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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참관기] 혜성같이 등장한 태블릿 PC, 아이덴티티 런칭 행사
올하반기부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하게 아이패드와 비슷한 터치형 패드 제품이 쏟아져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노트북 진영도 아니고 그렇다고 스마트폰이나 mp3p 진영도 아닌 그 가운데에 위치한 포지셔닝때문에 패드류(?)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는 그 양쪽 진영을 포함하여 상당히 많은 제조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삼성과 LG와 같은 굵직한 대기업뿐만 아니라 각종 소형기기들을 생산하던 중소기업들이 아이패드 대항마를 외치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며칠전 그런 움직임을 이끌어가겠다고 선도를 외친 한 기업의 런칭행사장에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이 런칭 행사를 주최한 주인공은 바로 엔스퍼트(ENSPERT, 대표 이창석, www.enspert.com)라는 회사입니다.
과거 인트로모바일과 인프라밸리 라는 이름으로 모바일 솔루션에 대해서는 꽤 주목할만한 모습을 보여줬던 두회사가 합병한 모회사 '인스프리트'의 자회사로, 엔스퍼트는 인터넷 전화기와 같은 컨버전스 디바이스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던 회사입니다. 이 엔스퍼트가 지난 7월 26일 '아이덴티티(Identity)'라는 자사 통합 브랜드로 태블릿PC와 홈 스마트폰(SoIP), MID 까지 무려 4종의 컨버전스 디바이스를 발표했는데요. 이 태블릿 시장에 던지는 출사표 치고는 상당히 준비를 갖춘 자신감의 표현이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의 행사장 입구를 촬영하느라 위 사진은 좀 썰렁해보이지만 행사장이 발디딜틈없이 꽉 들어찰 정도로 많은 관심이 쏟아졌는데요 그만큼 이 태블릿PC를 비롯한 컨버전스형 기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다는 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기기를 오늘 엔스퍼트에서는 선보였습니다. SoIP 단말을 포함한 태블릿 총 3종과 MID 1종 해서 4가지 종류의 컨버전스 단말기를 한꺼번에 소개했는데요. 어떤 것들이 소개되었는지 살펴보죠. 일단 위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잘 안보이실테니 제품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이것이 엔스퍼트가 내놓은 아이덴티티(IDENTITY) 제품군인데요, 왼쪽부터 SoIP Handy, , 8인치 태블릿 PC, 7인치 태블릿 PC, MID, SoIP Base 입니다. 즉 맨 왼쪽 집전화기처럼 생긴 녀석과 맨 오른쪽 베이스와는 한 셋트로 이뤄진 SoIP 단말기가 되겠습니다.
태블릿이라는 특성상 크게 디자인 차이는 없어보입니다만 소재와 컬러 배치 등이 조금씩 달라서 가까이서 보면 각각 개성을 나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품 뒷면은 매트한 재질도 있고 메탈릭한 느낌을 주는 소재도 있어서 첫인상은 꽤 괜찮더군요. 이런 핸드헬드 기기를 선택하는데 있어 대기업 브랜드가 아닌 제품이 간혹 마감이 아쉽거나 그다지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엔스퍼트의 아이덴티티 시리즈는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신생 브랜드를 이제 막 시장에 내놓는 경우 이런 외관과 제품 마감, 디자인 등을 통해 얻는 '첫인상'이 그 어떤것보다도 중요하다고 보는데 우려했던 것보다는 괜찮더군요
그럼 하나씩 간단히 살펴보죠.
S200
먼저 모델명 S200. 태블릿 홈 스마트폰입니다.

아까 그 인터넷전화기와 하나의 셋트로 되어있는 SoIP 단말인데요. 혹시 SoIP 를 처음 들으시는 분은 조금 생소할지 모르겠습니다. 'Service over IP' 의 약자로 기존 VoIP (Voice over IP) 가 단순한 인터넷 전화만을 뜻했다면 그것보다 더 확장 진화한 개념으로 음성전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가 가능한 홈 단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쿡이니 파워콤이니 하는 초고속 인터넷사업자들이 서비스하고 있는 소위 070 전화들이 단순 VoIP 형태라면 그것이 이제 이런 SoIP 형태로 진화하는 것이죠. KT 같은 경우에도 SoIP 사업을 차세대 동력으로 보고 투자를 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었습니다. SoIP 로 그럼 어떤 서비스를 하느냐, 영상전화나 웹브라우징 등 보통 스마트폰으로 하던 모든 서비스를 이제 이렇게 생긴 집전화를 통해 다 가능해지는 것이죠.

S200 의 스펙입니다. 간단히 다시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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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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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S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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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
7", TFT LCD, Touch(정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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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 |
800*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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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S5PC110, ARM Cortex-A8 1G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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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제체 |
안드로이드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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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
SDRAM 512MB, ROM 512MB, 스토리지 4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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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
WiFi / DECT/ Bluetoo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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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face |
USB , HDMI (mini HDMI), Ear/Mic Jack (3.5파이), SD Card Slot, DC J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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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MB |
지원 |
일단 운영체제는 최신 스마트폰들과 동일한 안드로이드 2.1 (Eclair) 을 채택했습니다. 이런 태블릿 PC들이 쏟아져나올 수 있는 큰 힘이 바로 이 안드로이드 (Android) 운영체제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겠죠. 기본적인 기능 구현을 위해 필요한 많은 리소스들을 이 안드로이드라는 오픈 OS가 있으니 개발사 입장에서는 상당한 연구개발을 단축시키고 보다 쉬운 제품 생산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눈에 띈 것은 CPU ! 갤럭시S 에 채용되어 상당한 평가를 받은 바로 그 허밍버드(HummingBird) 프로세서죠. 같은 코어 기반의 쌍둥이 A4 칩이 아이폰4에도 적용되어 있는 그 녀석입니다. 1GHz 급으로 현재 스마트폰이나 MID에 적용된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보다도 더 평가를 받고 있는 녀석이라 스펙을 보는 순간 반가운 부분이네요. 그리고 이 S200 은 7인치 정전식 터치 제품으로 WVGA (800*480) 해상도입니다.

아직 제품 개발이 완료되지 않았고 최적화가 안된 상태라 실제로 작동해보는 것은 좀 어렵다고 난색을 표명했는데 그래도 만져봤습니다.

손에 쥔 S200 의 뒷모습입니다. 아주 가볍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이패드(iPad)처럼 묵직하지도 않은 중간 무게입니다. 재질이나 디자인도 제법 완성도를 가지고 있구요 아래 단자를 통해 base (킨들)과 체결된 모습은 꽤 보기에도 괜찮은 편.
궁금한 건 작동 모습이겠죠. 동영상으로 잠깐 찍어봤습니다. 작동시키는 것은 물론 동영상 촬영하는 것도 쉽지 않은 환경이라서요 살짝만 담은 점 양해해주세요 ^^
친숙한 안드로이드라 인터페이스 자체는 어려울 것은 없구요. 아직 개발이 덜 된 상태라고는 하지만 속도나 느낌은 괜찮더군요. 저는 카메라 촬영을 하느라 동료에게 작동을 맡겼더니 영 시원치 않습니다 ^^ 아이북처럼 Book Shelf 모습에 잡지와 같은 이북(E-book)들이 담겨져 있더군요. 현장에서 네트웍이 안되서 더 깊은 경험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공통 버튼들이 터치가 아니라 확실한 '하드버튼'으로 된 점 좋더군요. 저런 동작부분 터치로 된 것들 솔직히 좀 불편하거든요 ^^
게다가 HDMI 단자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TV와 연결해서 고해상도 동영상을 즐길수가 있게 됩니다. 가족들과 함께 하는 공간에 이런 재주를 가진 녀석이라면 꽤 괜찮죠
게다가 DMB 지원까지 갖추었으니까요..
E201
다음은 마찬가지로 7인치를 가진 또다른 태블릿, E201 입니다.
뒷모습 스피커가 좀 외계인스러운 모습도 있고 또 어찌보면 시스코의 로고와도 흡사한 느낌을 주는 E201 입니다.
같은 7인치 태블릿PC이고 사양도 S200 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컨버전스 기기에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했으니 사실 여러 용도로 가능하니까요. S200 이 SoIP 단말로 홈기기의 컨셉이라면 이녀석은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처럼 개인이 휴대하고 다니는 태블릿PC 용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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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E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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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
7", TFT LCD, Touch Screen(정전식), Multi To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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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 |
800*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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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S5PC110, ARM Cortex-A8 1G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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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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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
RAM 512MB, 스토리지 4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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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
WiFi, Bluetooth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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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face |
USB , HDMI, Ear/Mic Jack (3.5파이),SD Card Sl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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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GPS) |
G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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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MB |
지원 |
구체적인 사양 자체도 S200 과 거의 같습니다. 1GHz 허밍버드 CPU에 LCD 및 해상도, 지상파 DMB에 블루투스, HDMI 지원 등 모두 동일합니다. 한가지 개인이 휴대하는 패드용이기에 GPS까지 지원하는 점이 S200과 다른 것 같군요.
플래시도 지원한다는 직원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크래들도 가정용보다는 개인의 desk 에 어울리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E201 역시 우측에 있는 안드로이드 제어 버튼들 (홈/메뉴/이전) 은 터치가 아닌 하드버튼이라 좋습니다. 튀어나온 버튼이 아니라 아이폰의 홈키처럼 안으로 눌리는 방식이에요.
좀 어둡게 찍혀서 제품 이미지를 보여드리면,
깔끔한 모습을 가지고 있죠?
S200 이 올레패드라는 가정하에 그 가격대를 가진 것을 보면 이녀석도 꽤 매력적인 가격대를 가지고 나오지 않을까 기대가 되는데요, 아직 가격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갤럭시탭 등 앞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전쟁이 한바탕 펼쳐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녀석이 어느정도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E220
이번엔 다소 큰 사이즈로 보이는 8인치 태블릿, E220 입니다.
불과 1인치만 커졌는데도 S200 이나 E201 과 함께 있으니 꽤 커보이는군요.
8인치의 태블릿, E220 은 다른 제품과 이 액정 크기 외에도 뚜렷한 차이가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3G' 지원 부분입니다. 즉 와이파이 외에도 아예 3G 통신모듈을 내장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날 이창석 대표의 이야기로는 해외에도 공급한다고 했으니 해외 이통사로 나올지 국내 이통사로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 3G 가 탑재된 이상 이통사를 통해 나올 모델로 보입니다.
다른 제품과 같이 있으니 맏형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아이패드보다 좀더 컴팩트하고 가볍습니다. 얇기도 꽤 준수한 수준이구요
이날 인쇄를 통해 보여준 이 스펙들이 해상도 부분에 오타가 좀 있네요. 여기에도 위 인쇄지에는 VGA 라고 되어있는데 이 E220 의 해상도는 1,024*6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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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E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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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
8", TFT LCD, Touch Screen(정전식), Multi To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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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 |
1,02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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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S5PC110, ARM Cortex-A8 1G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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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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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
SDRAM 512MB, 스토리지 8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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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
WiFi, Bluetooth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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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face |
USB 2.0, HDMI (mini HDMI), Ear/Mic Jack (3.5파이), SD Card Slot, DC J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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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GPS) |
GPS, Digital Comp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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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MB |
지원 |
역시 액정이 좀더 크고 3G 를 지원한다는 점을 빼고는 비슷한 사양이 많습니다. 내장 스토리지가 8G 로 좀더 크군요.
이날 엔스퍼트가 보여준 이 세가지 태블릿, S200/E201/E220 의 공통점 중 하나는 바로 'SD카드' 슬롯이 있다는 점입니다. microSD 가 아닌 SD카드가 바로 들어가는 슬롯이 있다는 점인데요. 제 디지털 카메라들을 비롯한 미니 기기들이 아직 SD카드가 많고 또 저렴하다는 점에서 SD 카드 슬롯 채용은 상당히 환영할만 합니다. 동영상이나 음악도 대량으로 이 SD카드에 넣고 다니면 용량문제도 걱정 없겠습니다.
이 녀석은 유일하게 세로를 기준으로 디자인되었고 버튼도 홈키를 제외한 이전키와 메뉴키는 터치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해보이죠?
M100
그리고 마지막. 태블릿 런칭 행사라서 전혀 제품에 대한 지식 없이 갔었는데 예상치 못한 제품 하나가 바로 이녀석이었는데요. MID M100 입니다.
이녀석 사진은 모두 어둡게 나와서 제품 사진으로 대신할께요. 이 글 맨 윗쪽에 있는 사진들에 M100 이 등장하긴 합니다만 식별이 어려우시죠? ^^
처음에 보고는 스마트폰인줄 알았던 이 M100 은 MID 입니다. 즉 스마트폰에서 통화기능만 빠진 녀석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얼핏 보면 LG의 옵티머스큐가 연상되는 모습이기도 한데요 실제로 보면 꽤 큼지막한 모습입니다.
특히 저 키보드가 맘에 들더군요. isolated key 방식인데다 쫀득한것이 옵티머스큐나 안드로원의 키보드와 흡사한 느낌입니다. 누르는데 그리 힘이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또각또각 확실히 눌리는 것이 제법 잘 만든 키보드였습니다. 키보드를 이렇게 만져보니 오히려 스마트폰이 아닌 것이 조금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MID 로서 이렇게 쿼티 키패드를 가지고 나오는 녀석은 이 M100 이 처음 아닌가 싶은데요, 여기도 씌여있듯히 현존하는 최고의 CPU와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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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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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M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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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
3.7" , 260K, Color AMOLED,Multi Touch(정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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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 |
48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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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S5PC110, ARM Cortex-A8 1G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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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제체 |
안드로이드 2.1(2.2업그레이드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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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
SDRAM 512MB, Internal 16GB, SD Card 2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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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
WiFi / Bluetoo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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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face |
TTA 표준 20pin Connector, Ear/Mic Jack (3.5파이), Micro SD Card Sl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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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GPS) |
GPS, Digital Comp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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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MB |
지원 |
3.7인치의 LCD, 그리고 프로요(Froyo) 지원을 약속하며 일단은 안드로이드 2.1 을 탑재합니다. 여러모로 갤럭시 플레이어와 비교할만한 스펙이네요
동급의 CPU 와 해상도, 거기에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가진데다 쿼티 키패드라는 상당한 무기까지 갖춘 녀석이라 꽤 반향을 불러일으킬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화기 자체는 피처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스마트폰에서 필요한 것들은 이렇게 MID 로 분리해서 즐기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요?
이날 런칭행사장에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뜻밖의 물건을 본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언제 출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안드로이드 2.1 에다 허밍버드이니 HD 동영상 등 기본 체력은 믿어도 될것 같구요, 최적화와 마무리만 잘 되어서 나오면 시장에서 상당히 주목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까지가 이날 엔스퍼트가 발표한 단말들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런칭 행사 초반에 이창석 대표가 보여준 자신감과 의지, 특히 조만간 세계 3위안에 들어가는 컨버전스 기기 제조사가 되겠다는 포부. 아이패드를 정조준하면서도 차근차근 모습을 갖춰가겠다는 자세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스마트패드' 3종과 MID까지 총 4종의 컨버전스 기기로 '아이덴티티' 라는 브랜드를 만든 엔스퍼트. 출시는 올 3분기라고 하니 늦어도 9월에는 제품을 시장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는데,요 조금 생소한 신생 브랜드이지만 국내 토종 브랜드로서 한번 주목해야할 가치는 충분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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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패드? 앤스퍼트의 스마트패드 '아이덴티티' 런칭 이벤트
★ Link's Another Side & Story 2010/08/22 22:25 삭제올레패드? 앤스퍼트의 스마트패드 '아이덴티티' 런칭 이벤트 - 이제 스마트패드(태블릿PC)의 시대가 온다. - 7월 26일, 중요한 런칭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스마트패드 '아이덴티티=Identity'의 브랜드 런칭 이벤트가 열였는데 운좋게도 초대되어 스마트패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입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하는 본격적인 스마트패드(태블릿PC)가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 하나로도 매우 비중있는 뉴스인데, 이러한 스..
[블로거 칼럼] 아이패드 고공행진을 막을 대항마는 없는가?
아이패드가 출시된지 80여일이 지났습니다. 아이패드는 출시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했고 출시 80여일이 지난 6월 22일 현재 3백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하는군요. 이를 계산해 보면 매일 3만7천500여대의 아이패드가 판매된 것이라고 합니다. 시간당 판매량을 계산해 보면 1천562대가 판매된 것이고, 분당 26대, 초당 0.434대가 팔린 것이지요. 그러니까 2.3초에 한대꼴로 아이패드가 판매된 셈입니다.
이러한 판매 호조에 힘입은 스티브 잡스는 사람들이 아이패드를 생활의 일부로 여기면서 좋아하고 있다며 다음달에는 9개국에 추가로 아이패드를 공급할 계획이고 앞으로 전세계 사람들 모두의 손에 아이패드를 전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아이패드 판매량을 살펴보면 아이패드 출시 전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올초에 많은 전문가들이 500만~800만대 판매를 예상했는데, 지금 추이를 보면 이러한 수치를 가볍게 넘어설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날짜를 줄리안 데이트 (Julian date)로 계산해 보면 6월 22일이 173일 이므로 올해 남은 날짜는 192일이죠. (줄리안 데이트는 1월 1일을 1일로 보고 12월 31일을 365일로 합니다) 그러므로 192 x 37,500대 = 720만대 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여기에 이미 판매된 3백만대를 더하면 올해 아이패드 판매 예상 대수는 1천만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미 아이패드가 출시된 나라에서는 아이패드 판매대수가 조금 줄어들 수도 있지만, 아직 아이패드가 출시되지 않은 나라들이 차례로 출시를 시작하면 아이패드 전체 판매량은 현재 페이스를 유지하거나 오히려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직도 미국에서의 아이패드 수요는 꾸준한 것으로 보이는데 9개국에서 새로 출시되는 다음 달에는 아이패드 판매량이 현재보다 더 늘어날것 같아 보이네요.
앱스토어에 등록된 아이패드 전용 앱도 1만1천 개를 돌파했고 새로운 앱이 매일 등록되고 있는등 아이패드의 인기는 떨어질줄 모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아이폰 어플도 대부분 사용할수 있고 무엇보다도 아이폰보다 큰 화면이 주는 이점 때문에 아이패드의 인기는 당분간 수그러들지 않고 오히려 점점 더 높아질 것입니다.


이러한 인기는 여러 경쟁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보다 전자책 시장을 먼저 선점한 킨들과 전통의 오프라인 서점 반스앤노블이 내놓은 누크(Nook)등이 아이패드때문에 가격을 인하하고 있으며 지난 2년동안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던 넷북 구매도 주저하게 만드는 상황입니다. 비록 어도비와 마찰로 플래시 컨텐츠를 볼수 없는 문제가 있지만, 스티브 잡스의 마법에 사로잡힌 아이패드 사용자는 점점 늘어만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일 제품으로 1년에 1천만 대 판매, 아이폰을 제외하면 지금까지 어떤 제품도 이런 성과를 올리진 못했을것입니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넷북은 2009년에만 약 3,300만대가 판매되었지만 단일 브랜드 제품으로는 아이패드만큼의 판매량을 기록한 제품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아이패드의 고공 행진은 언제까지 계속될수 있을까요? 아마도 당분간 아이패드의 질주에 제동을 걸수 있는 제품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많은 제품들이 아이패드 대항마로 나섰지만 아이패드와 제대로 붙어보지도 못하고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가장 대표적인 상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하고 있던 쿠리어라는 제품이죠. 프로토타입 디자인이 나왔을때만해도 기대를 많이 한 제품인데 지금은 MS가 개발을 중단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HP 슬레이트 역시 올초 CES에서 MS CEO 스티브 발머가 직접 시제품을 시연하며 많은 기대를 받은 제품이었지만, HP가 Palm을 인수하며 슬레이트 개발을 취소해버렸습니다. HP가 Palm의 Web OS를 사용한 새로운 슬레이트를 개발할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그저 예상일뿐이죠.
크런치패드로 시작한 주주태블릿도 강력한 아이패드 대항마로 기대를 많이 받았었죠. 12.1인치 대화면에 9초만에 부팅이 되고 HD 영상을 볼수 있는등 꽤 괜찮은 스펙을 자랑했지만 인터넷 외에는 사용할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이 없어 막상 시장에 나온 뒤에는 혹평을 받았습니다. 아이패드의 적수가 되기에는 부족한듯한 모습입니다.
이처럼 많은 경쟁자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모두 물러나 버린 지금 아이패드는 그야말로 태블릿 시장에서 독주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 앞으로 나올 제품으로 아이패드의 대항마가 될 가능성이 있는 제품은 어떤게 있을까요?
첫번째 기대주로는 아직 자세한 내용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삼성전자가 개발하고 있는 갤럭시 탭(S패드)이 어느정도 아이패드 점유율을 잠식할수 있을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직 정확한 스펙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7인치 터치스크린, 안드로이드 2.1 또는 2.2, AMOLED 디스플레이, 전화기능. 1.2GHz A8 프로세서, 16GB 스토리지, 320만화소 카메라, 테더링 기능, 일체형 배터리등의 주요 스펙을 갖고 있다는 루머가 나돌고 있습니다. 삼성은 아이패드 국내 출시전에 갤럭시 탭을 출시해 국내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어서 조만간 갤럭시 탭의 자세한 내용이 알려질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두번째 기대주는 노트북의 강자였던 도시바가 내놓을 듀얼스크린 랩탑 Libretto W100을 들수 있겠네요. 8월경 출시한다고 하는데 MS 쿠리어와 비슷한 듀얼 스크린 형태를 하고 있어 관심이 가는 제품이죠.
Libretto W100의 주요 스펙을 알아보면 운영체제로 윈도우7 홈 프리미엄, 1.2GHz 인텔 펜티엄 U5400프로세서, 7인치 듀얼 멀티 터치 스크린 (1024 x 600), 2GB RAM, 64GB SSD, 802.11 b/g/n, 블루투스 2.1, SD 카드 리더, USB 포트 등을 탑재하고 있으며 무게는 1.8 파운드 (약 816g)의 무게로 아이패드보다 조금 무겁게 나옵니다. 
쿠리어와 닮은 듀얼 스크린 형태의 모습의 Libretto W100은 위와 같이 듀얼스크린을 이용하면 책을 읽는 느낌을 가질수 있어 아이패드보다는 조금더 책에 가까운 형태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가격은 $1,099부터 시작된다고 하는군요.
세번째 기대주라고 할수 있는 제품은 벤쳐기업 Kno가 선보인 Kno 태블릿인데 이 제품은 14.1인치의 거대한 (?) 듀얼 터치 스크린을 갖고 있는 제품입니다. 14.1인치는 미국 대학교재의 크기와 같도록 제작한것이라고 하는데 덕분에 무게가 무려 2.5Kg이나 나가는 게 흠입니다.
엔비디아 테그라2 칩셋을 사용했고 16GB 또는 32GB의 저장 공간을 선택할수 있으며, 각 스크린 뒤에 별도의 배터리를 달아 이렇게 무겁다고 하는군요. 아이패드는 Kno의 1/3도 안되는 700g 정도여서 Kno는 휴대성에 있어서는 그리 좋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거운 대학 교재 여러권 대신 Kno 태블릿 하나만 들고 다니면 2.5Kg으로 많은 대학교재를 대신할수 있고 유명 출판사와 공동작업으로 교육용 컨텐츠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Kno 태블릿은 독자 개발한 브라우저 기반 OS를 탑재해 구글 크롬 OS와 비슷하지만 와이파이만 사용할수 있고 3G 기능이 빠져 있는점이 단점이 될수 있습니다. 가격도 아이패드의 2배 수준이라고 알려져 있어 무게와 가격 모두 아이패드의 가벼움에는 미흡한 모습인것 같습니다.
아이패드의 경쟁제품을 여러가지 살펴보았는데 아직 모든면에서 아이패드를 뛰어넘을 제품은 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각 제품이 가진 나름의 장점이 있어 어느정도는 아이패드의 점유율을 가져올수는 있겠지만 전체적인 면에서는 아직 아이패드를 따라올만한 제품은 없기 때문에 하늘 높이 솟아 있는 아이패드가 추락할 가능성은 당분간 거의 제로에 가깝지 않나 싶군요. 아이패드의 독주를 막을 제품은 진정 없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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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칼럼] 인텔의 의지에 부응못하는 울트라씬 제조사들
새롭게 발표된 울트라씬용 코어 프로세서의 뒷면늘 가지고 다닐수 있는 가벼운 노트북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넷북 클래스와 울트라씬 클래스는 다소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주로 아톰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넷북 클래스와 코어2듀오급을 사용하는 울트라씬 클래스와는 구별이 된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인텔과 제조사의 구분일 뿐 실제 사용자들은 현재 넷북과 울트라씬에 큰 의미를 두지않고 그들 사이에서 늘 가방에 넣고 다닐 녀석을 고민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 넷북군은 최근 성장세가 크게 둔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정말 넷북의 해였죠. 하반기에 매월 300% 이상의 성장을 해오던 미국의 넷북 시장은 연말을 기해 조금씩 낮아지더니 최근들어서는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그 성장율이 무려 25% 로 하락한데 이어 4월 들어서는 불과 5% 밖에 성장하지 못하고 있죠 (미국 포춘지 자료)
그 원인 가운데 큰것은 아이패드입니다.
아이패드가 출시되면서 이 넷북시장에 그야말로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는 것이죠. 필자가 보기엔 아이패드도 아이패드지만 작년부터 이렇게 넷북시장은 금새 약해질 것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넷북과 울트라씬을 모두 써본 경험으로는 넷북류가 보여주고 있는 가격대비 가치가 그다지 크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이죠. 가격 차이는 울트라씬 클래스 대비 다소 저렴하지만 상대적으로 사용하는데 있어 느끼는 아쉬운 점은 그 가격 메리트를 상쇄하고 남는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저렴한건 좋지만 이정도 퍼포먼스라면 약간만 더주고 울트라씬 가는게 훨씬 편안하다는 이야기죠.

암튼 넷북시장의 성장세는 크게 둔화되고 있고 넷북이 가져가고 있던 시장은 2가지 방향으로 나눠질 공산이 커보입니다. 하나는 가벼운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면 아이패드와 같은 가벼운 태블릿으로 가는 움직임, 또하나는 기왕 접혀지는 노트북 스타일이라면 보다 강력한 성능의 울트라씬 플랫폼으로 갈아타는 움직임인거죠
첫번째 움직임은 그러한 형태의 태블릿이 어떤 사용형태로 정착되는냐에 따라 그에 맞는 운영체제와 주류 플랫폼이 결정될 것입니다. 스마트폰 진영에서 진화한 플랫폼들과 아톰과 같은 넷북 플랫폼이 충돌하는 시장이죠. 두번째 움직임은 넷북보다 한단계 윗클래스로 확실히 가벼운 노트북을 추구하는 시장이 넷북에서 이 울트라씬으로 옮겨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톰 프로세서보다 좀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는 플랫폼을 경쟁사들도 앞다투어 내면서 그 경쟁 역시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인텔도 이 시장을 공고하게 가져가고자 보다 강력한 울트라씬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시작했습니다.
위에 인텔이 발표한 슬라이드에서도 확인되듯이 최신 코어 시리즈에 들어가던 기술들을 울트라씬 플랫폼에도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는 코 어2듀오급 SU7300 프로세서가 울트라씬 계열에 있어 최상위 프로세서였는데요 이처럼 32나노 기술을 기반으로 하이퍼쓰레딩과 터보 부스트 와 같은 기술까지 접목하면서 울트라씬에도 코어i 시리즈를 탑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효율높은 구조와 저전력 설계로 인해 보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울트라씬에서 내려는 것이죠.
작년대비 93% 성장으로 가장 큰 성장을 예상하는 울트라씬 세그먼트 (출처 : 인텔) 이제 막 본격적으로 커지기 시작하는 이 울트라씬 시장에서의 인텔이 주도를 확실히 가져가려는 모습입니다.
위 도표에서도 보듯 작년대비 올해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하는 플랫폼 분야는 다름아닌 울트라씬 (CULV) 노트북 시장으로 예상되고 있죠. 제한된 해상도나 성능으로 조금은 불편할 수 있는 작은 넷북과 달리 넉넉한 화면과 쾌적함을 가지고도 넷북정도의 휴대성을 가질수 있는 이 울트라씬 시장은 앞으로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개인들과 기업들의 수요를 많이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울트라씬 (Ultra Thin) ...
단어 그대로 보면 '굉장히 얇은' 노트북이라는 것이죠. 더 작고 슬림한 프로세서와 구조를 가지면서 저전력 기술을 통해 보다 작은 배터리만을 탑재해도 어느정도 만족감을 줄 수 있기에 상당히 얇은 노트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플랫폼 이름을 인텔이 저렇게 지었던 것입니다. 그만큼 얇아져야 부피도 줄고 무게도 줄어서 휴대성 또한 넷북 수준으로 좋아지니까요. 그래야 확실한 모바일용 노트북으로 포지셔닝 되면서 시장을 키울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필자의 눈에는 이런 인텔의 기대치에 제조사들이 기대만큼 못따라주고 있는 형국으로 보입니다.
울트라씬 코어i 시리즈를 탑재한 LG 울트라씬 T290울트라씬 코어i 시리즈 (i7-660UM / i5-540UM / i3-330UM) 발표와 함께 공개된 울트라씬 코어i 시리즈 탑재 노트북의 폼팩터는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처음 받아든 순간 '그냥 노트북인데?' 라는 느낌으로 '울트라씬' 의 향기는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었으니까요
다이어트 했다고 기대했더니 심장만 다이어트를 했는지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기대했던 울트라씬 노트북이 아니었습니다.

울트라씬의 이런 모습은 작년에도 비슷했었습니다. 삼성의 센스 X420/X170 시리즈도 울트라씬이지만 그 폼팩터는 울트라씬의 모습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으니까요. MSI 를 비롯한 일부 제조사에서 그래 이정도라면 울트라씬이라고 볼수 있겠다 라고 할만한 모델이 몇개 있었습니다만 대부분의 울트라씬 노트북들 모습은 그전에 흔히 보던 노트북들과 다름이 없는 모습이었죠
이런 겉모습이 뭐가 중요하냐 라고 할수도 있지만 사실 중요합니다.
일반 사용자들에게 휴대성에 뚜렷한 차이를 느낄수도 없을 정도로 노트북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는 '울트라씬'의 의미는 퇴색하고 오히려 다소 '사양이 낮은 보급형 노트북' 계열로 치부되버릴수 있으니까요. 확실히 슬림하거나 가벼운 모습으로 'ULTRA Thin' 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줘야 사용자들로부터 기존 노트북과는 전혀 다른 클래스로 포지셔닝 될 것입니다. 그래야 넷북만큼의 휴대성을 가지면서도 퍼포먼스도 아쉽지 않고 충분한 녀석으로 가방속의 멋진 대안이 될수 있으니까요

그래야 울트라씬 시장이 확실해질수 있는데 LG T290 만 봐도 이런 기대와는 꽤 거리가 있는 모습이죠. 출시한지가 3년이 된 맥북에어와 이정도의 차이라면 울트라씬이라는 표현 자체가 무색해질 정도입니다.

울트라씬이 세상에 나온지 이제 1년...
그 시장을 강력하게 드라이브하고 있는 인텔이 꿈꾸는 울트라씬의 모습들은 위와 같은 키워드들로 표현이 됩니다.
슬림(slim)하고 섹시(sexy)한 울트라씬 노트북들로 보급형 노트북이 아닌, 진정한 울트라 모바일 노트북을 통해 기존 넷북군에 만족하지 못한 사용자들까지 맞이할 준비를 다 끝마친 인텔인데요

이런 인텔의 기대, 그리고 그런 울트라씬 노트북의 대중화를 기다리는 사용자들의 기대에 아직까지는 노트북 제조사들이 다소 못미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울트라씬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위 슬라이드에 표현되어 있듯이 Stunning Innovation 을 통해 사용자들의 눈과 손을 즐겁게 해줄수 있는 많은 울트라씬 노트북들... 올해에는 많이 볼수 있었으면 하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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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칼럼] 인텔의 의지에 부응못하는 울트라씬 제조사들
늘 가지고 다닐수 있는 가벼운 노트북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넷북 클래스와 울트라씬 클래스는 다소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주로 아톰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넷북 클래스와 코어2듀오급을 사용하는 울트라씬 클래스와는 구별이 된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인텔과 제조사의 구분일 뿐 실제 사용자들은 현재 넷북과 울트라씬에 큰 의미를 두지않고 그들 사이에서 늘 가방에 넣고 다닐 녀석을 고민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 넷북군은 최근 성장세가 크게 둔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정말 넷북의 해였죠. 하반기에 매월 300% 이상의 성장을 해오던 미국의 넷북 시장은 연말을 기해 조금씩 낮아지더니 최근들어서는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그 성장율이 무려 25% 로 하락한데 이어 4월 들어서는 불과 5% 밖에 성장하지 못하고 있죠 (미국 포춘지 자료)
그 원인 가운데 큰것은 아이패드입니다.
아이패드가 출시되면서 이 넷북시장에 그야말로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는 것이죠. 필자가 보기엔 아이패드도 아이패드지만 작년부터 이렇게 넷북시장은 금새 약해질 것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넷북과 울트라씬을 모두 써본 경험으로는 넷북류가 보여주고 있는 가격대비 가치가 그다지 크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이죠. 가격 차이는 울트라씬 클래스 대비 다소 저렴하지만 상대적으로 사용하는데 있어 느끼는 아쉬운 점은 그 가격 메리트를 상쇄하고 남는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저렴한건 좋지만 이정도 퍼포먼스라면 약간만 더주고 울트라씬 가는게 훨씬 편안하다는 이야기죠.
암튼 넷북시장의 성장세는 크게 둔화되고 있고 넷북이 가져가고 있던 시장은 2가지 방향으로 나눠질 공산이 커보입니다. 하나는 가벼운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면 아이패드와 같은 가벼운 태블릿으로 가는 움직임, 또하나는 기왕 접혀지는 노트북 스타일이라면 보다 강력한 성능의 울트라씬 플랫폼으로 갈아타는 움직임인거죠
첫번째 움직임은 그러한 형태의 태블릿이 어떤 사용형태로 정착되는냐에 따라 그에 맞는 운영체제와 주류 플랫폼이 결정될 것입니다. 스마트폰 진영에서 진화한 플랫폼들과 아톰과 같은 넷북 플랫폼이 충돌하는 시장이죠. 두번째 움직임은 넷북보다 한단계 윗클래스로 확실히 가벼운 노트북을 추구하는 시장이 넷북에서 이 울트라씬으로 옮겨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톰 프로세서보다 좀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는 플랫폼을 경쟁사들도 앞다투어 내면서 그 경쟁 역시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인텔도 이 시장을 공고하게 가져가고자 보다 강력한 울트라씬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시작했습니다.
위에 인텔이 발표한 슬라이드에서도 확인되듯이 최신 코어 시리즈에 들어가던 기술들을 울트라씬 플랫폼에도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는 코 어2듀오급 SU7300 프로세서가 울트라씬 계열에 있어 최상위 프로세서였는데요 이처럼 32나노 기술을 기반으로 하이퍼쓰레딩과 터보 부스트 와 같은 기술까지 접목하면서 울트라씬에도 코어i 시리즈를 탑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효율높은 구조와 저전력 설계로 인해 보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울트라씬에서 내려는 것이죠.
이제 막 본격적으로 커지기 시작하는 이 울트라씬 시장에서의 인텔이 주도를 확실히 가져가려는 모습입니다.
위 도표에서도 보듯 작년대비 올해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하는 플랫폼 분야는 다름아닌 울트라씬 (CULV) 노트북 시장으로 예상되고 있죠. 제한된 해상도나 성능으로 조금은 불편할 수 있는 작은 넷북과 달리 넉넉한 화면과 쾌적함을 가지고도 넷북정도의 휴대성을 가질수 있는 이 울트라씬 시장은 앞으로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개인들과 기업들의 수요를 많이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울트라씬 (Ultra Thin) ...
단어 그대로 보면 '굉장히 얇은' 노트북이라는 것이죠. 더 작고 슬림한 프로세서와 구조를 가지면서 저전력 기술을 통해 보다 작은 배터리만을 탑재해도 어느정도 만족감을 줄 수 있기에 상당히 얇은 노트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플랫폼 이름을 인텔이 저렇게 지었던 것입니다. 그만큼 얇아져야 부피도 줄고 무게도 줄어서 휴대성 또한 넷북 수준으로 좋아지니까요. 그래야 확실한 모바일용 노트북으로 포지셔닝 되면서 시장을 키울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필자의 눈에는 이런 인텔의 기대치에 제조사들이 기대만큼 못따라주고 있는 형국으로 보입니다.
울트라씬 코어i 시리즈 (i7-660UM / i5-540UM / i3-330UM) 발표와 함께 공개된 울트라씬 코어i 시리즈 탑재 노트북의 폼팩터는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처음 받아든 순간 '그냥 노트북인데?' 라는 느낌으로 '울트라씬' 의 향기는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었으니까요
다이어트 했다고 기대했더니 심장만 다이어트를 했는지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기대했던 울트라씬 노트북이 아니었습니다.
울트라씬의 이런 모습은 작년에도 비슷했었습니다. 삼성의 센스 X420/X170 시리즈도 울트라씬이지만 그 폼팩터는 울트라씬의 모습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으니까요. MSI 를 비롯한 일부 제조사에서 그래 이정도라면 울트라씬이라고 볼수 있겠다 라고 할만한 모델이 몇개 있었습니다만 대부분의 울트라씬 노트북들 모습은 그전에 흔히 보던 노트북들과 다름이 없는 모습이었죠
이런 겉모습이 뭐가 중요하냐 라고 할수도 있지만 사실 중요합니다.
일반 사용자들에게 휴대성에 뚜렷한 차이를 느낄수도 없을 정도로 노트북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는 '울트라씬'의 의미는 퇴색하고 오히려 다소 '사양이 낮은 보급형 노트북' 계열로 치부되버릴수 있으니까요. 확실히 슬림하거나 가벼운 모습으로 'ULTRA Thin' 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줘야 사용자들로부터 기존 노트북과는 전혀 다른 클래스로 포지셔닝 될 것입니다. 그래야 넷북만큼의 휴대성을 가지면서도 퍼포먼스도 아쉽지 않고 충분한 녀석으로 가방속의 멋진 대안이 될수 있으니까요
그래야 울트라씬 시장이 확실해질수 있는데 LG T290 만 봐도 이런 기대와는 꽤 거리가 있는 모습이죠. 출시한지가 3년이 된 맥북에어와 이정도의 차이라면 울트라씬이라는 표현 자체가 무색해질 정도입니다.
울트라씬이 세상에 나온지 이제 1년...
그 시장을 강력하게 드라이브하고 있는 인텔이 꿈꾸는 울트라씬의 모습들은 위와 같은 키워드들로 표현이 됩니다.
슬림(slim)하고 섹시(sexy)한 울트라씬 노트북들로 보급형 노트북이 아닌, 진정한 울트라 모바일 노트북을 통해 기존 넷북군에 만족하지 못한 사용자들까지 맞이할 준비를 다 끝마친 인텔인데요
이런 인텔의 기대, 그리고 그런 울트라씬 노트북의 대중화를 기다리는 사용자들의 기대에 아직까지는 노트북 제조사들이 다소 못미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울트라씬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위 슬라이드에 표현되어 있듯이 Stunning Innovation 을 통해 사용자들의 눈과 손을 즐겁게 해줄수 있는 많은 울트라씬 노트북들... 올해에는 많이 볼수 있었으면 하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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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칼럼] IT 환경변화의 중심, 클라우드 컴퓨팅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 한차례 가벼워진 클라이언트 PC 가 또한번 가벼워지고 있는 것이죠.
몇년전에 아예 사무실에 있던 PC를 다 걷어내고 모든 직원들에게 노트북을 지급했던 회사들이 또한차례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통신회사 kt 의 예를 들자면, 그렇게 노트북으로 사무환경을 모두 바꿨었던 kt가 조만간 클라우딩 사무환경을 오픈한 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임직원들에게는 넷북을 지급하고 스마트폰으로도 업무를 충분히 볼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든다는 것이죠. kt를 시작으로 국내에서는 많은 벤치마킹 사례가 앞으로 나올 것으로도 보이는데요

사무실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어진 데스크탑 PC
이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office 에서 오가는 모든 문서나 파일, 정보들이 직원들의 노트북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중앙 서버에 저장됩니다. 문서를 편집하거나 처리할때 개인 노트북에 있는 파일로 저장되고 그런 문서를 첨부해서 메일로 오가고 이런 식의 클라이언트 환경이 아니라 '클라우드(cloud)' 로 표현되는 서버쪽에서 모든 처리를 담당하는 그런 클라우딩 환경이죠.
크게 2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보안.
고객정보에서부터 각종 회사 기밀들이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각 기업들은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죠. 메신저나 usb 메모리에 파일 저장이 안되는 보안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보안에 민감한 회사들을 방문하게 되면 인천국제공항 검색대를 방불케하는 철저한 검색대와 보안시스템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이런 클라우딩 환경이 되면 모든 정보들은 개인 노트북이 아닌 서버에 저장되고 관리되기에 기업 보안 입장에서는 훨씬 유리하게 되죠
둘째는 보다 더 작아지는 씬클라이언트입니다.
저런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노트북도 사치에 가까운 사양일수 있죠. 물론 기왕이면 높은 사양이 좋겠지만 그만큼 무거워지기 쉽고 또 비쌀것이기에 모바일 오피스 환경이 많아지는 요즘에는 넷북이나 울트라씬 정도의 클라이언트면 충분하게 됩니다.

이런 환경은 비단 기업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죠.
어느새 일반 개인들도 클라우드 환경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구글이 하는 서비스들이 모두 이런 류에 속합니다. 메일은 물론 캘린더나 오피스 문서까지 (구글 docs) 기존에는 내 PC에서 작성하고 저장하고 처리하던 것들을 모두 구글 서버에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에서도 적극 이런 환경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이구요
그렇다보니 최근 이런 환경에 맞는 가벼운 클라이언트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와 같은 기기가 대표적이죠.
아이패드와 같은 기기가 한 5년전에 나왔다면 지금처럼 열풍이 불수 있을까요? 물론 그 미려한 인터페이스때문에 폭발적인 반응은 여전했겠지만 클라우딩 환경이 조성안되어있으면 아이패드와 같은 씬클라이언트(Thin Client)로 할수 있는 일은 많이 작아졌을겁니다. 무선 랜을 중심으로한 MID (Mobile Internet Device) 스타일이 아니라 클라이언 트에서 모든걸 처리하는 타블릿 PC 와 같은 컨셉으로 만들어졌다면 그만큼 무겁고 운영체제도 heavy 해져서 지금과 같은 사용성은 기대하기 힘들었겠죠. 그렇게 만들어졌다면 제아무리 애플의 디자인이라고 해도 몇년째 실패하고 있는 타블릿 PC의 전철을 밟았으리라 봅니다.

스마트폰의 폭발도 마찬가지로 해석됩니다.
그만큼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그 중심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이 있어서이죠. 굴지의 기업들이 임직원들에게 스마트폰을 모두 지급하는 것도 단순히 트렌드니까 경험해봐라 가 아니라 실제로 이런 작은 기기로 업무의 대부분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다는 걸 경험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활용 가치를 찾으라는 주문이겠죠.
스마트폰을 통해 회사 인트라넷을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서 일을 처리하고 각종 문서를 공유하고 심지어는 프리젠테이션까지 스마트폰으로 처리하는 세상이 왔습니다. 와이브로 에그(egg)와 같은 혁신적인 기기들이 등장하면서 클라우드 환경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죠. 단순히 아이폰 OS 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뛰어나서, 기존 휴대폰과는 차원이 다른 하드웨어 퍼포먼스때문에 스마트폰 열풍이 분다고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아이패드를 시작으로 곧 쏟아져나올 가벼운 타블릿들... 안드로이드 기반의 S패드나 새로운 형태의 슬레이트, 내년부터 손에 쥘수 있을 윈도우폰7 디바이스들을 비롯해 더더욱 다양해질 스마트폰들. 이렇게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기기들, IT 환경변화를 이끄는 이 모든 핫스터프 (hot stuff) 들의 뒤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이라는 배경이 자리잡고 있음을 주목해야겠습니다.
이런 환경을 누가 더 이해하고 예측하느냐에 따라, 지금 생각하기 힘든 또다른 형태의 신제품이 계속 나오겠죠. 개인적으로도 흥미있게 지켜보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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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환경변화의 중심, 클라우드 컴퓨팅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2010/05/18 14:58 삭제집은 물론 사무실에서도 거추장스러운 데스크탑 PC 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요즘 오피스에서 커다란 모니터와 본체를 가진 PC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죠. 관공서나 특정한 목적을 위해 데스크탑을 필요로 하는 부서나 회사 외에는 모두 노트북을 주력 PC로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죠. 그런데 요즘 보면 이게 다가 아닙니다.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 한차례 가벼워진 클라이언트 PC 가 또한번 가벼워지고 있는 것이죠. 몇년전에 아예 사무실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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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들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랑한 까닭은? – 클라우드포스2 행사 발표 자료를 참고해 보자!
Salesforce.com 2010/07/19 19:46 삭제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난 한 해 동안 중소기업들의 수익이 증가했으며, IT를 성공의 필수요소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시아 지역 중소기업 58%는 수익이 증가했고, 87%가 IT가 경영에 필수적이거나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여기고 있으며, 92%는 IT 역량 강화가 경영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4월 28일 발표한 ‘2010년도 전세계 중소기업 IT 및 호스팅 IT 지수’에 따르면, 아시아..
태블릿 PC, 이대로는 활성화되기 어렵다
이번 CES 2010의 큰 주제중 하나는 '태블릿(Tablet) PC' 였다는데 주저할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만큼 각 제조사에서 앞다투어 태블릿PC를 발표하는 장이었으며 이런 움직임은 태블릿 (혹은 슬레이트) PC를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애플(Apple)의 움직임과 더불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시장이 막 태동하는 것으로 보이는 e북(E-book) 기기들 또한 대부분 터치형 기기라서 최근 3년간 전세계에 터치형 MID 열풍을 주도했다고 봐도 되는 아이폰과 함께 모든 사용자들에게 더이상 '태블릿'은 어색하지 않고 친숙한 기기로 다가서고 있는점. 이것이 태블릿 PC 의 전망을 아주 밝게 하는 점일 것입니다.
몇년전부터 '터치스마트(Touch Smart)' 시리즈를 내세운 HP는 태블릿PC의 영역이 노트북이나 모바일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형 PC에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줬고, 이번 CES 2010에서도 MS 스티브 발머가 선택한 '슬레이트'를 만들어냄으로서 태블릿 시장을 주도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또 한차례 세상을 바꿀것같은 MS의 서피스(surface) 도 PC 진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고 이에 이번 CES 2010 에서 보여진 태블릿 PC의 잔칫상은 분명 태블릿 PC 시장이 드디어 폭발하리라는 충분히 예상하게 해줍니다.
그런데 냉정하게 바라본 현실은 어떤가요? 주변에 태블릿 PC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 구경하기 쉬우신가요?
손끝으로 만질수 있고 직접 스크린위에 펜으로 쓸수 있는 태블릿 PC. 태블릿 PC 가 등장한 것은 사실 최근의 일이 아니라 꽤 오래된 일입니다. 최근의 일인것처럼 느껴지지만 빌게이츠가 태블릿 PC를 들고 나와서 선을 보인것이 벌써 10년 전의 일이죠. 그 후에 주목을 받는 태블릿 PC들은 심심치 않게 발표되었습니다. 윈도우 XP tablet 버전이 나오면서 이런 움직임에 꽤 탄력을 가져다주는듯 했습니다만 냉정하게 보면 빌게이츠의 기조연설 이후 10년동안 태블릿 PC는 분명 실패한 모습이었습니다.
필자 역시 2년전에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태블릿 노트북을 구매해 사용했었는데요, 윈도우 XP tablet 버전이 설치되어있던 그 노트북 (HP TC4400) 을 큰 기대를 가지고 사용했습니다만 몇달 쓰지 못하고 처분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태블릿이 별 쓸모가 없다'
태블릿이 그동안 실패했던 이유는 다양하게 진단할수 있습니다. 터치 센서의 기술이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니었다던지, 노트북과 결합하다보니 너무 무거웠다던지, 부족한 HW 사양 대비 너무 비싼 가격이었다던지 등등 많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제가 볼때, 그리고 경험한 바로는 'SW의 문제' 가 가장 컸습니다. 태블릿에 맞는 운영체제와 그에 맞는 어플리케이션의 부재로 이분되는 전용 SW의 문제가 사용자들에게 크게 어필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태블릿을 고려한 운영체제라고는 하지만 기존 운영체제의 모습은 그대로 유지한채 그저 터치만 가능하게 만든 것과 다름없는 형태는 키보드/마우스의 사용행태와는 전혀 달라야 하는 '태블릿' 사용행태를 전혀 반영하지 못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 위에서 돌아가는 SW는 태블릿용 SW 는 거의 없는 채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그램들을 그대로 사용해야 했죠. 마우스와 키보드 사용행태만을 고려한 그런 기존 프로그램들은 태블릿 형태의 기기에서 사용하기에 불편할수 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마우스의 '클릭' 을 '터치'로 대치한다고 해서 해결되는게 아니죠. 그런 방식으로 접근해서 실패한 전철을 찾기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윈도우 XP 태블릿을 채용한 노트북들이 그랬고 기본적인 PC형 운영체제에 터치에 최적화된 shell 프로그램만을 입힌 그런 데스크탑들도 그러했으며 Pocket PC 에 이어 Windows Mobile 에 이르기까지 기존 PC에서의 철학을 유지하고 있는 운영체제들을 가진 스마트폰들이 대표적인 예가 되겠습니다. 그런 기기들이 그리 불편하진 않았다 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정말로 쓸만하고 유용했다면 이미 폭발했고도 남을 시간이었겠죠.
그에 대한 반증은 아이폰의 예에 서 찾을수도 있습니다. 그런 휴대폰들 속에서 아예 처음부터 '태블릿'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치밀하게 설계된 '아이폰'은 그동안 쌓여왔던 사용자들의 태블릿에의 니즈를 제대로 충족시켰고, 스마트폰은 어렵다는 그동안의 불만을 크게 해소시키며 가히 '폭발'한 경우입니다. 단순히 디자인이 예뻐서, 혹은 HW 스펙이 좋아서라면 아이폰을 능가하는 기기는 셀수없을 만큼 많이 등장했습니다만 여전히 스마트폰-MID 급에서 지존의 위치에 있는 이유는 다름 아닌 '태블릿 형태에 최적화된 UI를 가진 운영체제', 그리고 '그에 맞는 막강한 어플리케이션들' 이 주는 편리함일 것입니다. SW 의 승리였죠
과거 10년전 빌게이츠가 태블릿 PC를 들고 나왔을때의 그런 흥분된 기대감, 하지만 그 10년간 계속 고개만 갸우뚱해왔던 그 시간들이 이제 끝날까요? 그럴 가능성이 꽤 커진 건 분명합니다만 솔직한 생각으로는 '그래도 아직' 이라는 생각이 좀더 크기도 합니다.
CES 2010 에서도 봤듯이 HW 의 준비는 충분한것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디자인과 폼팩터를 가진 태블릿 HW 들은 충분히 매력적으로 나올것으로 기대되며 그것들은 분명 거실 소파에 앉아있거나 지하철에 탑승한 사람들의 손에 들려있게 될 날이 얼마 안남았을 겁니다만 과연 SW 들의 준비도 그렇게 되었을지는 지켜봐야할 부분입니다. 단순히 엔비디아의 테그라 칩셋이나 인텔의 아톰 혹은 무어스타운, ARM 진영 프로세서 등 소형 태블릿 기기들을 위한 HW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런 하드웨어를 장착한 태블릿 기기들이 가질 운영체제와 해당 OS 기반의 어플리케이션들이 얼마나 쓸만하게 준비가 되었을지가 관건이라는거죠
개인적으로도 맘에 쏙 드는 태블릿 PC가 하루빨리 나와줬으면 합니다. 부담없이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쾌적한 웹서핑과 전자책을 즐기고 필요시에 블루투스 키보드와 함께 워딩 머신이 되며, 가족들이 보는 드라마에 TV를 뺏겼을때 epl 중계를 한편 즐길수 있는 그런 태블릿 기기가 나와서 또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를 위해 준비된 HW만큼 운영체제와 프로그램들도 충실히 준비되서 과거 10년간의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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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소비자를 위해 좀더 쉽게 다가선다
노스우드
프레슬러
켄츠필드...
이것들이 뭘 뜻하는 용어인지 아시나요? 아마 이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이면 어느 정도 아실수도 있지만 전국민의 95% 정도는 고개를 절래절래 저을겁니다. 여러분이 하루도 빼지않고 쓰고 있는 물건에 대한 표현인데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것은 알까요?
코어2익스트림
코어2쿼드...
이것들의 차이는 뭘까요?
컴퓨터와 관련된 설명에서 많이 본듯한 단어들이긴 한데 정확히 답하실 수 있는 분 얼마 없으실겁니다. 저도 사실 설명하기 힘들정도로 종류도 많고 이름도 어려운데요, 아시다시피 인텔이 만든 컴퓨터 프로세서의 종류들을 뜻하는 말들입니다. 과거 펜티엄 시리즈에서부터 최근 코어 시리즈까지 코어의 성능과 아키텍처에 따라 구분하는 CPU의 이름들이 위에서 두번째군에 해당하는 이름들이고요. 그리고 각 CPU 군 안에서도 공정 차이라든가 클럭 속도, 특정 기술의 유무에 따라 코드명이 달라진 것이 첫번째 군과 같은 CPU에 따른 코드명입니다.
무척 복잡하죠?
두번째 군인 CPU 프로세서 이름은 컴퓨터나 노트북을 살때마다 보는 이름이라 그리 어색하진 않습니다만 그 차이가 정확히 뭔지, 뭐가 더 좋다는 것인지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듀오' 보다는 왠지 '쿼드'가 좋은거 같긴 한데 '익스트림' 은 제일 좋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잘 모르겠습니다. PC 스펙에 이런 문구만 적혀 있는 모습들.
흡사 보통 사람들에겐 볼펜을 하나 사러 문구점에 갔는데 문구점 주인한테 이 볼펜 잘 나오냐고 물어봤더니, '이 볼펜심에는 제르코늄이라는 신물질이 첨가되어 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시스코늄보다 피치속도가 2배이며 휘발성을 재는 기준인 ISO8003 에도 수준급 클래스인 인터메이텀 클래스에 속합니다' 라는 말을 뱉어낸것과 비슷하죠 ^^ (지어낸 말들이니 행여나 검색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
그런 말을 들으면 한숨을 푹 쉬게 되죠. 그러면서 주절주절 외계어를 써가며 설명하는 그 주인한데 한마디 쏘아붙이겠죠. '그래서 어떻다는거요? 더 부드럽게 써진다는거요 뭐요?' 라고.
일반사용자들에게는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이 PC 에 들어있는 CPU 가 결국 어떻다는 건지.. 지금 내가 쓰고 있거나 비교하고 있는것 대비 더 빠르다는건지, 뭐가 더 낫다는건지.. 이런 부분에 대해 몇년간 그 어려운 코드명과 기술적인 용어들로 설명을 해왔던 것이죠.
90년대로 돌아가보면 오히려 간소했습니다.
펜티엄 1, 2, 3, 4. 아주 명확했죠. 물론 그 안에서도 세분화될수 있었습니다만 지금처럼 복잡하지는 않았습니다. 적어도 사용자들 기준에서는요. 그저 펜티엄 뒤에 붙는 숫자가 1, 2, 3으로 커가면 더 좋은, 더 빠른 CPU였습니다. 그렇게 쉽게 인지되다보니 PC를 고르는 기준, 혹은 가격을 결정하는 기준이 모두 'CPU' 였죠. 거의 인텔만이 인지되던 그때, '인텔 인사이드 (intel inside)' 라는 로고는 강력했고, 인텔은 PC 선택의 기준,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어느 제조사의 PC를 사느냐보다 펜티엄 몇짜리 CPU 를 선택하는가가 더 큰 기준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적어도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PC 선택의 기준은 더이상 CPU 가 아닙니다. (어떤 조사 결과를 들어보니 PC선택의 기준에서 CPU는 5위권 밖으로 밀려있다더군요) 다른 어떤 것보다도 맨 먼저 선택기준으로 고려되어야 마땅하지만 보통 사용자들에게 CPU 는 이제 너무 어려워진 듯 보입니다. 코어2듀오니 익스트림이니 하는 다소 난해한 이름 뒤에 콘로나 요크필드 같은 하는 외계어같은 코드명까지 따라붙으니 이해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이내 포기해버리고 그냥 "PC는 어디 것을 살까?" 해버리게 되었죠.
인텔의 고민도 여기에 있습니다.
PC를 이루는 핵심 부품임에도 사용자들이 더이상 PC를 고를때 CPU 를 그다지 중요하게 보지 않는 작금의 현실은 인텔에게는 심각한 위험일수 있죠. 사용자들이 PC를 고르는 기준이 CPU 가 아닌 다른 것이라면 그쪽을 좌지우지하는 플레이어에게 주도권을 뺏길수 있을뿐 아니라 나중에는 PC의 CPU를 인텔것을 쓰던 AMD를 쓰던 VIA를 쓰던 크게 관여치 않을수도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과거 펜티엄2냐 3냐를 따지면서 PC 선택의 기준이 되던 그때의 영화를 씁쓸하게 회상하게 될텐데요.
하지만 인텔이 다시 달라지는듯 합니다.
작년에 발표한 네할렘 아키텍처 기반의 새로운 프로세서, 코어 i5 / i7 에 이어 올해 발표한 코어 i3 까지... 엔트리 레벨에서 익스트림급 레벨까지 심플하게 코어 i 3/5/7 시리즈로 정리했습니다.
과거 펜티엄 1/2/3/4 로 이해하기 쉬웠던것처럼 3, 5, 7 이렇게 쉽게 사용자에게 얘기하고 있는 것이죠. 사용자들은 외래어같은 CPU 명에 더이상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코어 뒤에 붙는 숫자가 크면 빠르고 쎈놈, 작으면 적당한 놈으로 이해하면 되니까요. 코어i3 는 무난한 엔트리 레벨, 코어 i5 는 준전문가급 레벨이며 코어i7 은 프리미엄 전문가급 레벨이라고 단순하게 이해해도 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도 세부 스펙에 따라 'ㅇㅇ필드'와 같은 코드명이 따라붙긴 합니다만 일반 사용자분들은 그부분을 스킵해도 될만큼 심플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지난 1월8일 인텔의 코어i3/5/7 발표 행사장에서도 인텔은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CPU 이름 외에 강조한 것은 딱 2가지 였습니다.
- 터보 부스팅
- 하이퍼 쓰레딩
당장 확 바뀌진 않겠지만 이런 쉬운 구분과 함께 좀더 일반 사용자입장에서 마케팅을 한다면 조금씩 사용자들도 다시 CPU 에 관심을 기울여 나갈것입니다. 비단 이런 문제는 인텔뿐만 아니라 AMD 를 비롯한 다른 프로세서 제조사들에겐 더 어려운 과제이죠. 워낙 technoloty-driven 시장이다보니 내부 담당자들에겐 익숙한 이런 용어가 사용자들에게도 바로 사용되버리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만, 이제서라도 인텔이 보다 시장 마인드로 고객에게 쉽게 다가서는 모습을 보여주는 최근의 모습은 상당히 의미있고 앞으로도 좀더 이해하기 쉬운 PC 시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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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소비자를 위해 좀더 쉽게 다가선다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2010/01/12 08:58 삭제윌라멧 노스우드 프레슬러 켄츠필드... 이것들이 뭘 뜻하는 용어인지 아시겠어요? 아마 이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아실수도 있지만 전국민의 95% 정도는 고개를 절래절래 저으실겁니다. 여러분들이 하루도 빼지않고 쓰고 계신 물건에 대한 표현인데 전혀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죠.. 그렇다면 이건요? 코어2듀오 코어2익스트림 코어2쿼드... 이것들의 차이는 아실까요? 컴퓨터랑 관련된 설명에서 많이 본듯한 단어들이긴 한데 정확히 답하실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