일이다. 정확히 한 달 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10에서 올해에 보지 못했던 새롭고 다양한 PC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번 CES2010은 지난 대만 컴퓨텍스 2009에서부터 공개된 인텔 무어스타운 기반의 MID와 ARM 기반의 스마트폰 그리고 아톰 기반의 타블렛 PC 등 더욱 다양해진 모바일 PC의 경연장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인텔의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으로 떠오른 무어스타운은 그동안 인텔이 진입하지 못했던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을 노리고 출시하는 통합 프로세서다. 이 무어스타운을 넣어서 만든 MID는 스마트폰의 형태면서 PC와 비슷한 사용성을 낼 수 있는 제품이라 ARM 계열 프로세서들이 장악을 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와 스마트폰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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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무어스타운 기반 MID 라인업

물론 무어스타운 이전에 지금도 넷북에 쓰이는 아톰을 기반으로 만든 MID는 있다. 하지만 아톰 기반 MID는 안타깝게도 명맥을 유지하는 선에서 UMPC와 같은 길을 걷을지도 모른다. 지금보다 더 작은 크기로 축소하는 게 한계가 있는 데다 넷북의 가격 하락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비싼 장치가 된 탓이 크다. 결국 PC 제조사들은 아톰 기반의 MID보다는 무어스타운 기반의 MID에 더 힘을 보탤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나가고 있는 형국이다.

하지만 인텔은 무어스타운 기반의 MID가 스마트폰이 되거나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것을 거부한다. 실제 무어스타운 MID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LG는 실제로 음성통화 기능이 들어있는 스마트폰과 유사한 제품을 만들면서도 스마트폰이라 부르지는 않고 있다. 종전보다 작은 모바일 PC에 통신모듈을 넣어 인터넷과 음성 통화를 하나의 장치에서 하는 것이 인텔이 바라는 무어스타운 MID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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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무어스타운 기반 MID 제품들

물론 인텔 무어스타운과 경합하는 경쟁사가 이를 그냥 두고 볼리는 없다. 소형 장치나 휴대폰 용 칩셋의 선두 업체인 퀄컴을 앞세운 ARM계열 프로세서들이 시장 수성에 나설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시장 방어에 나설 업체들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퀄컴(스냅드래곤)을 비롯, 엔비디아(테그라)와 프리스케일, 텍사스 인트루먼트(OMAP), RMI (알케미) 그리고 한국의 텔레칩스 등이다. 개별적으로는 인텔과 경쟁이 어렵지만, ARM이 차지하고 있는 시장 규모로 따지면 오히려 인텔이 밀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래도 인텔은 무어스타운 프로세서의 장점을 내세워 ARM 진영 공략에 나선다. 종전 멘로 기반의 아톰보다 50분의 1수준으로 전력 소모량을 낮춰 ARM과의 격차를 줄였다. 또한 인텔은 PC 생태계를 모바일 환경으로 자연스럽게 이전해 최적의 PC환경을 구현, 종전 애플리케이션 구현 환경의 차별화로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다. 여기에 ARM 진영에서는 언감생심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를 인텔 MID에 얹을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작용할 듯 하다. 결국 동일한 소프트웨어 환경과 칩셋의 능력으로 ARM을 압박하려고 준비 중인 것이다.

이에 ARM 진영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인텔의 공격을 막는 수세적인 입장일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오히려 공세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ARM 진영은 현재 스마트북이라는 스마트폰의 상위개념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전력 효율성이 좋은 ARM을 담은 휴대 인터넷 장치로 인텔의 MID가 발붙일 수 없도록 그 싹을 뽑겠다고 벼르고 있다. 이는 ARM 진영의 자신감이 반영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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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기반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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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기반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

하지만 스마트북은 스마트폰보다 크기를 늘리거나 넷북 같은 기존 노트북에 가까운 외형을 갖춘 장치다. 엄밀히 따지면 인텔이 제안한 MID에 준하는 모습의 디바이스는 현재 우리가 사용중인 스마트폰이지만, ARM 진영은 이를 강화하기 보다 오히려 PC 분야의 공략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인텔과 ARM 진영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경쟁으로 우리는 2010년에 더 작고 가벼운 PC를 만나게 될 것이다. MS의 윈도가 부팅되는 커다란 PC가 아니라 정말 작고 가벼운 PC를 만나는 것이다. 스마트폰이나 리눅스에 익숙하지 못한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또 다른 하드웨어의 등장으로 더욱 복잡해질지 모르지만, 이를 통해 PC는 물론 소프트웨어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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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아코스사의 MID와 스마트폰

점차 PC라는 범주는 넓어지고 몸에서 떼놓고 일하기 어려운 환경으로 치닿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우리가 원하는 인터넷 환경을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를 통해 즐기게 될 해가 바로 내년이 될 것이다. 때문에 인텔과 ARM 진영은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한 한 해를 보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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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지털 헌팅의 디지헌터입니다.
해외 IT전문 뉴스사이트인 CNetAsia에서 한국 칼럼리스트로 2007년부터 활동 중이며,
국내외 Portable Gadget과 Mobile Device와 같은 제품군에 특히 지대한 관심을 갖고
이와 관련 이야기 중 PC 부분을 선별해 PC 전문 블로그 미디어를 지향하는 플레이피씨를
통해 여러분께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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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한국 법인 ‘델 인터내셔널’이 디자인을 강화한 초소형 아톰 넷탑 ‘인스피론 지노(Inspiron Zino)’를 오늘(11월 23일)부터 판매합니다. 델의 첫 아톰 넷탑인 ‘지노’는  넓이 19.7cm2, 높이 8.9cm 정도로 크기도 매우 작고, 광택 재질 피아노 색상으로 깔끔하게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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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은 다른 넷탑과 같습니다. 인텔 아톰 230(1.6GHz), 1GB 램, 인텔 내장 그래픽, 160GB 하드디스크, DVD 슈퍼멀티 드라이브, 카드 리더 등으로 꾸몄습니다. 델 상표가 붙은 USB 방식 키보드/마우스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고, 운영체제는 윈도 XP입니다.

현재 델 코리아 쇼핑몰에서 45만9천8백 원(부가세/배송료 포함)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초소형 PC라 어디나 어울리지만, 거실에 두고 쓰는 HTPC(홈 씨어터 PC)에 가장 알맞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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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CES 2009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인터넷TV가 아직 국내선 그리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여러 종류의 인터넷TV는 물론 LCD TV에서 비슷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많은 셋톱박스가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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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09에서 인텔이 소개한 인터넷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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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09에서 선보인 필립스의 NetTV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TV가 큰 반향을 이루지 못하는 배경에는 개방성이 부족한 인터넷 환경과 대부분의 인터넷 TV나 셋톱박스에 들어가는 프로세서가 ARM계열을 이라는 점도 무시하긴 힘듭니다. 인터넷 이용 환경이나 개발 환경이 제약을 받는 만큼 다양한 서비스를 접목하기 쉽지 않은 것이지요. 결국 하나씩 편집해 놓은 위젯이나 RSS 형태의 인터넷 서비스가 지금 우리나라 인터넷 TV에서 할 수 있는 전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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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09의 파나소닉 인터넷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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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09의 파나소닉 트위터TV


이 이야기를 꺼낸 것은 사실 인터넷 TV가 어느 정도 PC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어서입니다. PC에서 가장 많이 쓰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래 목록에 있는 대부분을 이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1. 뉴스보기 (*)
2. 이메일 관련 (*)
3. 인터넷 서핑 (*)
4. 소셜 네트워크 활동 (카페, 커뮤니티 등) (*)
5. 영화/동영상 감상 (*)
6. 문서작업
7. 블로그 활동
8. 메신저 (*)
9. 인터넷 쇼핑
10. 게임

(개인적으로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탓에) 대부분 1~9번의 작업을 하기 위해 PC를 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잦은 용도를 하나만 꼽으라면 *표시가 들어간 6개일 겁니다. 이것을 TV에서 전혀 불편함이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요? 아마 PC를 켜고 끄는 수고를 하지 않고 TV를 보다가 잠깐 필요한 정보를 확인을 하거나 화면의 구석진 곳에 이러한 정보가 표시되는 영상을 계속 띄워놓고는 확인할 수도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에서는 이를 위젯이나 RSS 형식으로만 구현할 수 있어 사용자별 입맛을 맞추는 것이 어렵고 이런 부분이 활성화에 발목을 잡고 있는 걸로 보이지만, 외국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트위터나 페이스북, 구글독스, 마이스페이스 등 수많은 인터넷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와 인터넷 기반 애플리케이션 사이트가 많아 어느 정도 성능만 보장한다면 충분히 TV로 위와 같은 활동을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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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 셋톱박스의 연결예, 심플하다.

CES 2009가 열였을 때 이미 인터넷 기능이 적용된 TV와 이 같은 기능을 가진 인터넷 셋톱박스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가격도 매우 착했지요. 당시에는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 TV를 다 끌어다 볼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지만, 돌이켜보니 그보다 더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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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미디어 셋톱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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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TV를 보는 인터넷 셋톱박스


아마 이 같은 환경이 일상화 된다면 저는 회사에서만 PC를 쓰고 집에서는 TV를 통해 간단한 e메일 확인, 동영상 감상, 뉴스 확인, 인터넷 쇼핑을 하게 될 듯 싶은데요. 물론 블로깅이나 문서 작업을 하려면 여전히 PC를 쓰겠지만, 그만큼 이용 시간이 줄어들 것입니다. 넷북이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게임이나 무거운 PC작업을 하지 않는 초보와 일반 이용자를 상대로 인기를 얻으면서 PC 생태계에 변화를 준 만큼, 기본적인 PC 기능에 최적화된 인터넷 TV나 인터넷 셋톱박스도 PC 제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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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TV로 인해 발전된 리모콘 (키보드탑재)


이제는 인터넷 전화기(VoIP)나 셋톱박스도 CPU가 들어가고 이러한 CPU를 넣은 제품들은 끝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가 이전에 PC가 아니라고 알던 제품들도 점점 PC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터넷환경이 글로벌화가 되는 순간 우리에게도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선택권이 생기며 해외와 차별되지 않는 사용환경을 갖게 될 것입니다.

빨리 그런 날이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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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지털 헌팅의 디지헌터입니다.
해외 IT전문 뉴스사이트인 CNetAsia에서 한국 칼럼리스트로 2007년부터 활동 중이며,
국내외 Portable Gadget과 Mobile Device와 같은 제품군에 특히 지대한 관심을 갖고
이와 관련 이야기 중 PC 부분을 선별해 PC 전문 블로그 미디어를 지향하는 플레이피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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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이 초소형 PC ‘지노(Zino)’를 미국에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난 8월부터 출시 소문이 들렸었는데 이제서야 공식 등장한 것입니다. 기본 지노의 제원은 AMD 애슬론 네오 X2 6850e(1.8GHz) 듀얼 코어 CPU와 8GB 램, 1TB 하드디스크지만, 광학드라이브와 외장 그래픽인 ATI 라데온 HD 4330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802.11b/g/n 무선 랜, 기가비트 유선 랜, USB 4개, 외부 SATA 단자 2개, 카드 리더기, 외부 VGA, 헤드폰/마이크 단자 등도 모두 포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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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197x197x89mm로 애플 맥 미니에 견줄 정도로 작습니다. DVD 광학 드라이브를 뺀 최저가 제품의 가격은 229달러(26만 원),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넣어 최고 제원으로 꾸몄을 때는 929달러(1백7만 원)입니다. 11월 26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지노가 예쁜 디자인에 성능이 아쉬웠던 미니 PC에 대한 편견을 날려버릴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출처: Slash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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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먼지 유입을 줄여 고장율을 낮춘 2010년형 ‘엑스피온(XPION)’ PC를 공개했습니다. PC가 고장나는 원인 가운데 15%가 먼지 때문에 일어나는 것에 착안, 먼지 유입을 줄여주는 ‘스마트 클리닝 케어’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측면 공기 유입구에 필터를 달아 먼지를 걸러내고 내부 방열판은 불소 코팅을 입혀 쉽게 먼지가 달라 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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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S30, A30, T30 등 3가지. S30은 인텔 코어 i5 750(2.66GHz), 인텔 P55 메인 칩셋, 3GB 램(DDR3), 640GB 하드디스크, DVD 슈퍼멀티, 엔비디아 지포스 960GT(512MB)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A30은 인텔 코어2 듀오 E7600(3.06GHz), 인텔 G43 메인 칩셋, 3GB 램(DDR3), 500GB 하드디스크, DVD 슈퍼멀티, 엔비디아 지포스 GT220(1GB 램) 등으로 꾸몄습니다. 또한 전원 버튼을 위쪽으로 옮겨 책상 밑에 놓고 쓰기 편한 것이 특징입니다. T30은 인텔 코어2 듀오 E6700(3.06GHz), 2GB 램(DDR2), 640GB 하드디스크, DVD 슈퍼멀티, 엔비디아 지포스 G210(512MB 램) 등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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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HP가 23형(58.4cm)과 20형(50.8cm) ‘터치스마트 600/300’과 18.5형(46.9cm) ‘파빌리온 MS200' 등 3가지 일체형 PC를 선보였습니다. 올인원 PC답게 설치가 쉽고 공간을 줄일 수 있어 깔끔한 작업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두 가지 터치스마트 PC에는 멀티 터치 스크린을 달아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쉽고 재미있게 PC를 다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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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형 올인원 PC 'HP 터치스마트 600'

작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화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받침대를 설치했고 화면 아래 조명을 달아 어두운 곳에서도 키보드를 두드릴 수 있습니다. 터치에 최적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HP 터치스마트 3.0’ 소프트웨어와 윈도7 멀티 터치 기능을 통해 사진과 동영상, TV 등을 터치로 즐길 수 있습니다. 저전력 규정인 ‘에너지 스타 5.0’의 인증을 받았고, 넷북처럼 웹캠과 마이크를 기본으로 갖추어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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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형 올인원 PC 'HP 터치스마트 300'

고급형인 ‘HP 터치스마트 PC600’은 인텔 코어2 듀오 T6600(2.2GHz), 4GB 램, 500GB 하드디스크, 엔비디아  지포스 GT230(1GB 램) 외장 그래픽을 갖췄습니다. 중급형 20형 ‘HP 터치스마트 PC 300’은 쿼드 코어인 AMD 애슬론 II X4 600e(2.2GHz), 4GB 램, 500GB 하드디스크, 엔비디아 지포스 G120(512MB 램)등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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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형 올인원 PC 'HP 파빌리온 MS200 시리즈'

보급형인 ‘HP 파빌리온 MS200’는 터치가 빠지고 듀얼 코어 AMD 애슬론 64 X2 6850e(1.8GHz), 4GB 램,  500GB 하드디스크, ATI 라데온 HD3200 내장 그래픽 등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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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로 작동하는 ‘터치스마트’ 시리즈를 선보인 HP가 터치가 없는 일체형 PC를 내놓은 것은 의외의 발걸음처럼 보이지만, 데스크탑 PC를 대체하려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제품을 준비했다는 점에서 환영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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