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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22 1080P 동영상도 재생하는 도시바의 스마트북 AC100
- 2010/06/22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꾸민 아수스 넷북 EeePC 1008P KR
- 2010/06/18 [블로거 칼럼] 인텔의 의지에 부응못하는 울트라씬 제조사들
- 2010/06/14 컬러 돋보이는 넷북, 소니 '바이오 M'
- 2010/06/04 [컴퓨텍스 2010] 아이온 2로 넷북 그래픽 성능 올린 아수스 1201PNG
- 2010/06/04 [컴퓨텍스 2010] 두 개의 모니터를 한 몸에 담은 온쿄 노트북
- 2010/06/03 [블로거 칼럼] 지난 넷북에 이은 2010년 대만 컴퓨텍스의 화두는?
1080P 동영상도 재생하는 도시바의 스마트북 AC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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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꾸민 아수스 넷북 EeePC 1008P KR

키보드를 치클릿 방식으로 바꾸었고 불편했던 내장형 배터리를 분리형으로 전환하는 등 개선도 이루어졌습니다. 외형은 10.1형(25.6cm) 화면에 1,024x600 해상도를 가진 평범한 넷북이지만 인텔 아톰 N450 CPU, 1GB/2GB 램, 250GB/320GB 하드디스크, 802.11b/g/n 무선 랜, 블루투스, 130만 화소 웹캠 등으로 꾸몄습니다. 운영체제는 윈도 7 스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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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라시드, 톡톡튀는 그의 작품세계로!
캐나다 대사관 블로그 2010/07/14 16:07 삭제◆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요즘 저희 교내 파리바게뜨에서 부쩍 눈에 띄던 물병. 무슨 물병이 이렇게나 물맛 제대로 나게 매력적이게 생겼나 싶었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아셨는지요? 이 간지나는 물병을 디자인 한 사람이 바로 캐나다출신의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Karim Rasid) 였습니다! :D ▲ 카림 라시드 (Karim Rashid), 간지 폭풍인데요! 아니 그런데 이름이 어찌 캐나다스럽지 않다고요? 맞습니다..
[블로거 칼럼] 인텔의 의지에 부응못하는 울트라씬 제조사들
늘 가지고 다닐수 있는 가벼운 노트북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넷북 클래스와 울트라씬 클래스는 다소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주로 아톰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넷북 클래스와 코어2듀오급을 사용하는 울트라씬 클래스와는 구별이 된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인텔과 제조사의 구분일 뿐 실제 사용자들은 현재 넷북과 울트라씬에 큰 의미를 두지않고 그들 사이에서 늘 가방에 넣고 다닐 녀석을 고민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 넷북군은 최근 성장세가 크게 둔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정말 넷북의 해였죠. 하반기에 매월 300% 이상의 성장을 해오던 미국의 넷북 시장은 연말을 기해 조금씩 낮아지더니 최근들어서는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그 성장율이 무려 25% 로 하락한데 이어 4월 들어서는 불과 5% 밖에 성장하지 못하고 있죠 (미국 포춘지 자료)
그 원인 가운데 큰것은 아이패드입니다.
아이패드가 출시되면서 이 넷북시장에 그야말로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는 것이죠. 필자가 보기엔 아이패드도 아이패드지만 작년부터 이렇게 넷북시장은 금새 약해질 것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넷북과 울트라씬을 모두 써본 경험으로는 넷북류가 보여주고 있는 가격대비 가치가 그다지 크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이죠. 가격 차이는 울트라씬 클래스 대비 다소 저렴하지만 상대적으로 사용하는데 있어 느끼는 아쉬운 점은 그 가격 메리트를 상쇄하고 남는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저렴한건 좋지만 이정도 퍼포먼스라면 약간만 더주고 울트라씬 가는게 훨씬 편안하다는 이야기죠.
암튼 넷북시장의 성장세는 크게 둔화되고 있고 넷북이 가져가고 있던 시장은 2가지 방향으로 나눠질 공산이 커보입니다. 하나는 가벼운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면 아이패드와 같은 가벼운 태블릿으로 가는 움직임, 또하나는 기왕 접혀지는 노트북 스타일이라면 보다 강력한 성능의 울트라씬 플랫폼으로 갈아타는 움직임인거죠
첫번째 움직임은 그러한 형태의 태블릿이 어떤 사용형태로 정착되는냐에 따라 그에 맞는 운영체제와 주류 플랫폼이 결정될 것입니다. 스마트폰 진영에서 진화한 플랫폼들과 아톰과 같은 넷북 플랫폼이 충돌하는 시장이죠. 두번째 움직임은 넷북보다 한단계 윗클래스로 확실히 가벼운 노트북을 추구하는 시장이 넷북에서 이 울트라씬으로 옮겨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톰 프로세서보다 좀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는 플랫폼을 경쟁사들도 앞다투어 내면서 그 경쟁 역시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인텔도 이 시장을 공고하게 가져가고자 보다 강력한 울트라씬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시작했습니다.
위에 인텔이 발표한 슬라이드에서도 확인되듯이 최신 코어 시리즈에 들어가던 기술들을 울트라씬 플랫폼에도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는 코 어2듀오급 SU7300 프로세서가 울트라씬 계열에 있어 최상위 프로세서였는데요 이처럼 32나노 기술을 기반으로 하이퍼쓰레딩과 터보 부스트 와 같은 기술까지 접목하면서 울트라씬에도 코어i 시리즈를 탑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효율높은 구조와 저전력 설계로 인해 보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울트라씬에서 내려는 것이죠.
이제 막 본격적으로 커지기 시작하는 이 울트라씬 시장에서의 인텔이 주도를 확실히 가져가려는 모습입니다.
위 도표에서도 보듯 작년대비 올해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하는 플랫폼 분야는 다름아닌 울트라씬 (CULV) 노트북 시장으로 예상되고 있죠. 제한된 해상도나 성능으로 조금은 불편할 수 있는 작은 넷북과 달리 넉넉한 화면과 쾌적함을 가지고도 넷북정도의 휴대성을 가질수 있는 이 울트라씬 시장은 앞으로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개인들과 기업들의 수요를 많이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울트라씬 (Ultra Thin) ...
단어 그대로 보면 '굉장히 얇은' 노트북이라는 것이죠. 더 작고 슬림한 프로세서와 구조를 가지면서 저전력 기술을 통해 보다 작은 배터리만을 탑재해도 어느정도 만족감을 줄 수 있기에 상당히 얇은 노트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플랫폼 이름을 인텔이 저렇게 지었던 것입니다. 그만큼 얇아져야 부피도 줄고 무게도 줄어서 휴대성 또한 넷북 수준으로 좋아지니까요. 그래야 확실한 모바일용 노트북으로 포지셔닝 되면서 시장을 키울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필자의 눈에는 이런 인텔의 기대치에 제조사들이 기대만큼 못따라주고 있는 형국으로 보입니다.
울트라씬 코어i 시리즈 (i7-660UM / i5-540UM / i3-330UM) 발표와 함께 공개된 울트라씬 코어i 시리즈 탑재 노트북의 폼팩터는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처음 받아든 순간 '그냥 노트북인데?' 라는 느낌으로 '울트라씬' 의 향기는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었으니까요
다이어트 했다고 기대했더니 심장만 다이어트를 했는지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기대했던 울트라씬 노트북이 아니었습니다.
울트라씬의 이런 모습은 작년에도 비슷했었습니다. 삼성의 센스 X420/X170 시리즈도 울트라씬이지만 그 폼팩터는 울트라씬의 모습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으니까요. MSI 를 비롯한 일부 제조사에서 그래 이정도라면 울트라씬이라고 볼수 있겠다 라고 할만한 모델이 몇개 있었습니다만 대부분의 울트라씬 노트북들 모습은 그전에 흔히 보던 노트북들과 다름이 없는 모습이었죠
이런 겉모습이 뭐가 중요하냐 라고 할수도 있지만 사실 중요합니다.
일반 사용자들에게 휴대성에 뚜렷한 차이를 느낄수도 없을 정도로 노트북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는 '울트라씬'의 의미는 퇴색하고 오히려 다소 '사양이 낮은 보급형 노트북' 계열로 치부되버릴수 있으니까요. 확실히 슬림하거나 가벼운 모습으로 'ULTRA Thin' 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줘야 사용자들로부터 기존 노트북과는 전혀 다른 클래스로 포지셔닝 될 것입니다. 그래야 넷북만큼의 휴대성을 가지면서도 퍼포먼스도 아쉽지 않고 충분한 녀석으로 가방속의 멋진 대안이 될수 있으니까요
그래야 울트라씬 시장이 확실해질수 있는데 LG T290 만 봐도 이런 기대와는 꽤 거리가 있는 모습이죠. 출시한지가 3년이 된 맥북에어와 이정도의 차이라면 울트라씬이라는 표현 자체가 무색해질 정도입니다.
울트라씬이 세상에 나온지 이제 1년...
그 시장을 강력하게 드라이브하고 있는 인텔이 꿈꾸는 울트라씬의 모습들은 위와 같은 키워드들로 표현이 됩니다.
슬림(slim)하고 섹시(sexy)한 울트라씬 노트북들로 보급형 노트북이 아닌, 진정한 울트라 모바일 노트북을 통해 기존 넷북군에 만족하지 못한 사용자들까지 맞이할 준비를 다 끝마친 인텔인데요
이런 인텔의 기대, 그리고 그런 울트라씬 노트북의 대중화를 기다리는 사용자들의 기대에 아직까지는 노트북 제조사들이 다소 못미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울트라씬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위 슬라이드에 표현되어 있듯이 Stunning Innovation 을 통해 사용자들의 눈과 손을 즐겁게 해줄수 있는 많은 울트라씬 노트북들... 올해에는 많이 볼수 있었으면 하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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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돋보이는 넷북, 소니 '바이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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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10] 아이온 2로 넷북 그래픽 성능 올린 아수스 12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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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10] 두 개의 모니터를 한 몸에 담은 온쿄 노트북

(타이페이) 컴퓨텍스 이전에 공개된 노트북이긴 한데 당시에는 프로토타입 형태였던 온쿄 노트북이 완성된 모습으로 컴퓨텍스에 나타났습니다. 이 노트북은 화면이 작은 넷북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두 개의 25.6cm(10.1형)화면을 하나의 노트북에 붙인 것인데요. 화면의 왼쪽이나 오른쪽을 잡아 당기면 위의 화면이 옆으로 움직이면서 그 아래에 있는 모니터가 반대편으로 늘어납니다. 결국 한 개가 아닌 두 개의 모니터를 이용해 더 넓은 화면으로 작업할 수 있어 편하고요. 더욱 놀라운 것은 화면을 돌려서 접으면 태블릿 장치로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화면을 두개 붙인 터라 1.8kg으로 조금 무거운 편이네요. AMD 애슬론 네오 NV-40에 윈도 7을 얹었고 2GB램과 320GB 하드디스크, 130만 화소 웹캠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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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칼럼] 지난 넷북에 이은 2010년 대만 컴퓨텍스의 화두는?
PC관련 전문전시회이자 세계의 PC공장이라고 할 수 있는 대만에서 이맘때면 열리는 전시회가 바로 컴퓨텍스(COMPUTEX)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이목과 기대가 쏠리는데 그 이유를 살펴보자.

애플의 아이폰에 이은 아이패드의 등장은 스마트폰 시장의 붐과 더불어 태블릿에 대한 소비자의 고정관념과 관점에 변화를 가져왔으며, 그 덕분에 기존 PC제조사나 모바일기기 제조사들이 재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아이패드의 돌풍과 함께 원활한 물량 공급 차질에 따른 해외 출시국가에 대한 일정 지연이 경쟁자들에게 서둘러 이 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기회를 낳았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컴퓨터관련 전시회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새롭지만 획일화된 넷북과 그에 도전하는 ARM기반의 스마트북 그리고, 일부 넷북의 개량형인 스위블 형태의 태블릿 넷북이 대다수였고, 제품군을 더하자면, 올인원 PC나 이북, 넷톱 정도가 추가될 수 있겠다.

ASUS가 준비중인 태블릿
사실 그간 국내 소비자의 입장으로서는 X86기반의 PC/넷북 이외의 제품군은 철저하게 외면해왔던 부분이 크지만 올해부터는 상황이 달라졌다.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의 등장으로 모바일 인터넷환경의 변화가 빠르게 국내서 일어나고 있으며, 더불어 웹표준에 대한 사이트들의 인식변화로 ActiveX가 줄어들어, 더 이상 X86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릴 수 있는 시기가 왔기 때문이다.
이제 지난 번에 무심코 지나쳤던 ARM기반의 스마트북이나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까지 즐겁게 살펴볼 수 있게 되었고, 해외소비자들만 누릴 수 있었던 애플의 갖가지 경쟁기기들을 우리도 한국시장에서 구매해 실제 사용해볼 날이 멀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이번 컴퓨텍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수 밖에 없다. ACER, ASUS, MSI, Gigabyte 등의 자가 브랜드 제조사와 더불어 HP, Dell, 레노버 등의 Top 브랜드에 제품을 개발/납품하는 다수의 대형 OEM업체들이 포진한 대만에서 열리는 PC전문전시회인 컴퓨텍스이기에 하반기 PC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볼만해질 수 있는 이유다.
스마트북을 통해 PC시장에 입성하려던 ARM진영과 넷북에 스위블 형태의 태블릿을 적용 그 제품영역 확장을 노리던 두 진영 모두 아이패드로 인해 새롭게 떠오르는 태블릿 시장에 대한 경쟁적인 신제품 출시가 예상된다. 더구나 X86과 ARM으로 나누던 HW는 이제 안드로이드와 같은 인지도와 검증된 오픈 운영체제의 등장으로 진정한 고객의 선택만 남겨진 상태로 ARM은 뛰어난 사용시간 그리고, X86은 뛰어난 처리속도를 앞세워 얼마나 제품을 잘 만들어내냐가 그 결과 성패로 나타날 것이라 보인다. 이제 정말 그들간의 고유 영역이 사라지고 있으며, 소비자들도 이제 곧 그것을 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CES에서 MSI가 발표한 태블릿
MID의 사례도 있듯이 태블릿의 성공은 그 조작성과 휴대성(사용시간) 등이 잘 조화가 되어야 한다. MID 1세대가 모두 터치기반이다 2세대에 쿼티자판이 등장했었던 사례도 있지만, 애플의 멀티터치 기반의 소비자 친화적인 조작성을 과연 어떻게 따라잡을지 7인치 이하에 최적화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한계와 어느 업체가 정말 이 운영체제로 제대로 된 경쟁제품을 만들어 낼지 또, 최근 WebOS를 가진 Palm을 인수한 HP가 어떤 발표없이 조용히 넘어갈지 진정 이번 컴퓨텍스에서 PC업계가 선보이는 아이패드 대항마가 무엇이 될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