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해당되는 글 24건
- 2010/06/04 [컴퓨텍스 2010] 에이서, 페라리 안드로이드폰 공개
- 2010/06/03 [블로거 칼럼] 지난 넷북에 이은 2010년 대만 컴퓨텍스의 화두는?
- 2010/05/31 KT 넥서스원 안드로이드 OS 2.2 프로요(Froyo) 탑재후 6월말 출시
- 2010/05/22 구글, 새로운 안드로이드 2.2 ‘프로요(Froyo)’ 공개
- 2010/05/17 [블로거 칼럼] IT 환경변화의 중심, 클라우드 컴퓨팅
- 2010/05/12 [블로거 칼럼] 애플 아이패드, 그 막대한 영향력은 어디까지?
- 2010/05/11 [블로거 칼럼] 퀄컴 스냅드래곤, 과연 모바일의 인텔이 될까?
[컴퓨텍스 2010] 에이서, 페라리 안드로이드폰 공개

(타이페이) 페라리의 진한 빨강이 돋보이는 스마트폰이 등장했습니다. 제휴를 맺고 페라리 노트북을 출시했던 에이서가 리퀴드 E 페라리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습니다. 빨간색 바탕에 노란 방배의 말 분양이 눈에 돋보이는 페라리 스페셜 에디션은 단순한 풀터치 휴대폰이 아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입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8250(768MHz)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페라리 스페셜 에디션은 800x480을 표시하는 3.5형 TFT LCD를 채택했고 3G(WCDMA)와 GSM 모드를 모두 쓸 수 있습니다. 오토 포커스가 되는 500만 화소 카메라를 달았고, 512MB 램과 512MB롬을 넣었습니다. 에이서는 블루투스 헤드셋도 페라리 안드로이드와 잘 어울리는 빨간색으로 장식했습니다. 페라리 스마트폰이 실제 경주차처럼 막힘없이 빠르게 작업을 수행할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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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미디어의 생각
tattermedia's me2DAY 2010/06/04 12:00 삭제대만-타이페이에서 진행 중인 2010 컴퓨텍스 행사에서 에이서가 리퀴드 E 페라리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오토 포커스가 되는 500만 화소 카메라를 달았고, 512MB 램과 512MB롬을 넣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도 페라리 디자인!
[블로거 칼럼] 지난 넷북에 이은 2010년 대만 컴퓨텍스의 화두는?
PC관련 전문전시회이자 세계의 PC공장이라고 할 수 있는 대만에서 이맘때면 열리는 전시회가 바로 컴퓨텍스(COMPUTEX)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이목과 기대가 쏠리는데 그 이유를 살펴보자.

애플의 아이폰에 이은 아이패드의 등장은 스마트폰 시장의 붐과 더불어 태블릿에 대한 소비자의 고정관념과 관점에 변화를 가져왔으며, 그 덕분에 기존 PC제조사나 모바일기기 제조사들이 재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아이패드의 돌풍과 함께 원활한 물량 공급 차질에 따른 해외 출시국가에 대한 일정 지연이 경쟁자들에게 서둘러 이 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기회를 낳았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컴퓨터관련 전시회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새롭지만 획일화된 넷북과 그에 도전하는 ARM기반의 스마트북 그리고, 일부 넷북의 개량형인 스위블 형태의 태블릿 넷북이 대다수였고, 제품군을 더하자면, 올인원 PC나 이북, 넷톱 정도가 추가될 수 있겠다.

ASUS가 준비중인 태블릿
사실 그간 국내 소비자의 입장으로서는 X86기반의 PC/넷북 이외의 제품군은 철저하게 외면해왔던 부분이 크지만 올해부터는 상황이 달라졌다.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의 등장으로 모바일 인터넷환경의 변화가 빠르게 국내서 일어나고 있으며, 더불어 웹표준에 대한 사이트들의 인식변화로 ActiveX가 줄어들어, 더 이상 X86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릴 수 있는 시기가 왔기 때문이다.
이제 지난 번에 무심코 지나쳤던 ARM기반의 스마트북이나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까지 즐겁게 살펴볼 수 있게 되었고, 해외소비자들만 누릴 수 있었던 애플의 갖가지 경쟁기기들을 우리도 한국시장에서 구매해 실제 사용해볼 날이 멀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이번 컴퓨텍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수 밖에 없다. ACER, ASUS, MSI, Gigabyte 등의 자가 브랜드 제조사와 더불어 HP, Dell, 레노버 등의 Top 브랜드에 제품을 개발/납품하는 다수의 대형 OEM업체들이 포진한 대만에서 열리는 PC전문전시회인 컴퓨텍스이기에 하반기 PC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볼만해질 수 있는 이유다.
스마트북을 통해 PC시장에 입성하려던 ARM진영과 넷북에 스위블 형태의 태블릿을 적용 그 제품영역 확장을 노리던 두 진영 모두 아이패드로 인해 새롭게 떠오르는 태블릿 시장에 대한 경쟁적인 신제품 출시가 예상된다. 더구나 X86과 ARM으로 나누던 HW는 이제 안드로이드와 같은 인지도와 검증된 오픈 운영체제의 등장으로 진정한 고객의 선택만 남겨진 상태로 ARM은 뛰어난 사용시간 그리고, X86은 뛰어난 처리속도를 앞세워 얼마나 제품을 잘 만들어내냐가 그 결과 성패로 나타날 것이라 보인다. 이제 정말 그들간의 고유 영역이 사라지고 있으며, 소비자들도 이제 곧 그것을 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CES에서 MSI가 발표한 태블릿
MID의 사례도 있듯이 태블릿의 성공은 그 조작성과 휴대성(사용시간) 등이 잘 조화가 되어야 한다. MID 1세대가 모두 터치기반이다 2세대에 쿼티자판이 등장했었던 사례도 있지만, 애플의 멀티터치 기반의 소비자 친화적인 조작성을 과연 어떻게 따라잡을지 7인치 이하에 최적화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한계와 어느 업체가 정말 이 운영체제로 제대로 된 경쟁제품을 만들어 낼지 또, 최근 WebOS를 가진 Palm을 인수한 HP가 어떤 발표없이 조용히 넘어갈지 진정 이번 컴퓨텍스에서 PC업계가 선보이는 아이패드 대항마가 무엇이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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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넥서스원 안드로이드 OS 2.2 프로요(Froyo) 탑재후 6월말 출시

KT가 31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KTF와의 합병 1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구글 안드로이드폰 ‘넥서스원’을 국내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KT는 SHOW 공식 트위터를 통해 ‘넥서스원’ 국내 출시 소식을 전파했고, 최근 선보인 구글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탑재한후 6월말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how_tweet: KT가 빠른 속도로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최고의 안드로이드폰, 넥서스원을 6월말 출시! KT가 출시할 넥서스원에는 최신 안드로이드 OS 플랫폼인 프로요(Froyo) 탑재 예정.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 드리겠습니다."
KT가 탑재하기로 한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는 새로운 달빅(Dalvik) JIT 컴파일러를 적용해 종전 2.1보다 성능과 속도가 2~5배 정도가 빨라졌고,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추가하여 인터넷 브라우징을 2~3배 더 빠릅니다. 또한 다른 네트워크 장치에 연결해 3G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유/무선 태더링 기능을 더했고, 어도비 플래시와 AIR 등도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안드로이드 2.1 에서는 내장 메모리에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었지만, 2.2 프로요에서는 외장 메모리에 설치됩니다.
국내에 이미 출시 되어 있는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2.2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불투명한 스마트폰이 있는데, 이번 KT ‘넥서스원’ 출시로 적지 않은 소비자 동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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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새로운 안드로이드 2.2 ‘프로요(Froyo)’ 공개

구글의 발표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는 새로운 달빅(Dalvik) JIT 컴파일러를 적용해 2.1 버전보다 성능과 속도가 2~5배 정도가 빨라졌고,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추가한 브라우처를 써 인터넷 브라우징을 2~3배 더 빠르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다른 네트워크 장치에 연결해 3G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유/무선 태더링 기능을 더했고, 어도비 플래시와 AIR 등도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응용 프로그램을 외장 메모리에 설치할 수 있는 옵션도 갖췄고, 더욱 풍부해진 API로 서비스 개발 부문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구글이 2008년 9월 안드로이드 1.0 버전을 선보였을때 거대 독점 기업들이 점유하고 있는 스마트폰 OS 시장에서 성공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이 지배적이였지만 올 상반기 구글은 미국 스마트폰 OS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회사로 성장한 상태입니다. 국내에서도 여러 제조사가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을 출시, 스마트폰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안드로이드 2.2가 안드로이드 열풍을 더욱 확산시킬 수 있을지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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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2.2 프로요(FROYO)는 무엇이 달라지나?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2010/05/22 15:09 삭제드디어 구글이 안드로이드 2.2 '프로요'(FROYO)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앞서 나온 소문들은 대부분 사실이었지만, 몇 가지 새로운 소식도 추가되었더군요. 오늘 발표된 구글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의 특징을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성능과 속도 향상 발표 이전 안드로이드의 성능이 더 좋아질 것이라는 예상대로 새로운 Dalvik JIT 컴파일러를 내장해 2~5배 성능이 더 좋아졌습니다. 더 빨라진 브라우저 V8 자바 스크립트 엔진으로 안드로이드 웹브라...
[블로거 칼럼] IT 환경변화의 중심, 클라우드 컴퓨팅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 한차례 가벼워진 클라이언트 PC 가 또한번 가벼워지고 있는 것이죠.
몇년전에 아예 사무실에 있던 PC를 다 걷어내고 모든 직원들에게 노트북을 지급했던 회사들이 또한차례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통신회사 kt 의 예를 들자면, 그렇게 노트북으로 사무환경을 모두 바꿨었던 kt가 조만간 클라우딩 사무환경을 오픈한 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임직원들에게는 넷북을 지급하고 스마트폰으로도 업무를 충분히 볼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든다는 것이죠. kt를 시작으로 국내에서는 많은 벤치마킹 사례가 앞으로 나올 것으로도 보이는데요

사무실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어진 데스크탑 PC
이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office 에서 오가는 모든 문서나 파일, 정보들이 직원들의 노트북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중앙 서버에 저장됩니다. 문서를 편집하거나 처리할때 개인 노트북에 있는 파일로 저장되고 그런 문서를 첨부해서 메일로 오가고 이런 식의 클라이언트 환경이 아니라 '클라우드(cloud)' 로 표현되는 서버쪽에서 모든 처리를 담당하는 그런 클라우딩 환경이죠.
크게 2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보안.
고객정보에서부터 각종 회사 기밀들이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각 기업들은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죠. 메신저나 usb 메모리에 파일 저장이 안되는 보안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보안에 민감한 회사들을 방문하게 되면 인천국제공항 검색대를 방불케하는 철저한 검색대와 보안시스템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이런 클라우딩 환경이 되면 모든 정보들은 개인 노트북이 아닌 서버에 저장되고 관리되기에 기업 보안 입장에서는 훨씬 유리하게 되죠
둘째는 보다 더 작아지는 씬클라이언트입니다.
저런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노트북도 사치에 가까운 사양일수 있죠. 물론 기왕이면 높은 사양이 좋겠지만 그만큼 무거워지기 쉽고 또 비쌀것이기에 모바일 오피스 환경이 많아지는 요즘에는 넷북이나 울트라씬 정도의 클라이언트면 충분하게 됩니다.

이런 환경은 비단 기업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죠.
어느새 일반 개인들도 클라우드 환경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구글이 하는 서비스들이 모두 이런 류에 속합니다. 메일은 물론 캘린더나 오피스 문서까지 (구글 docs) 기존에는 내 PC에서 작성하고 저장하고 처리하던 것들을 모두 구글 서버에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에서도 적극 이런 환경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이구요
그렇다보니 최근 이런 환경에 맞는 가벼운 클라이언트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와 같은 기기가 대표적이죠.
아이패드와 같은 기기가 한 5년전에 나왔다면 지금처럼 열풍이 불수 있을까요? 물론 그 미려한 인터페이스때문에 폭발적인 반응은 여전했겠지만 클라우딩 환경이 조성안되어있으면 아이패드와 같은 씬클라이언트(Thin Client)로 할수 있는 일은 많이 작아졌을겁니다. 무선 랜을 중심으로한 MID (Mobile Internet Device) 스타일이 아니라 클라이언 트에서 모든걸 처리하는 타블릿 PC 와 같은 컨셉으로 만들어졌다면 그만큼 무겁고 운영체제도 heavy 해져서 지금과 같은 사용성은 기대하기 힘들었겠죠. 그렇게 만들어졌다면 제아무리 애플의 디자인이라고 해도 몇년째 실패하고 있는 타블릿 PC의 전철을 밟았으리라 봅니다.

스마트폰의 폭발도 마찬가지로 해석됩니다.
그만큼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그 중심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이 있어서이죠. 굴지의 기업들이 임직원들에게 스마트폰을 모두 지급하는 것도 단순히 트렌드니까 경험해봐라 가 아니라 실제로 이런 작은 기기로 업무의 대부분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다는 걸 경험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활용 가치를 찾으라는 주문이겠죠.
스마트폰을 통해 회사 인트라넷을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서 일을 처리하고 각종 문서를 공유하고 심지어는 프리젠테이션까지 스마트폰으로 처리하는 세상이 왔습니다. 와이브로 에그(egg)와 같은 혁신적인 기기들이 등장하면서 클라우드 환경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죠. 단순히 아이폰 OS 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뛰어나서, 기존 휴대폰과는 차원이 다른 하드웨어 퍼포먼스때문에 스마트폰 열풍이 분다고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아이패드를 시작으로 곧 쏟아져나올 가벼운 타블릿들... 안드로이드 기반의 S패드나 새로운 형태의 슬레이트, 내년부터 손에 쥘수 있을 윈도우폰7 디바이스들을 비롯해 더더욱 다양해질 스마트폰들. 이렇게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기기들, IT 환경변화를 이끄는 이 모든 핫스터프 (hot stuff) 들의 뒤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이라는 배경이 자리잡고 있음을 주목해야겠습니다.
이런 환경을 누가 더 이해하고 예측하느냐에 따라, 지금 생각하기 힘든 또다른 형태의 신제품이 계속 나오겠죠. 개인적으로도 흥미있게 지켜보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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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환경변화의 중심, 클라우드 컴퓨팅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2010/05/18 14:58 삭제집은 물론 사무실에서도 거추장스러운 데스크탑 PC 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요즘 오피스에서 커다란 모니터와 본체를 가진 PC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죠. 관공서나 특정한 목적을 위해 데스크탑을 필요로 하는 부서나 회사 외에는 모두 노트북을 주력 PC로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죠. 그런데 요즘 보면 이게 다가 아닙니다.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 한차례 가벼워진 클라이언트 PC 가 또한번 가벼워지고 있는 것이죠. 몇년전에 아예 사무실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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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들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랑한 까닭은? – 클라우드포스2 행사 발표 자료를 참고해 보자!
Salesforce.com 2010/07/19 19:46 삭제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난 한 해 동안 중소기업들의 수익이 증가했으며, IT를 성공의 필수요소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시아 지역 중소기업 58%는 수익이 증가했고, 87%가 IT가 경영에 필수적이거나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여기고 있으며, 92%는 IT 역량 강화가 경영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4월 28일 발표한 ‘2010년도 전세계 중소기업 IT 및 호스팅 IT 지수’에 따르면, 아시아..
[블로거 칼럼] 애플 아이패드, 그 막대한 영향력은 어디까지?

애플 아이패드
HP의 태블릿 "Slate" | 레노버의 "Skylight" |
하지만 애플 아이패드의 시장 돌풍에 따라 이런 제품군은 많은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다소 냉소적일지도 모르던 시장 반응은 1달여만에 매진 사례를 이루면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제품 자체의 가격차는 크지 않고, 사용 시간도 뛰어나며, 한번 설치하면 블루스크린이나 얼지 않는 안정된 운영체제와 무궁무진한 응용 프로그램과 액세서리가 있습니다.
이제 한국시장에 이 상황을 한번 대입해보겠습니다. 과연 얼마나 그 영향력을 행사 할수 있을지 말이지요.
한국에서 넷북은 단기간에 많은 판매고를 올린 제품입니다. 엇비슷한 하드웨어에 동일한 윈도우 XP 운영체제를 넣고도 약간 다른 외형적인 변화와 가격만을 강조하긴 했지만, 어쨌든 확실히 큰 시장을 형성했습니다. 물론 제 살 깍아먹는다는 비판도 없지 않았고, 삼성과 LG 등 국내서 브랜드는 다소 높은 가격을 유지했습니다.
이러한 넷북 성공의 뒤에는 폐쇄적인 인터넷 환경이 있었습니다. PC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아진 것이지요. 하지만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 모든 것이 바뀌고 있습니다. 액티브 엑스를 가장 많이 사용하던 금융권과 쇼핑몰들이 앞다투어 관련 솔루션과 사이트 수정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변화는 결국 지난 수년간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우리나라에서 적은 경쟁으로 가져가던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가던 지난 환경과 매우 다릅니다. 어찌보면 수많은 사용자의 요구와 관련 산업계의 요청에도 귀담아 듣지 않던 해당 사이트와 기관들이 이제는 서로 먼저 관련 솔루션을 내놓고 개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애플 제품들의 시장 점유율은 사실 높지 않지만 그 파급력과 이슈부분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듯 합니다.
이제 아이패드 차례입니다. 국내 출시일이 발표되진 않았지만, 벌써 국내 전자책 시장에 벌써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마존 킨들과 같은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전자책을 국내서 만나긴 어렵습니다. 상당히 많은 고객이 이미 아이패드와 같은 기기를 기대하고 있으니까요. 특히 인텔 아톰 기반의 태블릿 넷북도 이미 아이패드에 그 시선을 빼앗긴 상황입니다. 어찌보면 집에서 PC를 행하는 업무 중 문서작업과 온라인게임을 제외한다면 이제 PC와 아이패드의 차이가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항상 새로운 제품의 출시와 그 제품이름 자체가 한 개의 모델이 아닌 고유명사가 되는 애플. 스마트폰인 아이폰이 그랬고, MP3플레이어인 아이팟이 그랬고 이제 인터넷 태블릿 혹은 전자책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패드는 이를 아우르는 고유명사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진 독재자이며 폐쇄적인 애플이라지만 실상 그들이 앞서서 새로운 PC 생태계를 만들어주는 선구자 같은 막대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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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스타일님의 블독리플
겟 스타일 2010/05/12 20:11 삭제친구추가했어요~ 즐거운하루되시길^^*
[블로거 칼럼] 퀄컴 스냅드래곤, 과연 모바일의 인텔이 될까?

스냅드래곤(snapdragon). 그러니까 정확하게 QSD8250과 QSD8650이라는 모델명을 가진 칩셋에 대해 들어본 이들이 있을 것이다. 이는 CDMA 이동통신의 통신 칩셋으로 유명한 퀄컴에서 만드는 모바일 기기용 프로세서와 그 칩셋을 합친 플랫폼을 뜻하는 상표명이다.
플랫폼으로서의 스냅드래곤
스냅드래곤 플랫폼이 유명해진 것은 역시 1GHz라는 인상적인 클럭 속도다. 그전에도 모바일 기기용 고속 프로세서가 존재하긴 했지만 전력 소모나 발열 면에서 실용적인 수준으로 쓸 정도는 아니었다. 이에 비해 스냅드래곤은 벌써 많은 제품들에 쓰이고 있다. 도시바의 TG01을 시작으로 구글 폰이라고도 알려진 넥서스 원, HTC의 HD2와 Desire 등 스냅드래곤의 힘을 이용하는 기기는 이미 많이 나온 상태다. 국내에도 LG전자의 MAXX(LG-LU9400) 휴대폰과 팬택 스카이의 시리우스, 그리고 HTC의 HD2와 디자이어, 소니에릭슨의 X10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이미 출시되었거나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자체적으로 모바일용 프로세서를 만드는 삼성전자와 커스텀 칩셋을 좋아하는 애플을 제외하면 대부분 스냅드래곤 플랫폼 기반 제품을 고려하고 있을 정도라고 봐도 좋을 정도다.
스냅드래곤의 진격은 스마트폰에서 멈춰있지 않는다. PC용 프로세서보다는 느리긴 해도 모바일 분야에서는 상대적으로 고속이라는 점을 이용해 스마트북이라는 이름으로 더 휴대성이 뛰어나고 저렴한 넷북의 대체제 시장에 진출하려고 시도 중이다. 물론 아이패드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태블릿 분야에도 쓰이고 있다.
브랜드로서의 스냅드래곤
그러나 여기서 좀 다른 시선에서 바라봐야 할 것은 스냅드래곤의 인기 뿐만 아니라 바로 스냅드래곤이라는 브랜드 그 자체이다.
지금까지 휴대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용 프로세서는 대부분 별다른 브랜드 없이 복잡한 모델 번호로 불리거나 아예 숨겨져 놓는 일이 많았다. 단순한 휴대폰 시절에는 소비자 입장에서 그 차이를 인지하기 힘들고 제조사 입장에서는 자사의 제품보다 제품에 쓰인 부품이 더 눈에 띄는 것은 홍보 측면에서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퀄컴은 이런 문제에도 불구하고 스냅드래곤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홍보하고 있다.
'칩셋에 브랜드를 올려놓고 홍보하기'라고 말하면 뭔가 익숙한 회사가 떠오르지 않나?
인텔과 퀄컴
지금도 인텔의 펜티엄 시리즈의 명성은 펜티엄 시리즈가 보급형으로 물러난 지금도 유효할 정도로 효과적인 캠페인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텔 CPU가 최고라고 알고 있고, 인텔 CPU가 들어간 제품에 대해 더 많은 돈을 지불하는데 인색하지 않다.
퀄컴의 스냅드래곤은 인텔의 펜티엄 시절에 쓰던 전략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남들보다 고성능의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내놓고, 이를 기반으로 제조사와 협조하여 자사의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탑재 기기와 함께 홍보하고 있다. 그 효과는 1GHz라는 수치와 함께 맞물려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한국에 처음 스냅드래곤을 얹어서 내놓은 LG MAXX는 이를 홍보에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소비자 반응 또한 나쁘지 않다.
장애는 많다
하지만 인텔이 지금의 위치를 만들기 위해 놀고 있던 것은 아닌 것처럼 퀄컴 또한 인텔과 같은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장애가 매우 많다.
지금 스냅드래곤은 분명 우수한 프로세서지만, 기본적으로 ARM의 아키텍처를 라이센스해서 이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며, 이와 비슷한 일을 수행하는 삼성전자, TI, 프리스케일 또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3D 그래픽과 HD 동영상 재생 부분에서 대폭 강화되는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끊임없이 신제품[각 주:1]을 내놓으면서 업계의 선두에 나서지 않으면 안된다.
또 한가지는 세계 최대의 CPU 업체인 인텔, 바로 그 인텔이 무어즈타운 기반의 아톰을 가지고 모바일 분야로 내려오고 있다는 것이다. ARM 기반 프로세서들이 전력 소모 면에서는 무척 뛰어나지만 성능에서는 아직 x86 프로세서들에 비해 한참 뒤지는 만큼 성능을 강조하던 퀄컴의 스냅드래곤 플랫폼으로서는 신경 쓰이는 상대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스마트북은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가 차지하고 있는 넷북 시장과 바로 맞부딪힐 존재다.
모바일 분야도 하드웨어의 표준화가 시작되는가
퀄컴 스냅드래곤의 등장은 구글 안드로이드 OS와 함께 모바일 분야 또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평준화되는 상황을 가속화시키고 있는게 아닐까 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또한 PC 사듯이 가격대와 화면 크기, CPU 성능, 저장장치 크기, OS, 선호하는 브랜드 정도만 알고 구입하면 실제로 쓰는데도 별 문제가 없게 되는 것이다.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피말리는 가격 경쟁의 시대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좋은 제품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시기가 오게 되는 셈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런 흐름은 두팔 벌려 대환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