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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해지는 노트북이 액세서리 시장 키운다

지금 이 글을 쓰는 필자 역시 무척 얇아보이는 노트북을 쓰고 있지만, 슬림 노트북들을 쓰는 이들이 많이 공감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슬림 노트북을 위한 액세서리들이 너무 없다' 라는 것이죠. 시중에 흔히 보이는 액세서리는 몇년 전 노트북들의 폼팩터에 맞는 크기나 모양이라 슬림 노트북에는 맞지 않습니다. 마치 아버지 옷을 입고 나온 초등학생이나 다를 바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지요. 어떤 예가 있는지 한 번 볼까요?

시중에서 파는 파우치들을 보면 보통 33cm(13인치)나 38.1cm(15인치)의 LCD 크기 기준으로 어느 정도 표준화된 파우치들이 있습니다. 화면 크기에 따라 고만고만한 크기에 적당한 두께를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지만, 슬림 노트북을 그런 일반 파우치에 넣으면 위 사진처럼 헐렁한 채로 노트북 본체가 파우치 안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게 됩니다.
본체를 잡아주지 못하면 결국 파우치로서 제 기능을 전혀 수행하지 못하게 됩니다. 흠집이 나는 정도는 막을 수 있겠지만 저렇게 유격이 크면 외부 충격에 매우 취약해집니다. 파우치는 노트북 본체에 타이트하게 맞아야 하는데 슬림 노트북들을 위한 그런 맞춤형 파우치는 그리 쉽게 구할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노트북 가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류가방처럼 생겼더나 배낭처럼 등에 짊어지는 가방은 웬만큼 두꺼운 노트북을 기준으로 설계를 한 것이라 그런 수납공간 안에 슬림 노트북들을 넣으면 마찬가지로 흔들림이나 충격에 매우 불안해집니다. 최근 나오는 울트라씬 노트북에 번들로 나오는 가방들은 그나마 크기에 맞춰 나오는 것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액세서리 매장에 가면 맘에 드는 슬림형 노트북 가방을 찾기 힘듭니다.


액세서리라고 할 수는 없지만, 슬림 노트북과 함께 나오는 전원 어댑터도 관건입니다. 노트북 본체의 '슬림함'을 무색케 만드는 두껍고 큰 어댑터를 주는 제조사가 있기 때문이지요. 슬림 노트북에 맞게 가방을 준비했더니 그런 부속품 때문에 가방이 불룩~ 튀어 나오는 경험도 많이 합니다. 어댑터를 비롯하여 노트북과 연결하는 모든 기기 역시 노트북 본체가 슬림해지는 추세에 따라 변해야 하는 시대가 온 듯 합니다.
이런 슬림화 추세는 전반적으로 노트북 액세서리 시장 규모를 키울 것으로 전망합니다. 뭔가 '불편'을 느끼고 있다면 그곳에 바로 시장의 '기회'가 있으니까요. 초슬림 노트북 사용자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는 이런 액세서리 시장은 그만큼 개발할 것이 많고 발전 가능성이 높습니다. 슬림 노트북에 꼭 맞는 슬림형 파우치나 가방들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 수밖에 없고, 슬림형 노트북에 쓰기 좋은 스위블형 USB 악세서리 (USB잭 부분을 돌려서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와 초슬림형 USB 외장기기들이 더 출현할 테니까요. 앞으로 액세서리 매장에 '슬림형'이라는 별도의 섹션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또한 노트북이 얇아지면서 노트북의 형태도 더 다채로워 것입니다. 단순히 화면 크기가 33cm(13인치)라고 해서 과거처럼 다 비슷한 크기를 가진 노트북이 되는게 아니라 델 아다모 XPS 처럼 독특한 형태를 가진 노트북들도 출현할 것입니다. 제조사별로 다른 접근 방법을 연구하면서 다른 형태의 슬림노트북이 등장할 것은 불보듯 뻔합니다. 이제 노트북 모델에 맞는 전용 액세서리가 필요한 때가 오는 것이지요. 33cm(13인치)용 파우치라면 한가지가 아니라, 맥북에어, 바이오X, 아다모 XPS 등 제품별로 달라져야 합니다. 특히 슬림 노트북의 특징은 '보호'를 위한 장치가 많이 필요합니다. 얇은 만큼 충격에 약한 단점이 있으므로 전용 하우징이나 특수 스킨, 보호필름 등에 대한 수요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트렌드와 새로운 슬림 노트북에 대한 정보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액세서리 제조사들은 생각보다 큰 시장을 장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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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고 싶을것 같은 노트북, HP 파빌리온 DM1
와이엇의 로그파일 2009/12/21 10:19 삭제요즘 쓸만한 노트북이나 넷북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신제품 노트북을 리뷰해 볼수 있는 기회가 와서 며칠간 사용해 본 느낌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제가 테스트한 제품은 HP 울트라씬 노트북, 파빌리온 dm1이라는 모델입니다. 이 제품은 지난 10월 26일 HP에서 출시한 최신 모델로 11.6인치 크기의 와이드 LCD를 장착했으며 해상도는 1336x768을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두께는 약 2.4cm로 흔히 얘기하는 울트라씬 노트북입니다. 무게도 1.36kg..
한국레노버, 두 가지 울트라씬으로 소비자 시장 공략 나서

13.3형 울트라씬 '아이디어패드 U350'

13.3형 울트라씬 '아이디어패드 U350'

14형 울트라씬 '아이디어패드 U450p'

14형 울트라씬 '아이디어패드 U4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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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인도에 와이맥스 넷북 보급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인도의 와이맥스(WiMAX) 서비스용 넷북을 MSI가 공급합니다. MSI가 공급할 와이맥스 넷북은 '윈드 U120'과 기본 제원은 똑같지만 와이맥스 모듈을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
와이맥스는 인텔이 보급하는 차세대 광대역 무선 인터넷으로 지금 세계에서 2백만 이용자가 쓰고 있습니다. 인도 정부는 2012년까지 약 1천9백만 이용자가 넷북을 이용해 와이브로를 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SI는 윈드 U120 외에도 울트라씬 노트북인 X-슬림 X340/X600에도 와이맥스 모듈을 넣어 출시합니다. 다만 인도 외에 다른 지역에 와이맥스를 넣은 넷북과 울트라씬을 출시할 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lilip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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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씬에는 시게이트 초박형 하드디스크를 쓰세요

얇은 울트라씬이나 넷북은 하드디스크 대신 SSD를 저장 장치로 쓰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속도가 빠른 이유도 있지만 본체를 얇게 설계해야 하는 까닭에 두꺼운 하드디스크를 넣기 어려운 이유가 컸습니다.
시게이트가 이런 문제를 해결한 하드디스크를 선보였습니다. 9.5mm의 두께를 7mm까지 줄인 2.5형 하드디스크 ‘모멘터스 씬(Momentus Thun)’은 회전 속도 5,400rpm, 8MB 캐시에 용량은 160GB, 250GB 2가지가 나올 예정입니다. 소비 전력을 1.54W까지 낮추어 SSD 못지 않은 배터리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충격 방지 센서가 빠진 터라 내구성은 다소 약해졌다는 평가입니다. 내년 초에 열리는 CES 2010에 공식 등장할 예정입니다.
출처: netboo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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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인텔은 무엇을 준비하나?

그러면 인텔은 2010년에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인텔 인사이더들에게 살짝 공개한 그 전망을 함께 보도록 하죠.
▶ 재미없는 이야기 - IT 투자 증가
기업들이 경기 회복세에 발맞춰 IT 투자를 하게 될 것입니다.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컴퓨팅 장비의 업그레이드가 많아지겠지요. 가상화 서버나 클라우딩 컴퓨팅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것입니다. 더불어 노트북이나 넷북 같은 휴대 PC의 상호 연결성을 더욱 강화해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노력도 많아질 것입니다. 소비재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겠지만 컴퓨팅과 스토리지, 네트워킹으로 나뉜 데이터 센터도 통합될 것입니다.
▶ 조금 재미있는 이야기 - 소비재 시장은?
인텔이 전망한 2010년 소비재 부문은 '끊김 없는 컴퓨터의 사용'입니다. 비디오 편집, 게임, 몰입형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작업을 할 때 성능 저하 없이 여러 일을 동시에 수행하는 노트북 PC를 기대합니다. 또한 울트라씬에 맞는 세련된 형태의 제품과 늘어난 배터리 수명에 기대감을 형성하고, 풍부하고 강력한 기능을 갖춘 손안의 장치들이 크게 유행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아주 재밌는 이야기는 아니지요? ^^)

▶ 32nm 공정의 새로운 프로세서
인텔이 프로세서를 내놓는 주기를 틱톡(TIC-TOC)이라고 합니다. 한 해는 프로세서의 구조를, 그 다음 해는 제조 공정을 바꾼 새로운 프로세서를 내놓았습니다. 프로세서 구조를 바꾸면 이전 세대와 같은 클럭이라도 처리 능력이 더 좋고, 미세 제조 공정을 도입하면 수율 향상으로 제조 단가를 낮추고 전력 효율성이나 발열 상태도 좋아집니다. 올해까지는 네할렘 아키텍처라는 프로세서 구조를 바꾼 프로세서를 내놓은 한해였다면 내년은 32nm 제조 공정(현재는 45nm)으로 만든 프로세서가 쏟아질 것입니다.

▶ 그래픽 통합 프로세서 등장
인텔의 메인보드 칩셋에 들어 있던 그래픽 코어가 프로세서 패키지 안으로 이동합니다. 한마디로 그래픽을 담당하는 그래픽 칩셋과 메모리 컨트롤러가 CPU 바로 옆에 나란히 자리를 잡는다는 이야기지요. 아직 CPU 코어 안으로 완전히 흡수 되는 형태는 아닙니다. CPU와 마찬가지로 통합 그래픽과 메모리 컨트롤러를 작은 코어 형태로 만들어서 둘을 하나의 칩 패키지 안에 함께 넣는 것이라고 보면 되지요. 이렇게 되면 프로세서와 2개의 메인보드 칩셋으로 구성되던 메인보드가 프로세서와 1개의 메인보드 칩셋으로 줄어듭니다. 각 칩셋간 통합이 되면 성능은 좀더 좋아지면서 전력 소모는 줄일 수 있게 되지요.

▶ 듀얼코어로 뿌리 내리는 울트라씬 프로세서
지금부터 이미 전환이 시작되기는 했는데, 내년에는 아마 정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입니다. 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지금 울트라씬이라고 부르는 얇고 가벼운 노트북에 들어가는 프로세서의 코어가 거의 대부분 싱글에서 듀얼로 옮겨진다는 것이지요. 저가에서는 싱글 코어 모델이 있긴 하지만, 극히 일부를 빼고 거의 대부분 저가 모델부터 고가 모델까지 듀얼코어 울트라씬 프로세서가 자리를 잡게 됩니다.

▶ 넷북/넷탑도 3칩에서 2칩으로~
지금 쓰이고 있는 넷북/넷탑도 3칩에서 2칩으로 바뀝니다. CPU와 그래픽 코어, 메모리 컨트롤러를 통합하는 형태라 지금보다 제조 원가가 좀더 줄어들 전망입니다. 물론 하락된 원가만큼 제품가가 떨어진다고는 장담하긴 힘들지만요 ^^
2010년 인텔은 사실 그 이전에 정해진 로드맵대로 차근차근 실행하는 모양새입니다. 무어스타운처럼 일정이 불확실한 것은 내년도 전략에 포함하지 않았지만, 노트북과 데스크탑에 관련된 기능 통합 작업과 32나노 제조 공정으로 옮겨가는 일은 특별한 변동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올해 만들어진 울트라씬 노트북의 프로세서 성능을 높일 계획을 감안하면, 내년도 울트라씬 노트북이 전체 노트북 시장을 얼마나 견인할 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또한 경제 침체 속에서 PC 시장의 성장을 이끈 넷북은 경기 활성화가 있을 내년도에 어떤 길을 걷게 될지 예측하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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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달인! 2010년 노트북 트랜드를 말하다.
PAVLO 2009/12/11 14:11 삭제2010년이 코 앞으로 다가온 이 시점에 첫 번째, 달인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출처: 네이버 카페 "로고천하 http://cafe.naver.com/logo12/35248]그런데.. 달인 시리즈가 뭐냐구요? 한 달 전쯤 재야의 고수들을 찾아가 인터뷰를 해서 포스팅을 하고자 나름 야심차게 시도했던 기획 포스팅이랍니다. 2편까지 올려 놓고... HP Blogger night을 준비하느라 뒤 늦게 3편을 포스팅하네요.ㅋㅋ인터뷰에 응...
울트라씬 디자인의 진한 아쉬움 HP dm1
올 한해는 정말 '넷북(netbook)의 해'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넷북의 열풍은 대단했죠. 올 한해 IT 제품 키워드 순위를 조사한다면 아마도 '넷북' 이 '아이폰' 과 1,2위를 다툴 것 같은 느낌인데 말이죠.
그 열풍이 너무나 셌는지 넷북은 어느덧 성숙기로 접어드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세상에 나온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숙성된 느낌은 그만큼 빨리 대중화된 탓에 더이상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가 그리 커지지 않은 지경에 이르러 버렸습니다. 그런 넷북 열풍이 다소 진부하게 느껴지는 데에는 한 계단 위의 폼팩터인 '울트라씬'이 생각보다 빨리 자리를 잡고 있는 느낌이라 그럴듯도 합니다. 넷북과 큰 가격차를 두지 않으면서도 체감 성능이 커 조만간 넷북이 차지했던 '누구나 휴대하는 노트북' 시장은 울트라씬 플랫폼이 넷북의 자리를 빼앗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트라씬의 흐름이 빠르게 전개되면서 세계의 모든 노트북 제조사들이 울트라씬 노트북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세계 1위 제조사인 HP는 다른 경쟁사와 비교해 조금 늦게 울트라씬 노트북을 내놨습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HP가 준비기간이 길어졌기에 뭔가 다른 울트라씬 녀석을 내놓을 것으로 내심 기대를 갖게 만들었지요.
하지만 처음 받아든 HP의 울트라씬 dm1은 기대와 달리 지난 해부터 자주 봐오던 HP 노트북의 모습들과 별로 다르지 않았습니다. 유광 표면과 상감 방식의 디자인 등 모든 소재들이 그닥 달라진 모습이 없었습니다.
모델명과 사양을 자세히 보지 않으면 노트북인지, 넷북인지, 새로나온 울트라씬인지 구별이 안갈 모습입니다. 물론 이 사실 자체가 이런 아쉬운 얘기를 들을 성격은 아니지요. 자동차도 그렇듯 패밀리룩을 가져가면서 아이덴티티를 지키는 게 제조사 디자인의 기본이니까요. 대표적으로 애플의 맥북은 몇년째 별로 달라지지도 않는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엘리트북의 모습을 계승하면서 넷북으로서는 뛰어난 스타일을 보여준 HP 5101 을 써보고난 후라 더 그랬을까요? 아니면 제가 노트북을 꽤 구경하다보니 그럴까요. 어쩌면 큰 기대감에 비해 살짝 질리는 느낌이 듭니다.
'울트라씬이라는 새로운 흐름에 HP는 이렇게 간다'라는 선언을 하는 제품에 대한 좀 차별화된 디자인을 원했었는데 그에 비하면 너무 평범합니다. 워낙 무난하면서 키보드도 나무랄데 없는 스타일이라 쓰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고 좋습니다. 다만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는 그 독특한 모습이 없다는 점이 아쉬웠지요.
HP mini 시리즈와 같은 은색 키보드는 여전합니다. 키피치도 좋고 널찍해서 타이핑하기 편하고요. HP 제품의 키보드는 항상 부족하지 않은 만족도를 주는듯 합니다.
dm1은 윈도 7 과 함께 듀얼코어 (SU4100) 를 가진 울트라씬이라는 정보를 이 스티커를 통해 알려줍니다. 윈도 7을 기본으로 넣어 비스타와 달리 쾌적하게 돌아가는 모습이 만족스러웠습니다.
dm1 대략의 사양을 한번 살펴볼까요? (제가 살펴본 모델은 dm1-1028tu 모델입니다)
- CPU : 인텔 듀얼코어 SU4100 1.3GHz
- LCD : 11.6인치, 1366x768 해상도 LED 브라이트뷰
- OS : 윈도우7 홈 프리미엄 32비트
- 그래픽 : GMA 4500MHD
- 메모리 : DDR3 2GB
- 하드디스크 : 320GB
- 네트워크 : 이더넷, 802.11a/b/g/n, 블루투스
- 확장포트 : USB 3개, HDMI, D-SUB, 헤드폰-이어폰 콤보 잭, 5-in-1 메모리 카드 리더
- 배터리 : 6셀
- 무게 : 1.48kg
'울트라씬' 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건 이렇게 옆에서 봤을때 LCD 상판의 두께는 물론 하판 본체가 손목쪽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모습 때문입니다. 제품은 전반적으로 부담없는 크기와 무게로 좋은 편이에요. 점점 얇아지는 하체를 앞에서보면 꽤 얇죠
그런데 한가지 살짝 마음에 걸렸던 게 있습니다. 보다시피 터치패드 버튼이 위 사진처럼 접혀지는 부분 끝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노트북을 열고 닫을 때 저 하단 버튼을 자꾸 누르게 되더군요. 그 부분은 좀 찝찝합니다. 저 버튼이 본체 끝까지 내려올게 아니라 좀더 간격을 뒀으면 그런 문제가 없을텐데 말이죠.
다른 각도에서 본 사진들 좀더 보시죠. 보편적인 HP의 넷북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참고로 dm1을 통해 오랜 시간 좀 써본 윈도 7은 확실히 비스타보다 많이 좋아졌더군요. 에어로 기능도 제법 괜찮고, 속도의 쾌적함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터치패드만 mac의 트랙패드 정도 성능을 내주면 꽤 매력적일텐데요.
3D Mark06 테스트에서는 785점으로 오히려 삼성 X420때의 692점보다 높게 나오는군요. (삼성 센스 X420 의 테스트 결과는 링크 클릭) 그래픽 프로세서가 동일하면서 CPU는 오히려 dm1이 더 낮다고 봐야하는데 테스트 결과는 의외네요. 큰 차이는 아닙니다만...
크리스털마크 결과도 오히려 삼성의 울트라씬 x420 보다 좀더 좋습니다.
1080p full HD 동영상을 돌려본 결과 풀HD 동영상도 무리없이 상당히 잘 돌리네요. 그리고 CrystalMark 테스트에서도 넷북과는 차원이 다른 (HP의 넷북 2140HD 는 3만점정도) 스코어가 나오듯 윈도7 도 잘 돌리면서 쾌적한 성능을 보여준 dm1은 적당한 무게에 가지고 다닐 성능적인 매력은 충분한 녀석이었습니다.
다만 HP가 좀더 신선한 울트라씬만의 디자인을 보여줬으면 금상첨화였겠다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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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의 알루미늄 울트라씬, 파빌리온 dm1 - 1부. 겉
늑돌이네 디지털 동굴 라지온 lazion.com 2009/12/10 08:11 삭제인텔이 CULV(Consumer Ultra-Low Voltage) 프로세서를 발표하면서 대중화되기 시작한 울트라씬 노트북 제품군은 넷북과 일반 노트북 사이에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넷북 시장에서 대만 업체에게 밀리고 있는 미국 PC 회사들이 이 울트라씬 노트북 시장에 열중하고 있는데,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이 바로 전세계 PC 업계 1위인 HP의 울트라씬인 파빌리온 dm1이다. HP의 알루미늄 울트라씬 dm1 리뷰 - HD 동영상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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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의 알루미늄 울트라씬 dm1 리뷰 2부 - HD 동영상과 3D 게임 성능, 그리고 배터리는?
늑돌이네 디지털 동굴 라지온 lazion.com 2009/12/10 08:12 삭제HP가 새로 내놓은 11.6인치 울트라씬 노트북 파빌리온 dm1의 리뷰 두번째 시간이다. 겉 모습에 대해서 살펴봤던 지난 리뷰에 이어 오늘은 그 기능과 성능, 실제로 써봤을 때 느꼈던 부분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바로 시작해 보자. HP의 알루미늄 울트라씬, 파빌리온 dm1 - 1부. 겉 화면과 키보드 LED 백라이트의 11.6인치의 1366x768 화면은 반사가 좀 있지만 보기 편한 수준이다. 시야각은 아래에서 보는 쪽 말고는 나쁘지 않다. 키보드..
한 번 충전에 12시간 작동, 에이서 ‘타임라인 3810TG’ 출시

에이서가 성능과 배터리 시간을 더욱 향상시킨 울트라씬 노트북 ‘타임라인 3810TG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타임라인 3810TZ’에 쓰인 인텔 듀얼 코어 SU4100 CPU를 SU7300으로 업그레이드해 성능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배터리 작동 시간을 강화한 ‘타임라인 3810TG 애너맥스’는 9셀 배터리로 최대 12시간까지 작동합니다.
1,366x768 해상도를 가진 13.3형(33.7cm) 화면은 이전 모델과 똑같지만 4GB(DDR3) 램, ATI 라데온 HD4330 외장 그래픽, 320GB 하드디스크로 제원을 채웠습니다. 무게는 9셀 배터리를 달았을 때 1.7kg입니다. 운영체제는 윈도 7 홈 프리미엄입니다.
지금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으로 12월 6일까지 예약구매자에 한해 잘만 NC 1500 쿨링 패드와 노트북용 키스킨, 액정 보호 필름, 더엠 K1 키보드, 게이밍 마우스 등 사은품도 주어집니다. 판매가는 1백만 원대입니다.
















울트라씬이 더 널리 보급되는 만큼 관련 액세서리도 더 많이 필요해지겠군요. 얇아지는건 좋지만 그만큼 지출도 늘어나겠네요.
바이오tz 유저입니다. 나름대로 '꽤' 슬림한 노트북을 사용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맥북에어와 그리고 바이오X를 보고난후 슬림에 대한 개념자체를 바꿔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었죠 사실 이제는 '슬림'이 노트북의 성능을 상징하는 시대가 끝난후를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노트북 기본 형태개념이 파괴되는 시점의 도래가 멀지 않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