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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쓰가 5.6형(14.2cm) 화면의 아톰 넷북 'LOOX U'의 일본 내 판매를 1월 21일부터 시작합니다. 작은 수첩 정도 크기로 휴대가 편한 초소형 PC로 인텔 아톰 CPU를 넣어 전력 대비 성능을 강화했습니다. 광택 재질 본체는 일체의 스티커를 붙이지 않아 깔끔합니다. 오타가 적은 아이솔레이션 키보드를 얹었고, 터치패드 대신 스틱포인트를 달아 공간을 아꼈습니다. 1,280x800 고해상도에 터치가 되는 5.6형 화면이라 많은 정보를 볼 수 있고 화면을 직접 눌러 여러 작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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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아톰 Z520(1.33GHz), 인텔 US15W 메인칩셋(내장그래픽 포함), 2GB 램, 30GB SSD를 채웠습니다. 802.11b/g/n 무선 랜, 블루투스 2.1+EDR, 와이맥스 등 무선 통신을 강화했고 USB 2개, SD카드 슬롯, 마이크/헤드폰 단자 등도 갖추었습니다. 작은 크기 때문에 유선 랜과 외부 VGA는 전용 커넥터를 써야 하고 터치 LCD를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스타일러스 펜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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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표준형이 약 4시간, 대용량은 약 7시간 50분쯤 쓸 수 있고, 무게는 표준형 배터리를 달았을 때 약 495g, 대용량은 약 612g입니다. 운영체제는 윈도 7 홈 프리미엄, 색상은 검정, 빨강, 금색 등 3가지를 고를 수 있습니다. 예상가는 10만 엔(125만 원) 안팎입니다.

직판 사이트를 거치면 아톰 Z530(1.6GHz)/Z550(2.0GHz), 62GB SSD, 윈도 XP 홈 등으로 몇몇 설정을 바꿔 주문할 수 있습니다. 직판 최저가는 7만6천330엔(95만4천 원)부터 시작됩니다.

출처: PC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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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이 인텔 아톰 CPU와 윈도 7을 넣은 4.8형 MID(인터넷 모바일 디바이스) 'COWON W2' 를 1월 25일 선보입니다. 1,024x600 해상도를 표시하는 4.8형(12.1cm) LCD는 풀브라우징과 HD 동영상을 재생하도록 최적화했습니다. 터치스크린에 뜬 가상 키보드나 '제트 툴바'의 음성 인식으로 글자를 입력할 수 있고 더 따른 입력을 위해 전용 미니 키보드를 따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웹캠과 블투투스 2.0+EDR, 컴포지트와 D-Sub15핀 단자 등 외부 출력 단자, USB 단자 등이 기본 포함되었고, 한번 충전으로 최대 10시간, 대기 시간은 230시간입니다. 값은 일반 60GB 모델 59만9천 원, 80GB 모델 65만9천 원이고, 프리미엄 모델 60GB 67만9천 원과 80GB 모델 73만9천 원입니다.

15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선착순 구매자 150명에게 자사 MP3 플레이어 'COWON S9'를 증정합니다. 또한 W3 출시를 기념,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W2를 체험하고 경품도 받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W3에 관심있으면 이벤트에 참여도 하고 제품도 미리 체험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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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HP가 출시한 비즈니스 노트북인 15.6형(39.6cm) '프로북 4510s', 17.3형(43.9cm) '프로북 4710s'는 모두 1,600x900 초고해상도를 갖춰 넓은 해상도에 작업하기 편한 비즈니스 노트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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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가지 HP 프로북 W7은 인텔 코어2 듀오 T5870(2.0GHz) CPU에 2GB 램, 320GB 하드디스크, ATI 라데온 HD4330 외장 GPU(512MB) 등의 제원을 갖췄습니다. 또한 독립형 키보드를 써 오타가 적고 청소하기 편할 뿐만 아니라 외부 VGA와 HDMI 단자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표시 장치와 연결성을 강화했습니다. 배터리는 4510s가 6셀, 4710s가 8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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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비즈니스 업무에 특화한 'HP 프로페셔널 이노베이션' 소프트웨어를 포함했고, 노트북을 켜지 않고 10초 이내에 e메일, 일정, 연락처 등을 확인하는 '퀵 룩(Quick Look)'과 개인 정보를 영구 삭제하는 '디스크 새니타이저'를 넣었습니다. 운영체제는 윈도 7, 값은 4510s 114만9천 원과 4710s 119만9천 원(부가세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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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윈도 7으로 운영체제를 바꾼 2010년형 바이오 P를 출시했습니다. 초기 윈도 비스타를 깔은 1세대와 윈도 XP로 바꾼 2세대에 이어 이번 3세대 제품은 윈도 7을 써 성능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고급형은 인텔 아톰 Z550, 64GB SSD 등으로 채웠고, 실속형 모델은 2GB 램, 80GB 하드디스크 등으로 제원을 조금 낮췄습니다. 고급형은 금색과 검정, 흰색, 빨강, 녹색 등 5가지, 실속형은 검정과 흰색 등 2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고급형 154만9천 원, 실속형 109만9천 원에 판매됩니다.

바이오 P는 크기 245x120x19.8mm, 무게 594g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작고 가볍고 2개 창을 동시에 띄워 작업할 만큼 넉넉한 1,600x768 초고해상도를 표시하는 8형(20.3cm) LCD를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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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이 지난 21일 발표한 신형 아톰 플랫폼을 적용한 넷북을 내년 1월에 출시합니다. 업그레이드된 델 미니 10은 소비 전력이 줄은 신형 아톰 플랫폼을 넣은 덕분에 6셀 배터리로 최대 9시간 30분까지 작동됩니다.

1,024x600 또는 1,366x768의 해상도를 가진 10.1형(25.6cm) 화면에 CPU 코어와 GPU 코어, 메모리 컨트롤러를 1개 칩셋에 담은 아톰 N450(1.66GHz), 1GB 램, 160/250GB 하드디스크, 인텔 NM10 익스프레스 칩셋 등으로 꾸몄습니다. 주문할 때 브로드컴 HD가속기, HDTV 튜너, GPS 등도 고를 수 있고, 상판 색상과 무늬도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3셀 기준 1.2~1.4kg입니다. 윈도 7/XP/우분투 등 세 가지 운영체제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고 시작가는 299달러(35만 원, 세금 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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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가 인텔 코어 i7 CPU과 엔비디아 외장 그래픽 등 최고 성능의 부품으로 채운 아이디어패드 ‘Y550p’를 출시했습니다. 1,366x768로 표시하는 15.6형(39.6cm) 화면과 키보드 상단에 ‘슬라이드나브(SlideNav)’를 달아 각종 자료의 탐색이 빨라졌습니다. ‘윈도 7 Enhanced Experience’ 인증을 받아 윈도를 빠르게 시작하거나 끌 수 있고 ‘돌비 홈 시어터 서라운드 사운드’, ‘원키 시어터’ 등 멀티미디어 성능도 한층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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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부스트와 하이퍼스레딩으로 성능을 올리는 인텔 코어 i7 720QM(2.80GHz)과 i7 820QM(3.06GHz) CPU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고, 모든 모델에 4GB(DDR3) 램을 꽂았습니다. 강력한 3D 성능을 보여주는 엔비디아 지포스 GT 240M(1GB) 그래픽 카드와 320/500GB 하드디스크, DVD슈퍼멀티, 802.11n 무선 랜도 채웠습니다.

얼굴 인식해 로그인을 하는 베리페이스(VeriFace)과 키 한 번으로 이전 상태로 돌아가는 원키 복구 시스템, 그리고 두 손가락으로 조작하는 멀티터치 패드도 포함했습니다. 6셀 배터리와 윈도 7 홈 프리미엄(64비트)을 포함한 소비자가는 179만9천 원(부가세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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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7과 함께 등장한 차세대 API ‘다이렉트X 11’는 지금 AMD 그래픽카드만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윈도7 출시에 때맞춰 경쟁 칩셋을 내놓지 못해 자존심을 구긴 엔비디아의 한 관계자가 "AMD가 이끄는 다이렉트X 11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컴퓨터월드가 공개했습니다.

엔비디아 마이크 하라 수석 부사장은 지난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Barclays Capital Global Technology 컨퍼런스에서 "앞으로 그래픽 시장은 병렬 컴퓨팅 성능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될 것"이라며 AMD와 윈도7의 다이렉트X 기술을 동시에 공격했습니다. 다이렉트X 11은 테셀레이션(곡면 처리)과 멀티코어 활용, 다이렉트컴퓨트(병렬 처리)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엔비디아의 3D 입체 영상, 피직스(물리 엔진), 쿠다(CUDA)에 비하면 낮은 기술 수준이라는 게 그의 주장입니다. 엔비디아는 3~4년마다 혁신을 일으켜 오늘에 이르렀고 앞으로 4~5년 내에 실현시킬 기술적 우위를 고려하면 지금 뒤떨어진 다이렉트X 11을 쫓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자신만만한 엔비디아는 얼마 전 발표한 차기 GPU 페르미(Fermi)의 낮은 생산 수율로 고전하고 있습니다. 페르미 물량이 충분히 공급되면 그래픽 시장 회복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낙관했지만, 차기 GPU 시장이 엔비디아 예상대로 병렬 컴퓨팅으로 가닥을 잡을 지 아니면 그들만의 허황된 꿈으로 끝날지는 앞으로의 시장의 변화를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컴퓨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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