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컴퓨터를 구입하며 많은 불합리와 속임수를 만나야 한다. 그 불합리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만약 지금까지 이 사실을 몰랐다면 이 글을 읽으며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삭힐 수 없을 것이다. 알고도 속아야만 했던 슬픈 소비자들의 현실을 조명해 본다.

주의 : 댓글을 읽고 덧붙힙니다. 진지한 내용이 아니라 초보자의 눈에서 평소 불합리하다고 생각한 것에 대한 가벼운 소재의 글입니다. 용산의 사기행각을 밝힌 글이 아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운영체제 강매

컴퓨터나 노트북을 구입할 때 많은 부품들을 고를 수 있다. 그.러.나. 놀랍게도 운영체제를 고를 수는 없다. 리눅스나 OS X같은 마이크로 소프트가 아닌 운영체제는 말도 꺼낼 수 없고, MS 운영체제 역시 넷북이 아니라면 무조건 윈도 XP 또는 비스타를 강매 당해야 한다. 운영체제를 몰래 카피해서 쓸지 모르기 때문에 이런 강제조항을 만든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가 윈도 비스타에 불편을 느끼고 있고, 돈을 똑같이 내더라도 윈도 XP를 쓰고 싶다는 소원을 말해도 소용 없다. 더 문제는 소비자가 개인적으로 윈도 XP로 다운 그레이드 했다하더라도 쓰지 않는 윈도 비스타는 환불해 주지 않는다! 불편함을 강요해 놓고, 또 다른 운영체제를 소비자가 직접 구입해 쓰도록 강요하는 것이다. 게다가 MS는 올해 말부터는 윈도 7을 강매 시킬 것이라고 당당히 말하고 있다. 뻔뻔함이 끝이 없다.


2. 스토리지 용량 부정확 표기

160GB의 하드디스크가 있다고 해서 구입한 컴퓨터. 실제로 표시되는 용량은 149GB 뿐....도대체 11GB는 어디로 갔단 말인가? 혹자는 그런다. 제조사는 용량을 편의상 10진법으로 표시하고, 컴퓨터는 2진수로 인식하기 때문에 생기는 차이라고....하지만 우리 소비자가 언제부터 그렇게 제조사의 입장을 공부까지 해가면서 이해해야 하는가? 160GB라고 구입한 하드디스크는 160GB라고 표시되어야 한다. 500g짜리 과자를 샀는데 과자봉지가 2진수로 인식해서 실제 내용물의 무게는 465g입니다...라고 지껄이는 과자가 있다면 "허허허. 그렇군요. 2진수란 참...."이라고 웃으며 받아들여야 하나? 심지어 하드디스크 뿐만 아니라 메모리마저도 이런 부정확 표기는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다.


3. 소비자를 기만하는 배터리 시간

노트북을 구입했는데 배터리 시간이 6시간 간다고 써 있다고 해서 정말 6시간동안 갈까? 당연히 아니다. 실제 6시간을 구동하려면 아무 프로그램도 켜놓지 않고 모니터 밝기를 최하로 한 채 멍하니 모니터만 쳐다봐야 한다. 우리가 노트북을 구입한 이유가 배경화면 감상하려고 한 것이 아니지 않은가? 자동차가 연비를 표시할 때 "휘발유 1리터로 5시간 동안 시동을 켜놓을 수 있습니다."라고 써놓는 황당한 경우와 무엇이 다른가? 자동차는 1리터로 얼마를 달릴 수 있는지 표시해야 하고, 노트북 역시 얼마만큼 작업이 가능한지 적어둬야 한다. 예를 들어 "마이클 베이의 영화는 4시간 볼 수 있고, 김기덕 영화는 4시간 30분을 볼 수 있습니다." 식으로 실제 느낄 수 있게 써놔야 한다.


4. 사용자 의사와는 상관없는 정보 보관 및 유출

우리는 피치 못할 이유로 인해 (주로 야간에) 부도덕한 자료를 잠깐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용 후에 지워버려도 그 흔적은 고스란히 남는다. 심지어 포맷을 해도 복구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사용자가 포맷을 하거나 휴지통에서 완전히 삭제한다는 것은 다시는 그 파일이 보고 싶지 않다는 뜻이다. 실수로 삭제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사용자의 의사를 존중해 줘야 한다. 특히 개인 정보나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파일이 들어 있을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적어도 동영상만이라도 영원히 삭제되는 옵션이 필요하다. 오래전 하드디스크 복원한 파일들을 돌려주며 쓴웃음을 짓던 복구 업체 직원의 표정이 영원히 잊혀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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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오르가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꽃미남 컬럼니스트 김정철입니다. 플레이PC의 오덕지수를 낮추기 위해 영입한 감성지수 만빵의 컬럼니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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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소 수정/삭제 답글 sky~ 2009/07/31 09:17

    알면서도 사는거죠. 사실 배터리시간은 70%선이라고 생각하고 산답니다.

  2. 주소 수정/삭제 답글 퍼르퍼르 2009/07/31 09:59

    1, 2는 고질적인 문제인 것이 맞다 생각하고, 3은 어느 정도 이해갑니다. 하지만 4는 인정하기 어렵네요.
    먼저 자료를 삭제하는 것은 컴퓨터를 구입하는 시점 이후입니다. 그러므로 구입할 때 당하는 '사기'는 아니지요.

    일단 자료를 삭제한다는 말은 '삭제'라는 단어는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살짝 달라지네요. 일단 그것부터 짚고 넘어가죠.

    제가 알기로는 일반적으로 파일을 삭제한다는 의미는 파일의 접근 위치 정보를 삭제하는 것입니다.
    책으로 비유하자면, 책갈피가 가득한 책에서 책갈피를 삭제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책의 내용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요.

    왜 이렇게 삭제를 하는지? 컴퓨터의 성능 때문입니다.
    물론 요즘 PC좋지요.. 10KB, 1MB 정도의 자료 정도 내용을 '실제'로 삭제하는 것은 별 문제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게 100MB, 1GB, 1TB 정도 된다면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실제 내용을 지우는 것 보다는
    파일이 시작되는 시점만 지워 버리고, 필요하다면 그 자리에 새 내용을 덮어 씌우는 것이죠.

    이런 식으로 PC내에서 성능을 높이기 위한 수단은 비일비재합니다. 그리고 그런 결정들은 아무 이유 없이 된 것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별 것 아닌 것 처럼 보여도 컴퓨터를 고안한 수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컴퓨터의 성능을 높일 수 있을까 머리를 싸매고 고민한 끝에 내린 결과입니다. 이런 것을 단순히 '사기'라고 말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래서 파일은 지워져도 복구할 수 있습니다. 휴지통에 들어간 자료는 실제 삭제된 것이 아니라 파일을 어떤 곳에 모아놓은 것에 불과하고, 파일을 삭제 한 경우는 잘만 하면 도로 살릴 수 있습니다.
    또 동영상만이라도 영구 삭제되는 옵션... 이건 넌센습니다. OS가 언제 문서파일 동영상 파일 '자체'를 구분했나요?

    파일의 내용까지 완벽히 지우는 것이 의외로 쉬운 일은 아닙니다. 덮어쓰고 덮어쓰더라도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지 복구율이 현저히 낮아지는 것 뿐이지요. OS의 기능은 성능은 좀 낮더라도 어떤 때에는 신뢰할 수 있는 결과가 나와야 합니다. 예를 들면 복사나, 압축 해제 같은 것들 말이죠. 윈도우 기본 복사 프로그램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그런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대용량의 파일 복사할 때 훨씬 더 나은 성능을 보입니다.

    물론 OS 자체에서 좋은 성능이 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OS 자체 프로그램이 너무 '재주'를 많이 부려 복사하다 하나라도 '실수'가 일어나면 어떻게 하지요? OS가 제공하는 압축 해제가 삑사리나면 그것도 곤란합니다.
    물론 버그 없는 프로그램이 왜 없겠고 OS 기본 프로그램도 수많은 헛점이 있겠지요. 하지만 OS가 원천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어야 하기에 상당히 신뢰도가 높아야 합니다. 이 때는 성능보다 신뢰도가 우선이지 않을까요?

    그런 견지에서 보면 OS가 '완벽한 삭제'를 제공한다는 것은 어쩌면 위험한 발상힙니다. 만에 하나 OS가 완벽히 삭제했다 하더라도 누군가 복구해낸다면? 의미 없는 일이지요..

    뭐 정말 복구가 힘들 정도로 완벽히 삭제를 원한다면 바이러스 백신이나 압축 프로그램처럼 삭제하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됩니다. PC를 구입한 업체에서 제공하는 경우도 있고 인터넷을 찾아 보면 복구가 어렵도록 삭제해 주는 프로그램들이 널려있습니다. 설치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삭제한 경우라도, 기를 쓰고 복구하려면 복구할 수도 있답니다..

    • 주소 수정/삭제 10년차 수리공 2009/07/31 10:47

      대체로 공감. 가장 완벽한 삭제는 새하드를 장착하는거죠. 그리고 기존 하드는 하드커버를 열어서 플레터를 조각내버리면 삭제 과정 완벽 종료.

    • 주소 수정/삭제 제나두 2009/07/31 14:05

      사실 재미 위주로 쓴 글인데요.
      글 자체가 별로 재미가 없었나 보네요. 어쨌든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ㅠㅠ

    • 주소 수정/삭제 병원생활2년 2009/07/31 15:48

      4번 같은 옵션이 실제로 만들어 진다면,
      파일 하나 삭제 하는데 몇시간씩 걸릴지도.. ㅎㅎ
      므흣한 동영상 삭제하는데 하루.. 삭제 하는 동안 들킬지도 모를거에요.

    • 주소 수정/삭제 yihoo 2009/08/28 14:26

      완전 삭제하는 프로그램 있습니다.

      빠르게 삭제 하지요 현 기술로는 복구 안되도록


      그리고 글쓴이의 의도는 컴퓨터 메모리가 어떻게 돌아가든 말든 그건 만든사람 몫이고 삭제 명령을 내렸으면 말그대로 삭제되어야 되지 않겠냐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주소 수정/삭제 그럼? 2009/09/03 19:26

      결국 삭제가 안되잖어? 장난? 완전히 삭제를 하게 해주든가 뻘소리 졸라 하다가 결론 제일 마지막 한줄이잔아?

      하지만 그렇게 삭제한 경우라도, 기를 쓰고 복구하려면 복구할 수도 있답니다..

  3. 주소 수정/삭제 답글 NOD 2009/07/31 10:24

    제목과 사용하시는 어휘가 다소 자극적이네요.
    지적하신 내용들 중 불합리한 점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마치 글을 읽는 이로 하여금 '분노'를 조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노골적인 문체로 글을 쓸만한 거리가 되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내용은 그렇다쳐도 개인적인 경험이 작용해서 그런 것 같지만 4번 내용은 공감하기 힘드네요.
    파일을 삭제한다고 해서 완전히 삭제되는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복구가 가능하다는 정도로 내용을 짚어주는 것도 아니고 이런 사실이 마치 사용자를 기만하는 것처럼 써 놓으신 건 문제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윈도우에서 삭제를 해서 완전히 삭제되지 않는 건 나름의 이유와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비단 컴퓨터뿐만 아니라 핸드폰, PDA, MP3 등등 저장장치를 탑재하고 있는 거의 모든 전자기기가 다 해당됩니다.
    그래서 이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의미없는 데이터를 덮어씌워서 복구가 불가능하기 해주는 유틸리티도 있습니다. 프리웨어 제품도 있기 때문에 정말 완전삭제가 필요한 경우 이용하면 됩니다.

    또 동영상에 관해서만이라도 완전삭제 기능이 필요하다는 건 좀 어이가 없습니다. 정작 중요한 개인정보와 가치있는 정보는 동영상의 형태로 존재하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죠.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유명인 몰래카메라도 아니고 말이죠. 완전삭제 옵션을 추가한다면 그냥 추가하면 되는거지 동영상에 집착할 이유가 없지요.

    • 주소 수정/삭제 제나두 2009/07/31 14:07

      가볍게 재미로 읽으라고 쓴 글인데요. 어쨌든 분노하신다니 제가 실패했네요. 분노하시게 된 점은 사과드립니다.

    • 주소 수정/삭제 David 2009/07/31 19:32

      제목과 사용하는 어휘를 재밌게 봤습니다. 노골적인 내용, 별 문제 안된다 생각합니다. 장난삼아 일부러 삐딱한 척 할 수도 있는 일이고, 대체적으로 옳은 얘기네요.
      특히 4번 내용... 퍽이나 재밌게 읽었습니다. 4번이야말로 웃자고 한 얘기로 읽었습니다... 결국, 큰 문제 아닌 것을 지나치게 문제있다 보셨구나 생각합니다. 게다가, 동영상만이라도 완전 삭제... 이부분은 완전 농담으로 읽었는데 이리도 심각하시다니.. 물론 글쓴이께서 농담이 아니었다면 제 할말이 좀 없어지겠죠..

  4. 주소 수정/삭제 답글 복돌이^^ 2009/07/31 10:56

    1번항목은 정말로..쩝....선택의 여지가 없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주말 되세요

  5. 주소 수정/삭제 답글 ㅋㅋㅋ 2009/07/31 10:59

    그냥 윈XP에서 야동 160기가 꽉 채워서 맘편하게 노트북으로 오래보고 깔끔하게 지우고 싶다고 하시죠?

  6. 주소 수정/삭제 답글 erlanga 2009/07/31 11:09

    말씀이 좀 지나치시네요. 2번같은 경우, 10진법과 2진법의 차이에서 오는 메모리차이는 컴퓨터가 처음나왔을 때부터 있던 현상인데, 그걸 지네라고 고치기 싫어서 안 고쳤겠습니까? 그걸 마치 제조사에서 일부러 속인거처럼 말씀하시니 좀 어이가 없네요. 4번은 위에서 다 설명하셨으니 넘어가죠.

    • 주소 수정/삭제 동감 2009/07/31 11:17

      무식한 티를 내는 저런 분은 정말.. 속인 것도 아니고 설명을 해줘도 저러면 지X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 주소 수정/삭제 천만번동감 2009/07/31 13:50

      글읽다가 대폭소했습니다.ㅋㅋ 난 또 제목에 컴퓨터살때 이런 사기를 조심하라는 줄 알고 유익하겠다 싶어서 클릭했지만 내용은 뭐.. 컴퓨터라는 것이 최초 등장했을부터 있던 문제인데, 그걸 제조사가 소비자를 기만하는걸로 써버리고. 하드디스크와 메모리제조사는 전부 사기꾼들로 만들어버리는ㅋㅋㅋ 제조사를 이해해달라는게 아니라 원래 있는 현상인데. 그걸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동이라고 하고ㅋㅋㅋ 배터리시간이야. 애초 판매할때부터 최대몇시간으로 얘기하고 동영상이나 다른 작업을 많이 하면 시간이 더 줄수도 있다고 설명서에도 나와있어요. 이건 속인다고 볼수는 없져. 설명서에 분명히 명기가 되어 있으니까요.

    • 주소 수정/삭제 제나두 2009/07/31 14:08

      네, 본문에도 그 내용은 나와있습니다만 그냥 재미를 중심으로 쓴 글입니다.

    • 주소 수정/삭제 aaa 2009/07/31 19:19

      저도 그 점을 쓰려고 했는데...이미 쓰신 분이 계시네요. 가져다가 붙이려니 이런 어거지가 나왓나 봅니다. 1 테라 하드도 실대로는 960 기가인가 그런데.... 안그런 하드가 어디 있나.... 그런데 그걸 사기라니.... 그럼 사기 안당하고 1 테라 만땅 채우는 하드 한번 가져와 보던가....

  7. 주소 수정/삭제 답글 배리본즈 2009/07/31 11:11

    뭐 위 사항아니더라도 어르신들한테 컴퓨터 팔때는 좀 구체적이게 안물어보고 무조건 이게 좋다..는 식으로
    비싼거 팔고 부품도...좀 그런것도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주소 수정/삭제 답글 비밀방문자 2009/07/31 11:2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주소 수정/삭제 제나두 2009/07/31 14:09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런저런 의견이 오가니 보시는 분들은 공부가 될 듯 하네요.

  9. 주소 수정/삭제 답글 2009/07/31 12:16

    4번은 좀 그렇고그렇네요 ㅎㅎ;;

  10. 주소 수정/삭제 답글 난.... 2009/07/31 12:25

    용산업자 들의 사기행각을 고발 하는줄 알았다...이런 제목도 사기 아닌가? 누가 하드 용량 작은거 모르나?
    누가 윈도 따로 구입 못하는거 모르나? (조립피씨는 안고를수도 있다...)
    지금 노트북 쓰던거를 도색만 바꿔서 새거로 팔던가 이거저거 고르면 판다던 가계가 부품없다고 다른거 추천하고..용산 장난질이 도를 넘은게 언젠데 지금 하드용량 가지고 글을쓰는건지...찌질하게 야동보고 제대로 지우지도 못한걸 누굴 탓하는건지....

    • 주소 수정/삭제 제나두 2009/07/31 14:10

      재미 위주로 쓴 글로 봐주시면 좋겠네요. 재미가 없었다면 사과드립니다.

  11. 주소 수정/삭제 답글 지나가는 1인 2009/07/31 12:29

    이렇게 따지고들면 글쓴분도 알게 모르게 다른사람한테 사기를 친 경우가 엄청나게 많을겁니다. 1기가가 1000메가인건 포장에 다 써있고 OS야 팔때 같이 판다고 표시되어있고 베터리타임은 정확한 규정이 없는것이니 가장 오래 측정된 시간으로 쓰는건 당연하고 개인정보 남는것이 왜 사기인지 인정하지못하겠네요.
    글쓴분도 자기자신을 돌아보세요 위에 얘기들은 남 판단하는 잣대를 마이크로 미터 단위로 가지고 계신것 같네요~

    • 주소 수정/삭제 제나두 2009/07/31 14:10

      알겠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2. 주소 수정/삭제 답글 쿠루루 2009/07/31 12:57

    제목과 어휘도 문제고 기본적으로 칼럼리스트라는분이 정확히 알지 못하는 내용을 사기라는 표현을 써가며 글을 올리신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 운영체제 강매
    흔히 자동차에 수많은 옵션들이 있드시 컴퓨터도 마찬가지 입니다. 메이커 PC가 아니라 조립 PC인 경우 운영체제 강매란 없습니다. OS를 선택할 권리를 얻고자 하면 조립 PC를 사면 됩니다.
    혹자는 이런 반론을 하시겠죠.
    "난 A/S가 불편해서 메이커 PC를 꼭 사야겠다"
    이 문제는 당연히 기회비용입니다. 제조사에서 A/S를 할 때 모든 운영체제에 대해 A/S를 하는 제조사는 단 한곳도 없습니다. 그만큼 운영체제 종류도 많고 다양한 경우로 발생하는 문제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결론 : 강매라 생각하는 사람은 조립 PC사세요. 대체제는 존재합니다.


    2. 스토리지 용량 부정확 표기
    실제적으로 용량을 다 쓸 수 없는건 2진법문제와 함께 파티션에 대한 정보를 기억하는 공간, MBR 등 다양한 정보를 HDD가 동시에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비교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과자 160g을 산다고 해서 과자 160g을 다 먹을 수 있지는 않습니다. 운송중에 발생하는 파손에 대비해 가스를 채우고 충격으로 과자 부스러기도 발생하는데 이를 다 먹을 수는 없겠죠. 즉 소비자는 160g 과자를 사면 어느정도의 Loss를 감수한다는 말입니다.
    운영체제 설치여부, Application의 설치여부에 따라 사용자들이 쓸 수 있는 용량은 매번 다를텐데 이 정보를 알려줘야 하나요? 즉, 어느정도의 Loss는 용인됩니다. 애초에 120G의 HDD를 끼워놓고 160G라고 하지는 않을테니까요.

    결론 : 과자 160g을 다 드시려면 포장지에 붙은 부스러기를 핧아 드셔야 하는데 그렇게 하시나요?


    3. 베터리 표기시간
    자동차 연비를 표기할 때 1km에 얼마를 달린다는건 그 차가 최상의 tunning 상태에서 일정한 속도로 달렸을 때 입니다. 즉, 제조사가 정해진 기준에 따라 이를 이용자들에게 제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직접 타보면 절때 이렇게 나오지 않죠
    베터리 표기시간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되죠? 필자께서 제시한 김기덕 감독의 영화 재생시간을 기준으로 할까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화면 밝기, 운영체제 Backgroud에 돌아가는 Process, 재생하는 Application(곰플레이어, KMPlayer등)에 따라 시간은 천차 만별입니다.
    따라서 역시 제조사의 일정한 기준에 의해 기재되는 것입니다.

    결론 :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기준이 뭘까요? Windows SP2(build 0512)에 Background Process(service, nateOn...), 동영상 플레이어(GomPlayer 09년 7월 12일자 버젼), 밝기 최대, ..... 에서 트랜스포머 3 DVD를 재생했을 때?? 명쾌하게 기준제시를 해주시면 제가 회사에 건의라도 해보죠.


    4. 파일 삭제 관련
    아... 이건 정말... 운영체제는 모든걸 다 구현해놓은게 아닙니다. 필요한 Application을 깔아서 쓸 수 있도록 해놓은게 운영체제 입니다. 필요한 기능이 있으면 필요한 Application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파일을 완벽히 삭제하고 싶으신가요? 적절한 Application을 설치하세요. 완벽히 지우려면 600m짜리 야동 지우는데도 1~2분을 넊놓고 구경만 하셔야 할겁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이걸 원하지 않을꺼고 운영체제 만드는 회사에서는 이를 전략적으로 선택했을 겁니다.

    결론 : 운영체제에 대한 無知


    전체결론 : Blog라는 것이 개인 생각을 쓰는 곳이긴 하지만 사기라는 표현을 써가며 쓰신 이 글은 無知의 所致

    • 주소 수정/삭제 제나두 2009/07/31 14:12

      다 맞는 말씀이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 곳에 글을 쓰시면 제가 꼭 보러 가겠습니다.

    • 주소 수정/삭제 뭔소린지... 2009/07/31 14:18

      저기요.. 제가 몰라서 그런건데요..
      노트북도 조립pc 로 살 수 있나요???

      노트북을 조립 pc 로 만들었다는 사람은 들어본 적도 없는데.. 조립 pc 사면 운영체제 강매 문제는 해결된다는 논리는 무슨 개풀뜯어먹는 소리신지...

      설마 노트북은 컴퓨터가 아니라는 소리인지...

      노트북에 장착된 비스타 땜에 열받는 한 소비자가 올립니다..

    • 주소 수정/삭제 노트북도 조립업체에서 판매하는거 있습니다 2009/07/31 15:31

      옥션에서 노트북검색하실때
      삼성노트북, 엘지노트북검색하지마시고요.
      그냥 노트북검색하시면 중소기업제품 많이 나옵니다.
      상당히 많은 것들이 운영체제없이 판매됩니다.

    • 주소 수정/삭제 운영체제 2009/07/31 16:29

      다른 내용에 대해선 "쿠루루"님의 의견에 대체로 동의할 수 있지만...

      운영체제에 관해서는 동의하기가 조금 어렵네요.

      확실히, 비스타가 아닌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싶다면 조립PC를 구매하면 되는 문제죠.

      하지만, 뒤집어 생각하자면 "왜 대기업 제조PC에선 비스타만 사용해야하나?"가 될 수 있눈 문제겠네요.

      세상에 OS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것만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자동차를 구매할 때 우리가 다양한 옵션을 취사선택할 수 있는 것처럼 대기업 PC를 구매할 때도 OS 선택권이 우리에게 주어지는게 오히려 옳은 문제일 것 같네요.

      어차피 윈도우에 IE가 무조건 포함되는 게 불법으로 판결나는 세상, 대기업PC이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OS이기 때문에 비스타 이외의 옵션이 없다는 것도 우스운 이야기일 것 같네요.

    • 주소 수정/삭제 쉔코프 2009/07/31 20:04

      '부스러기를 핥아 먹어야 160g을 다 먹는다'

      -> 근데 하드용량에서 빠지는 부분은 부스러기라고 칭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지요? 한자로 무지 써 두면 뭔가 있어보이는줄 아십니까?

      흠....10GB가 부스러기 취급을 받을줄은 또 몰랐네요.

    • 주소 수정/삭제 쉔코프 2009/07/31 20:10

      배터리 표기시간에 관해서도 명쾌하게 기준을 제시 해 달라?

      자동차 연비의 기준은 어떻게 정한지 아십니까?

      컴은 왜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대중적인 프로그램들로 작업을 할때 '약 몇시간'이라고 하면 어디 병납니까?

      보아하니...참 까탈스러운 분이네요.화면밝기라굽쇼? 디폴트라는 설정은 왜 하면 안될까요?

      제가 기준을 제시해 드리지요.

      '배터리는 모니터 설정을 default 또는 초기값 으로 설정한후,
      일반적인 ms-word로 문서 작업을 할 경우 약 5시간정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ms-word뿐 아니라 한글, 파워포인트 등 몇가지 프로그램들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파악하는데 한 5년 걸리나보죠? 저정도 문구 넣는데 비용이 한 20억쯤 드나봅니다?

      저런 문구만 넣어줘도 일반 소비자들은 '아하 그정도는 되는군'이라고 알아 먹습니다. 님만이 모든것을 혼자 '아는 척' 하지 마시길....

    • 주소 수정/삭제 오경진 2009/08/06 09:19

      글쎄요..쓰신글 자체도 현란한 어휘라 저도 술이 아직 깨지 않은 아침이라 깜박 할뻔했습니다만.. 전 차라리 원글쓰신분의 의견쪽에 더 공감합니다.
      아마 제조사나 기타 컴터 판매하시는 쪽에 종사하시는분이라 판단됩니다만 아니시라면 그렇구요..
      운영체제의 강매에 대한 부분과 제조사의 AS 부분은 말씀하신게 어떤 연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원글 작자의 의도는 그 강매로 인해 우리의 기회비용이 날아가는것을 지적한 것이구요..메이커 피씨도 역시 우리에게 풍부한 AS 를 해주는건 그런 운영체제를 강매 당하기 때문에 당연히 해주는게 아니라 HW를 조립 피씨에 비해 비싸게 사기때문인 것이죠..그러므로 메이커 피씨는 소비자의 기회비용을 두번 앗아가는겁니다.뭐 AS 해주니까 일단 운영체제 강매에 대한 부분만 지적하죠..
      그리고 용량 표기의 부정확부분도 지나친 확대 해석이시구요 체제에서 표기하는 것과 실제 표기하는것이 생각보다 달라보이니까 글쳐..일반인이 봤을때 말이죠..
      세번째 배터리 시간표기? 이게 문제가 뭐냐면 Usage time 이라는말은 들어보셨나요? 모든 전자제품은 이런식으로 소비자가 어떤 형식으로 사용하는지 표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요즘 휴대폰의 경우 mp3몇번,화면은 어떻게 켜놓고 벨소리 얼마 통화 얼마 다 설정해서 chk 하고 그걸 써놓습니다. 부정확한 표기가 혼동을 준다고 말하는거고 맹신하지 말라고 써놓은거구요..
      네번쩨..파일삭제 관련은 바람을 써놓은거지 사기라고 표현하진 않았습니다.
      욱하실 필요없습니다.
      위의 글을 즐겁게 읽었는데 길게 좋은 글로 반박하시기에 제가 아는 상식에 준해서 저두 한번 써봤습니다..ㅎㅎ

  13. 주소 수정/삭제 답글 비밀방문자 2009/07/31 14: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주소 수정/삭제 제나두 2009/07/31 14:20

      한국이라는 나라가 많이 척박하니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여유를 갖고 살고 싶지만 사람들 스스로가 너무 자신들을 옭아매는 것은 아닌지 참 아쉽네요.

  14. 주소 수정/삭제 답글 답글이 더... 2009/07/31 14:24

    주인장의 답글이 더 그렇네요...
    페이지뷰를 올리기 위해 자극적 제목을 다신 것 같은데...
    그냥 재미로 그랬다구요?

    컴터 제조사도 재미로 그랬겠죠.
    그걸 사기라고 하면 기분 나쁘겠죠?
    저역시 재미로 썼습니다^^*
    이해 하세요.

    • 주소 수정/삭제 제나두 2009/07/31 14:25

      네, 이해하겠습니다. 저도 제목으로 사기친거 맞네요.

  15. 주소 수정/삭제 답글 ㅎㅎ 2009/07/31 14:25

    재미로 쓰셨다고 필자가 몇번을 말했는데도 조목조목 반박하는 뎃글들이 달리는 걸 보니 참으로 팍팍한 세상이다 싶네요.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 주소 수정/삭제 제나두 2009/07/31 14:32

      절 옹호하시면 더 반박 댓글이 달리니 하지 마세요. ㅠㅠ

    • 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여 2009/07/31 18:25

      조목조목 댓글다니 참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 기사에 완전 공감가더만

    • 주소 수정/삭제 ㅡㅡ 바보들? 2009/08/06 03:32

      반박댓글전에 본글이 재미 글이라고 적혀 있었음?
      그이후 댓글에 죄다 쥔장 스스로 잘못적었다고 적혀 있잔삼. 내가 보기엔 역시 이글은 쥔장이 뻔한거 가지고 일케 글 올려 욕먹는꼴로 밖에 안보이는디..

  16. 주소 수정/삭제 답글 무락 2009/07/31 14:26

    본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댓글을 보면서 공부 많이 했습니다.

    十人十色 이라 했습니다.

  17. 주소 수정/삭제 답글 제목수정 2009/07/31 14:26

    당신이 컴퓨터를 구입할 때 알고도 속는 4가지
    또는
    당신이 컴퓨터를 살 때 알고도 속을 수밖에 없는 4가지

    이렇게 해도 얼마든지 페이지뷰를 올릴 수 있었을 겁니다. 아쉽네요.

    • 주소 수정/삭제 제나두 2009/07/31 14:33

      비슷한 뜻이기 때문에 비슷한 댓글이 달렸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다음에 또 글을 쓰게 된다면 유념하겠습니다.

  18. 주소 수정/삭제 답글 +65654 2009/07/31 14:42

    솔직히 2번은 억지에 가깝다고 생각 됩니다..
    관행상 그런걸 사기라뇨..
    게다가 160기가 짜리를 팔때 149기가로 표기하고 사는건 또 어떻습니까
    분명 그렇게 되면 왜 딱떨어지지 않느냐 하는 사람들도 나올테고
    현재로서 큰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현재 방식이 옳다고 생각되네요

    • 주소 수정/삭제 운영체제 2009/07/31 16:32

      오히려 저렇게 고쳐지는 게 옳은 것 아닐까요?
      (-_-;)

      예전이야 컴퓨터를 잘 하는 사람들만 컴퓨터를 했으니 2진수와 10진수의 차이를 이해하고 넘어갔지만,
      이젠 노인정 어르신들도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대니...
      어르신들께 백날 10진수와 2진수의 차이를 말씀드리는 것보단, (어차 설명해드려도 어르신들은 결국 사기 아니냐는 대답이 나오시지만...;;;) 용량 표기 방식을 변경하는 것이 옳을 듯...

      혹은 용량 표기 아래에 참고표기를 해선 10진수와 2진수의 차이에 의해 실제 용량은 다를 수 있다고 표기를 하던가...

    • 주소 수정/삭제 훈수 2009/07/31 18:26

      가르쳐드리면 감사합니다 하고 배우세요.

      kB, MB, GB 는 과학 단위이기 때문에 10^3, 10^6, 10^9 가 맞습니다. 이건 모든 과학 영역에서 쓰는 약속입니다.

      운영체제에서 2진수로 쓰는것은 2^10 (1024), 2^20 (1048576) 등등 으로 쓰는 것은 컴퓨터가 2진수로 되어 있기 때문에 속도를 위한 꼼수입니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사용해 왔으나, 유럽쪽에서 컴퓨터를 위한 새로운 표준을 만들었기 때문에

      2^10 bytes = 1 kiB, 20제곱은 1 MiB, 30제곱은 1 GiB
      로 표시해야 합니다. 운영체제가 표준을 못따라가는걸 하드디스크 제조/유통 업계에 책임을 떠넘기면 안되죠.

    • 주소 수정/삭제 '훈수' 일침 2009/07/31 20:17

      소비자가 어떻게 된 일이냐고 따져 묻는데 ....

      10진법과 2진법의 차이로 인한 오류이고, 그것때문에 유럽에서는 이렇고 저렇고~~~~~

      그럼 소비자가 '감사합니다'라고 하겠수? 훈수좋아하시네 님아.

      법에 관해 좀 아쇼? 억울한 일을 당해(당신이 생각할때)법정에 섰는데 판사가 '그건 전혀 억울한 일이 아니고 제 몇조 몇항에 의거, 당신은 보상받을수 없소.'라고 할때.........

      '훌륭한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하시겠소? 어처구니 없는 분이시네....원한다면 어떤 경우에 저런 사항이 발생하는지도 예를 들어 드리지. 훈수같은 소리하고 자빠지셨네

    • 주소 수정/삭제 훈수 2009/07/31 20:36

      "훈수 일침" //
      OS (운영체제) 가 160기가짜리를 149기가라고 뻥치고 있는건데 왜 그걸 하드디스크 제조업체 잘못이라고 하냐고요.

      훈수일침님 이름이 김개동인데 님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전부 김개똥 김개똥 이렇게 불러요. 님이 소개팅 나갔는데 왜 김개똥 아니고 김개동이냐고 사기치지 말라고 하면

      당신 잘못이요? 친구들 잘못이요?

  19. 주소 수정/삭제 답글 서울어딘가 2009/07/31 14:48

    제가 알고있는한도안에서 말씀드리면, 하드디스크 용량의차이는 10진수와 2진수사이에서 생기는것이 아닙니다.
    하드를 포맷할때 트랙과 필드를 집어넣고, 자체적으로 파일시스템 운영을위한 저장공간을 할당하고나면
    판매시 용량과 포맷후 사용시 용량이 차이나는것 입니다.

    대개 운영공간은 0번트랙을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곳에 마치 책의 인덱스나 차례처럼, 몇번트랙에 무슨파일이 있다는 정보를 기록하는것 이지요.
    제가 잘못알고있으면 지적을 해 주세요..

    이에 덧붙여 님 께서는 좀 부도덕한 방식으로 웹을 관리하는것처럼 보이는군요.
    무엇이 옳은지 틀린지는 별반 관심이 없는듯하고..
    심각한 댓글이 올라오면 그저 장난이라는 댓글뿐이고..
    그럼에도 제목과 본문의 뉘앙스로는 IT유통업자를 전부 사기꾼으로 몰아붙이고..
    결국 원하는건 남을 근거없이 짓밟고 나의 페이지뷰를 올리겠다..
    결국 이런 인상을 받게되어 씁슬합니다.

    아니라면.. 제가 글을 잘못 이해했거나
    님의 메세지 전달력이 부족하거나..
    둘중 하나겠죠.

    • 주소 수정/삭제 훈수 2009/07/31 18:28

      10진수와 2진수 사이에서 생기는 것 맞습니다.
      바로 위에 설명 하였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 주소 수정/삭제 답글 쿠탱이 2009/07/31 15:00

    1번말고는 억지를 부리는 내용일뿐이네요. -_-;
    나머지는 소비자의 무지에서 나오는 일일뿐이죠. 자동차를 사는분에게 자동차 운전법까지 설명해줘야하나요?

  21. 주소 수정/삭제 답글 흠... 2009/07/31 15:04

    재밌자고 쓰셨는데, 제목은 낚시성 신문기사 같아서 아쉽네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22. 주소 수정/삭제 답글 개그인지 2009/07/31 15:05

    개그인지 진담인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니..
    제발 개그인지 아닌지 확 드러나게 좀 해주세요.

  23. 주소 수정/삭제 답글 뭐지.. 2009/07/31 15:08

    글쓴분이 재미있으라고 썻다고 밝혔는데
    막 파고드는분 보면
    참 답답하고 융통성없고 세상참 고달프게 사는구나 싶음..
    안타깝구나....

  24. 주소 수정/삭제 답글 낚였다... 2009/07/31 15:16

    내 시간을 돌려도...

    뭐랄까, 당신 블로그를 클릭할 때 당하는 사기 한 가지...

    뭐 이런 제목으로 하나 쓰고 싶다...

  25. 주소 수정/삭제 답글 나두 제목에 낚였네 2009/07/31 15:41

    제목보고 필요한 내용이 있나 해서 와봤더니 에이....
    그냥 찌질대는 글이구먼.
    조회수에 속지 말아야 하는데...

  26. 주소 수정/삭제 답글 감자 2009/07/31 15:59

    글두 참 ...무식한건지...아님 낚시질인지...
    무식한데 아는척 하려는것 처럼 하는거지...
    다음부터는 이렇게 쓰시오 누구나 다알면서 그냥 사주는 컴퓨터 구입 내용

  27. 주소 수정/삭제 답글 레인맨 2009/07/31 16:06

    그렇게 잘나셨으면 직접 만들어 쓰던가 ㅋ

  28. 주소 수정/삭제 답글 나타스 2009/07/31 16:10

    컴맹이 아는척 하고 싶어서 쓴글...
    재미로 썼다고? 재미도 없네...

  29. 주소 수정/삭제 답글 첼로 2009/07/31 16:21

    하하하, 철저한 문제 분석의 리포트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그건 아니군요.
    하지만 나름대로 우리가 평상시 간과하고 있던 부분들에 대해서 글쓴이의 독특한 주관이 잘 드러나고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1. 운영체제 강매는 정말 횡포라고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운영체제가 보다 안정될 때까지 소비자에게 참고 인내해야 한다는 부분이 꽤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운영체제를 사용자가 선정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는 쪽으로 이제 많이
    선회해야 할 듯 합니다. 어째보면 분명한 MS 측의 횡포이죠.

    2. 하드 용량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일리가 있습니다. 다만, FAT로 할당되는 영역 때문에 그런 것이니까 그리 신랄한 비판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른바 공칭 용량 정도로 해석하면 그런대로 눈감아 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닐런지요.

    1990년도에 그전에 샀던 XT (8088 II processor) 피씨에 하드를 처음 달아 주던 생각이 납니다.
    그 당시 25MB 하드가 27만원 했었고, 이걸 RLL 방식으로 뻥튀기 해서 (원래는 MFM 방식임) 30MB를 만들어 섰었습니다. 그날 하드를 열라 달고 있는데 어느 미국인 아저씨가 컴퓨터 가게에 와서 하드를 용량을 키워 달라고 새 하드를 사러 왔더군요. 그 당시 그 미국인 아저씨가 갖고 온 피씨에 달린 하드는 5MB 였습니다. 손바가 두 개만 하더군요.

    1994년 여름에 마침내 400MB 하드를 25만원 주고 샀더랬습니다.

    지금은 1TB가 넘는 용량이 나오지 참............

    그 당시를 기억해 보니 지금의 용량에 대한 불만은 그나마 조금 위안이 되는군요.
    이때까지 샀던 추가 하드 디스크 비용을 다 합치면 지금 나오는 하드로 50 TB 정도 꾸밀 수 있겠는데요.
    아, 20년만 기다릴걸..........

    3. 배터리 시간에 대한 불만은 저도 동의합니다.
    실제 용량이 많이 떨어지죠. 더구나 시간이 갈수록 용량이 점점 더 떨어지는....
    배터리에 돈 들이기는 조금 아깝습니다.
    해서 저는 자동차용 DC-DC 전원을 차에 놓고 쓰고 있죠.
    나름 괜찮습니다.

    4. 정보 관리 관련해서는,
    무엇보다도 자기 PC는 절대 남 주면 안됩니다.
    씁쓸한 표정은 둘째 치고,
    요즘같은 정보화 시대에 자기 하드에 들은 내용을 누군가에게 보여 준다는 것은 정말..........

    과거 김본좌가 그랬죠,
    "네 개인 PC에 야동 한 점 없는 자, 내게 돌을 던져라."

    그러기에 더더욱 자기 PC는 절대 남에게 줄 수 없습니다.

    재미있는 글 잘 읽었구요,
    나중에 또 님의 독특한 시선으로 재미있는 글 많이 올려 주세요.

  30. 주소 수정/삭제 답글 죄있는자 2009/07/31 16:22

    사람은 본디 악하다'라는 성악설을 믿는 편이긴 하지만.... 달린 댓글들이 참...
    흥분하지 않고 조용히 댓글 받아주는 글쓴분이 용하네...

    • 주소 수정/삭제 아이언맨 2009/09/12 03:01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댓글 보면서 그런 비슷한 느낌 받았습니다. (이러면 성급한 일반화겠지만..) 한국사람들, 왜 이렇게들 팍팍한지... ^^

  31. 주소 수정/삭제 답글 하늘깨움 2009/07/31 16:22

    사기라는 단어의 뜻은 돈이나 가치가 있는 물건등을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면서 정당한 값을 치르지 않고, 혹은 덜 치르고 가로채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위 글에서 지적하신 항목들은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는 것도 아니며, 구입하시면서 치른 값에 대한 정당한 가치가 제대로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군요
    잘못 알고 계셨던 것으로부터 비롯된 오해로 가득한 글이네요.

    1.왜 꼭 윈도우 비스타를 강매하는가...
    브랜드PC는 패키지 형태로 판매되며 그 패키지에는 운영체제까지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패스트푸드점에 가서 세트메뉴를 시키면서 왜 음료수는 꼭 콜라냐고 따진다면 할 말이 없죠. 콜라를 마시기 싫다면 콜라가 없는 세트를 고르거나 세트메뉴가 아니라 품목별로 따로 주문하면 그만입니다.
    PC역시 브랜드PC가 아니라 품목별로 따로 구입하는 조립형PC를 구입하면 그만입니다. 운영체제를 따로 구입할 수 있으니 비스타가 아니라 XP, 윈도우98, 리눅스 등등 어떤 것이든 가능합니다

    2. 왜 10진수가 아니라 2진수로 하드디스크 용량이 표시되는가...
    160기가의 하드디스크는 정확하게 1,600,000,000,000 바이트의 용량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이 1024로 나뉘고 나뉘고 나뉘어서 KB,MB를 거쳐 GB 단위를 사용하게 되고 149GB라고 표시됩니다.
    만들때는 제조상의 편의를 위해 10진수의 단위를 사용해서 만들지만 2진수의 원리로 작동하는 컴퓨터상에서는 1024로 나눌수 밖에 없게 됩니다.
    윈도우XP에서는 프로그램설치시 아직도 폴더 경로와 폴더이름이 길어지면 제대로 인스톨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직도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한 운영체제와 프로그램들은 개선의 여지가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보완해서 하드웨어 정보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여러가지 프로그램 중에 일부는 160GB라고 표시해주는 프로그램들도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것은 프로그램부분이지 파는 사람의 간사한 상술은 아닙니다

    3.노트북의 배터리 사용시간...
    자동차 연비를 생각해봅시다.
    가끔 개최되는 연비왕 대회에는 1리터로 환산해서 무려 40킬로를 넘게 가는 사람도 나옵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차는 광고, 혹은 표시 연비에 턱없이 못미치는 수치를 보이기도 합니다.
    정답은 이미 언급하셨군요.
    무엇을 하느냐, 어떤 것을 쓰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그렇다면 구매자가 어떤 곳에 이용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판매자는 무엇을 기준으로 사용시간을 표시해야 할까요.
    왜 판매자가 그런 표시를 했냐...라고 따지기 보다는 어떤 기준에서 그런 표시를 했는지 알아서 비교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4.알리고 싶지 않은 정보들...
    이것은 사실 PC구입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컴퓨터 구입하는데 내 하드디스크에 뭐가 저장되어 있는지 무슨 상관입니까.
    그리고 하드디스크에서 과거에 저장되어 있던 것들을 다시는 찾지 못하게 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많이 있습니다.
    파일의 삭제는 사실 눈속임입니다.
    윈도우상에서의 1차삭제는 단순히 폴더의 이동, 즉 휴지통으로의 이동정도입니다.
    휴지통에서의 삭제도 사실 파일의 헤더, 즉 가게 간판 정도만 안보이게 해서 지운척 할 뿐입니다.
    2번 항목처럼, 그런 것들을 보완해서 지운척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지워버리는, 박박 긁듯이 완벽하게 지워서 절대 다시는 살려내지 못하게 하는 프로그램들도 있습니다

    미처 모르고 계셔서 여러가지 오해로 인해 판매자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셨지만, 안타깝게도 그 토로한 부분들이 그저 불만족에서 나온 오해임을 아는 계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 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여 2009/07/31 18:35

      모든사람이 완벽하지 않듯이 글도 완벽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죄가 없다면 이사람에게 돌을 던져라 라고 하던가요

      패스트푸드점에 가서 세트메뉴를 시키면서 왜 음료수는 꼭 콜라냐고 따진다면 할 말이 없죠. 콜라를 마시기 싫다면 콜라가 없는 세트를 고르거나 세트메뉴가 아니라 품목별로 따로 주문하면 그만입니다.//음료수 사이다나 다른걸로 바꿀수있습니다 ^^ 그리고 콜라없는 세트는 거의 들어보지 못한 세트로군요 아마 가짓수도 몇가지 없는걸로 보이는데 이 예는 좀 어긋나신거같군요

      160기가의 하드디스크는 정확하게 1,600,000,000,000 바이트의 용량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이 1024로 나뉘고 나뉘고 나뉘어서 KB,MB를 거쳐 GB 단위를 사용하게 되고 149GB라고 표시됩니다. 완벽하지 않은 것은 프로그램부분이지 파는 사람의 간사한 상술은 아닙니다// 이것은 149GB 이지 160GB가 아닙니다 엄연히 따져서 말이죠 160GB라고 표기할려면 160GB를 환산하여 계산된 하드디스크를 판매하셔야되지 않을까요 ^^

      노트북의 배터리 사용시간과 정보삭제관련도// 정확하게 지적해주셨네요

    • 주소 수정/삭제 훈수 2009/07/31 18:40

      하드디스크
      160,000,000,000 Bytes

      -> 160 GB (o) = 현재 하드디스크 제조업체 표기법 = 과학 "표준"
      -> 149 GB (x) = 현재 운영체제 표기법
      -> 149 GiB (o) = 2진법으로 디스크 용량 표기하는 "표준"

      즉, 160 GB = 149 G i B (기비 바이트라고 읽음)

  32. 주소 수정/삭제 답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2009/07/31 16:35

    저도 컴퓨터와 24시간 살고 있는 공학도인데, 1,2,3 번은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만, 4번은 좀 ...ㅋ

    과자 용량 표기에 대해 비유하신 것은 정말 재밌군요. ^^

    마이클 베이 영화를 보면 더 빨리 닳는 것은 워낙 화면전환이 빠르고 다양한 색채와 웅장한 소리 때문인가 봐요?
    처음엔 그냥 농담인 줄 알았다가 생각해보니 그럴 수 있겠더군요.

  33. 주소 수정/삭제 답글 어이없음 2009/07/31 16:42

    딴 건 모르겠는데 2번 스토리지 용량 부분과 4번은 어의가 없네요.

    직접 1TB 하드나 500GB 하드디스크를 사서 달아보세요.
    그리고 직접 파티션 나누어보고 포맷해서 써보시죠.
    실 용량이 얼마나 나오는지.
    업체들이 속이는 게 아니라 하드디스크의 용량표시가 원래 그런겁니다.

    그리고 하드디스크에서 정보를 완전히 삭제하고 싶으면
    삭제 후 해당 데이터의 하드 상 주소를 직접 찾으셔서 다른 데이터를 덮어씌우면 됩니다.
    아니면
    삭제할 때 마다 그냥 해당 파티션을 로우포맷하세요.

    컴퓨터의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식으로 글을 쓰는 건 좀 한심해 보이네요.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면 그냥 조용히 계세요.

    • 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여 2009/07/31 18:36

      그러는 그쪽은 컴퓨터 얼마나 잘하신다고?
      파티션 로우포맷할필요없구먼 필요없는 행동은 왜하시나 ^^? 파일 로우포맷 프로그램 많습니다

    • 주소 수정/삭제 David 2009/07/31 19:53

      이건, 개인 문제이지만...글보다가 '어이없다'는 말을 '어의없다'고 되어 있는 것만 보면, 마치 제가 세종대왕 친인척인듯 신경이 곤두선답니다.
      어의(語義)는 말의 뜻, 어의(御意)는 임금님의 생각, 어의(御衣)는 임금님 옷, 어의(御醫)는 임금님 전속의사입니다...

    • 주소 수정/삭제 쉔코프 2009/07/31 19:57

      그리고.......로우 포맷해도 복구 가능하답니다~ㅎㅎ

    • 주소 수정/삭제 공정거래위원회 2009/07/31 20:29

      로우포멧이고 나발이고, 다른데이터를 하드디스크 용량만큼 덮어씌운다에 한표

  34. 주소 수정/삭제 답글 운영체제 2009/07/31 16:44

    글 쓴 분 의견에 참 많이들 공격하시네요...;;;

    하지만 글 쓴 분의 의견도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누구나 그러려니 하고 지나치지만, 그래도 한번쯤 고민해 봐야할 문제들임엔 틀림 없네요.
    (4번 항목은... 판단유보;;;)

    1번 문제는 결국엔 "하드웨어 세트" 판매에 소프트웨어도 함께 따라가야 할 필요가 있느냐? 라는 문제가 되겠네요.
    대기업 PC에 강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제품이 사용되는 것이 당연시 되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오히려 소비자 권리라는 측면에선 대기업에서 다양한 OS를 준비하고 고객의 요구에 맞는 OS를 제공하는 것이 상식 아닐까요?
    "하드웨어 세트"는 다양한 성능, 다양한 부품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많은데 어째서 OS만 예외여야 하나요?

    2번 문제도... 저도 처음 컴퓨터를 접했을 때 들었던 생각입니다.
    제 경우엔 아예 사기당했나 싶어선 삼X전자 전자관에 뛰어가 항의하기까지 했었죠...ㅎㅎㅎ
    이 문제는 아마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많은 문제가 될 것입니다.
    예전처럼 컴퓨터를 "아는" 사람만 컴퓨터를 쓰던 시대는 지나갔으니까요.
    뭐... 최근엔 어느 회사 제품인진 잊었지만 영문으로 용량 표기 아래에 '실제 용량과 다를 수 있음'이라 적힌 것도 있더군요.

    3번 문제도 꽤 쓸모있는 문제제기라 할 수 있죠.^^
    실제로 PMP나 MP4제품들엔 동영상 재생시 몇시간, 음악 재생시 몇시간 등등으로 배터리 용량을 표시해 주는데 말이죠.
    노트북 배터리도 최소한의 작업 시간에 대한 표시는 해 주는게 사용자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지요.
    (예: 한글2007 작업시 "약" 4시간, 윈도우 미디어플레이어 동영상 재생시 "약" 3시간)


    글 쓰신 분 덕분에 그냥 스쳐지나가던 일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5. 주소 수정/삭제 답글 김윤수 2009/07/31 16:55

    재미난 글 보고 가네요 내용이 재미 있는게 아니고 댓글이 재미있네요
    다른건 제처두고 하나만 집고 넘어 가렵니다
    댓글중에 1번에 대한 반박글이 대부분 당연히 os는 같이 넣어서 파는거고 싫으면 조립pc를 사라고 하는데요
    이건 어디까지나 잘못된 생각인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처럼 강매하는 나는 흔하지 않거든요
    미국에서는 삼성도 os따로 팝니다 아니면 벌금입니다
    댓글중 셋트 메뉴라고 비유하신글 봣는데요 셋트 메뉴는 따로 따로 살때 보다 할인을 해주는데 의미가 있는 겁니다
    다른건 몰라도 os강매는 물리처야할 우리나라의 잘못된 관행입니다

    • 주소 수정/삭제 서울어딘가 2009/07/31 17:08

      미친 개또라이 사기꾼같으니라고.
      미국은 OS따로판다고?? 니가 미국을 가보긴 했나??
      의견이 어이없는건 그냥 넘어가줄수 있다.
      근데 사실마저 왜곡하면서
      혼자 미국다녀와본것처럼
      걸핏하면 미국이 어쩌고저쩌고..
      선진국이 어쩌고 저쩌고..

      니가 직접 들어가봐라.
      미국은 OS 같이파는지 따로파는지..
      이 사기꾼 새끼야.

      http://www.bestbuy.com

    • 주소 수정/삭제 하늘깨움 2009/07/31 17:25

      브랜드PC 구입시에 함께 구입되는 윈도우는 DSP버전으로 컴퓨터 구입시에만 함께 구입할 수 있는 세트메뉴용 버전입니다.

  36. 주소 수정/삭제 답글 2009/07/31 17:00

    동영상 안지워져요??? 완전히 지우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37. 주소 수정/삭제 답글 헐허럴 2009/07/31 17:12

    이상한 댓글들 많네~
    원래부터 그랬다???
    메모리 표기든, 베터리 표기든 원래부터 그랬으니 문제될 게 없다는
    어처구니 없는 노예사상은 대체 뭐지???
    게다가 동영상 삭제도, 본인이 원하면 그야말로 완전삭제하길 원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
    1GB 영상 삭제에 한시간이 걸려도 좋으니 완전삭제를 원할 경우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원래 안지워지는게 맞다니???

    도데체 그놈의 '원래'가 뭐길래 사람들이 이렇게 다 노예가 되버린거지?
    원래 그랬으니~ 원래 그랬으니~ 원래 그런거다...

    원래 그랬어도 잘못된게 있으면 바꿀 수 있는거고,
    원래 그랬어도 내가 불편한 점은 바꾸길 원해볼 수 있어야 하는거고,
    해명하는 입장에서도 원래 그랬으니까~가 아니라 이런 저런 이유기 때문에~ 가 맞는거 아닌가?

    글쓴이 입장에 100% 공감은 아니지만, 댓글들 보니 한심해서 글 남깁니다~
    참, 중간에 어떤 분... 하드용량 적은거 누구나 다아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컴퓨터 끄는 법 모르는 어른들 아직도 많고, 여대생 100명 붙들고 물어보면, 윈도우 설치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비트, 바이트? 당연히 모르죠~ 당신이 안다고 다 아는건 아니라우~~~

    • 주소 수정/삭제 동네사람 2009/07/31 17:19

      이 댓글에 공감합니다. 영~원~히~~~

    • 주소 수정/삭제 훈수 2009/07/31 18:32

      모르는데 가르쳐주면 감사하다는 얘기는 못할망정 자존심 때문에 생떼나 쓰는 사고방식 때문에 우리나라가 망합니다.

      1) 하드 디스크 얘기는 이름 "훈수" 로 검색해보시면 위에서 했고,
      2) 완전삭제를 운영체제에서 못하게 막았습니까? 깔끔하게 지워주는 무료프로그램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운영체제에서 해주니 안해주니 이런 소리 하고 앉아있고...

      음식점가서 돈도 냈는데, 입에다 떠먹여줘야 하는것 아니냐고 따질 분이시네...

    • 주소 수정/삭제 훈수님참.. 2009/07/31 20:35

      저기요 모르는것 가르쳐주는건 감사한데요
      윗분글이 자존심때문이라고 생각합니까?
      솔직히 말해서 내가보기엔 님이 노예사상에 물든것으로 보입니다.
      "완전삭제를 운영체제에서 못하게 막았습니까?"
      하 참 기가 막히네요
      못하게 막은거 아니면 완전삭제가 안되는것을 말해주고 이런 무료프로그램들이 있다고 설명해줘야되는거아닌가요?
      맨날 고객님~ 고객님~하고 지껄여대면서
      실상은 고객을 기만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너희가 뭘 알겟냐. 설명해줄필요없다."
      이거랑 뭐가틀립니까..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있으니까 노예사상에 물든거라고 윗분이 말하신겁니다.
      그리고..
      자존심때문에 생떼나쓰는사고방식때문에 우리나라가 망한다?
      그럼 우리나라가 발전하려면 온갖 불이익과 기만을 참아내면서까지 자존심없이 실실웃는 사고방식을 가져아한다는건가요?

      하..다시한번생각해보십시오

    • 주소 수정/삭제 훈수 2009/07/31 20:44

      [그럼 우리나라가 발전하려면 온갖 불이익과 기만을 참아내면서까지 자존심없이 실실웃는 사고방식을 가져아한다는건가요?]

      > 그래서 제가 님같은 사람들한테 "노예사상에 물들었니" 하는 이상한 소리 들어가면서도(불이익 기만) 1+1은 2다,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돈다. 이런 소리 하고 있는 겁니다. 좋은게 좋다 라니요. 잘못된 사실은 바로 잡아야죠.

      하드디스크 용량 문제도 원래 그렇다는게 아니라 하드 제조사가 표기 하는 방식이 절대적으로 맞는 표기법이고, 오히려 운영체제가 잘못표기 하는 것인데 좋은게 좋다는 식으로 넘어가면서 다른사람 댓글 까는 "헐허럴" 이라는 사람 바로 잡아줄려고 댓글 쓰는겁니다.

    • 주소 수정/삭제 AMel 2009/08/01 03:06

      이분이 정답이네요.
      훈수님 이런 글에는 말꼬리 잡지마세요ㅡㅡ 찌질해보인돠,.

  38. 주소 수정/삭제 답글 Recoin 2009/07/31 17:11

    재미위주로 올렸다는글에 왜그렇게 다들 죽지못해 반박하는지모르겠네요 ㅋㅋ 특히 위에 한분. Blog나 無知같은거쓰면 있어보이는줄아시나봐..

  39. 주소 수정/삭제 답글 hamsuho 2009/07/31 17:31

    재미로 쓰신거라는데.. 완젼 댓글들이 너무 자극적이시네욤..
    글내용은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댓글이 더 무섭네욤--;

  40. 주소 수정/삭제 답글 주현이아빠 2009/07/31 17:33

    1 번 2 번 공감 .
    정말 사기치는것 같아요 .
    동네시장에서 싸게 사는것도 아니고 .
    그래도 메이커고 100만원이 넘어가는데

  41. 주소 수정/삭제 답글 장민우 2009/07/31 17:34

    와~
    1234번 다 공감가네요
    특히 3번 배터리시간
    소리,화면 풀로 해노면
    배터리 3시간 감 ㅋㅋ

  42. 주소 수정/삭제 답글 0_- 2009/07/31 17:42

    제목: 우리가 당신 용돈을 벌어줄 수 밖에 없는 이유.

    뭐 엄청난 사기라도 있는 줄 알았습니다.
    1번이나 2번이야 이해는 가지만 3,4번은 뭐 억지로 구색맞춰보겠다고 넣는것도 아니고 ㅡㅡ;;

    네... 블로그 주인장께서 낚시성 제목으로 우민들을 낚아서 애드센스로 용돈 좀 벌어보시겠다는데 우리가 어쩌겠습니까.

    대신 사람들 낚아서 몇푼 버셨으니 그만큼 욕도 잡수셔야겠죠? ^^ㅗ

  43. 주소 수정/삭제 답글 백고무신 2009/07/31 17:44

    2번 하드디스크 대동감...
    도대체 160기가를 어떻게 내가 12기가로 계산해서 사용하냐고?..

    대충 좀작어 라고 아해해야 하는건가?..

  44. 주소 수정/삭제 답글 므흣한아저씨 2009/07/31 17:47

    윈도우에서는 1024단위로 사용되는것 때문에 옛날부터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았죠 ㅎㅎ

    하드 복구시 미친들이 생성되는 므흣한 동영상리스트는..
    굳이 그것까지 복구하는 나는... -ㅅ-;;;

  45. 주소 수정/삭제 답글 가치또따로 2009/07/31 17:54

    그냥 컴터를 써 오면서 불만이었던 사항을 올렸다는데
    보면서 아 이사람은 이런 생각에서 글을 썼구나~하고 읽으면 되는것을
    뭐 그리 아는체 들 하는지 원~ 그리 잘 난 채 해야겠어??

  46. 주소 수정/삭제 답글 파란미르 2009/07/31 17:57

    ㅋㅋㅋ 뭐랄까 읽을때 '아 이런 댓글들이 달리겠군' 싶었던 내용이 줄줄이 나와 있으니 재밌네요 ㅋㅋ
    1~4번 내용의 이의 제기를 보니 이제는 컴퓨터가 전문적인 기계나 도구가 아니라 당당히 하나의 가전제품으로
    자리잡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감회가 새롭네요 XT를 쓰던 시절엔 10집 돌아도 한대도 없는 신기한 기계중에 하나였는데 말이죠

    컴퓨터를 타자기나 계산기의 일종으로 알고 지내던 시절과 집집마다 당연히 컴퓨터가 한대씩있는(없는집도 있겠지만요..) 요즘의 시대는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지요. 저희 세대가 젖먹을때부터 TV를 보며 자라왔던 세대라면 요새의 아이들은 젖먹을때부터 컴퓨터를 보고 자라나는 세대겠지요? 아직 말도 못하는 제 조카도 쥬니버에서 나오는 동영상 동요를 보면 좋아하더군요. 20년뒤면 더욱 신기하고 재밌는 세상이 될 것같아 두근두근합니다.

    그나저나 요새도 컴터사면 이것저것 다 깔려있는 컴터가 오나요? 거기에 오피스나 한글 같은것도 깔려져 있는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한 20~30만원짜리 싼거 하나 사볼만 하네요 윈도만해도 십몇만원이고 오피스나 한글 같은 정품다깔려있으면 프로그램값만으로도 이득일듯....컴퓨터 만지작 거린지도 20년가까이되는 퇴물이라 요새 완제품이 이렇게 편리한지는 몰랐네요 ㅎㅎ...하긴 컴터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삼성 컴퓨터를 사서 잘쓰고 있으니 그런 사람들이 어디서 오피스나 포토샾같은걸 구해다 깔 재주는 없을거고 당연히 회사에서 다 깔아줘야 쓸텐데... 나중에 여유생기면 하나사서 씨디키만 뽑아써도 될듯ㅎ 누구 컴터 버리는 사람좀 없을라나

    아 그렇다고 제가 불법소프트웨어만 쓰는 사람은 아닙니다 필요한 소프트웨어는 회사에서 기업용으로 구매해주니까요 ㅎㅎ 정품!! 유저입니다 그나저나.. 삼성 컴터사면 안에 램 삼성껀가요? 삼성 컴인데 EK달려있고 막 이러려나 컴은 삼성컴인데 하드는 시게이트!! 이러면 좀 웃길듯

    아 그리고 다음메인에도 떴으니 혹시 보러오실 초보님들을 위해 조언 몇개 하자면.. 1번 같은경우엔.. 용산가서 걍 조립컴터쓰세요 원하는걸로 깔아줄겁니다 복제품이겠지만... 맘에 안드시면 정품 소프트를 구매하시고 기사한테 깔아달라고 하면 깔아줄겁니다.. 2번의 경우엔.. 물론 비트 바이트 문제도 있지만.. 그렇다고 몇십기가씩 차이가 날리는 없는데 아마 휴지통으로 할당된 용량을 빼놓으신게 아닌가 싶네요. 휴지통으로 할당된 용량은 디스크정보에 표시가 안되거든요.. 3번의 경우엔 뭐 할말없네요.. 되도록 AC연결해서 쓰시던가.. 음.. 핸드폰이나 전자사전 같은건 대기시간 20시간 음악재생 9시간 동영상 6시간 뭐 이런식으로 표시해 놓던데 놋북은 그렇게 안해놓나보죠? 4번의 경우엔 아주 손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20기가하드를 하나 사세요. 어디서 주워오셔도 됩니다!! 사도 몇천원 안할겁니다 그런담에 필요한(?)파일들을 거기에만 다운 받는거죠 그리고 그 20기가 하드를 정기적으로 로우포맷!! 하시면 복구 불능!! 간편하게 처리하실수 있지요. 덧붙여 다운로드 전용 마이너 스토리지 하드를 하나 보유해 놓으시면 더 큰 이득이 있습니다. 모든 파일을 다운받은뒤 일단 해당 디스크 바이러스검사부터 하시고 그 파일을 여시면 바이러스의 위협에도 한결더 안전한 컴퓨터가 되겠죠?

    음.. 할일이 없어선지 주저리주저리 낄낄...

  47. 주소 수정/삭제 답글 앗싸 2009/07/31 18:05

    읽으면서 이렇게 무식한 사람도 있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쯧쯧쯧
    하긴뭐 세상은 무식한 사람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말도있으니....

  48. 주소 수정/삭제 답글 웃기네 2009/07/31 18:19

    뭐 모르면 용감해지니까...

    이런글도 올릴수 있는거지...

    ㅉㅉㅉ

  49. 주소 수정/삭제 답글 그러게여 2009/07/31 18:37

    모든사람이 완벽하지 않듯이 글도 완벽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죄가 없다면 이사람에게 돌을 던져라 라고 하던가요

    그러는 나는 얼마나 잘났다고 답글다냐고 하시겟지만

    그러는 당신은 컴퓨터에 대해 얼마나 잘알고 계시기에 이런답글을 쓰시는건지?

    댓글들 보면서 어이가없네여

  50. 주소 수정/삭제 답글 동감 2009/07/31 19:00

    맞습니다. 가장 공감되는게 용량표기방식이네요.
    예전부터 정말 불만이었습니다. 160기가면 사용자가 160기가를 사용할 수 있어야지,
    늘지는 못할 망정 왜 줄어들어있는지? 이게 기술적으로 해결불가능한 일이라면 말을 안한다.
    완전히 공공연한 담합행위, 사기행위 아닌가.

    • 주소 수정/삭제 훈수 2009/07/31 19:06

      이 블로그 들르시는 분들이 줄줄이 사탕으로 잘못된 정보 얻어가실까봐 댓글 답니다.

      "훈수" 로 검색해서 제가 달은 댓글 몇개 읽어보세요.

      160,000,000,000 Bytes 는

      160 "기가바이트 (GB) 또는
      149 "기비바이트 (GiB)" 로
      표시하는게 표준에 맞는 표기법 입니다.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IEEE_1541

  51. 주소 수정/삭제 답글 지나가다 2009/07/31 19:02

    4번만 빼고는 생각해봐야 할 항목들이네요.
    (3번은 아마 조만간 이뤄지거나 하겠죠. PDA 등은 이미 그렇게 표시하니까요.)
    4번은 아마 전공자가 아니시거나 관련일을 하시는게 아니시거나 웃기시려고 쓰셨거나 셋 중 하나겠지만...
    머 그리 크게 민감해 할것까지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리플들이 좀...ㅡㅜ

  52. 주소 수정/삭제 답글 훈수 2009/07/31 19:21

    주인장님 제발 부탁드리는데, 이렇게 영향력 있는 글 쓰실때는 꼭 사실 조사부터 하시고 글 써주세요.

    그리고 제가 참고자료 댓글로 올려둔것 있는데 ("훈수" 로 검색), 꼭 본문에 반영해주셔서 사람들이 그동안 가지고 있던 오해를 풀 수 있도록 저널리즘의 참된 모습 보여주세요.

    이번에 주인장님 글을 통해서 사람들이 옳은 것을 배워갈 수 있다면 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쬐금 정리하자면,

    1998년까지는 하드제조사 160GB, 운영체제 149GB 등과 같이 난잡하고 무분별하게 쓰고 있었는데, 요걸 바로잡기 위해서 KiB, MiB, GiB 와 같은 새로운 표준이 european standard 로 약속 되었고, 그동안 관행처럼 써왔던 것이기 때문에 윈도우즈는 아직까지 계속 오래된 관행을 사용하고 있지만, 다른 프로그램들에서는 발빠르게 binary prefix 체계로 옮겨가고 있고,

    2005년 IEEE 에서 2007년부터는 binary prefix 를 제대로 쓰자고 권고 하고 있으며

    2008년, 즉 10년이 되는 작년에,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에서 binary prefix 를 쓰는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등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으니, 이제 더이상 하드디스크 제조/유통 업계를 욕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표준이 생기기전)의 용량차이는 원래 k, M, G 등이 10^3을 위해서 정해진 국제적 약속이기 때문에, 굳이 잘못을 찾는다면, 2^10 을 써서 혼란을 야기한 운영체제쪽 잘못이지 하드디스크 잘못이 아님.

  53. 주소 수정/삭제 답글 이해안됨 2009/07/31 19:33

    마지막 부분을 제외하고는 저는 매우 동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소비자가 누려야할 당연한 권리, 그러나 우리가 잊고 있는, 우리가 방관하고 있는 권리에 대해서

    잘 말씀해주셨는데 잘못된 정보에 대한 수정이나 긍정적인 비판의 의견이 아니라

    쓸데없이 글쓴이에 대한 비판으로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심기를 불편하게하는 댓글들이 많네요.

    하여튼 대한민국 개티즌이 문제입니다.

    현실에서는 바른 소리하나 못하면서 익명성을 이용해서 키보드 워리어를 하고 있으니..

    아마 현실에서는 친구 하나 없는,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인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글쓴이님, 그러한 개티즌의 댓글에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ㅎㅎ

  54. 주소 수정/삭제 답글 쉔코프 2009/07/31 19:43

    답글 다신분들 넘하시네요...4에 대해서는 별 할말이 없는데...
    2의 경우에...

    "그걸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나?"

    라고 하시는 님들아! 님들이 안다고 남은 모른다고 생각지는 않으시나요? 저도 물론 알고 있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컴을 좋아해서 메모리가 648kb인 시절에 어떻게든 게임을 해 보겠다고 가상메모리를 설정하는 법을 배우고, exp메모리가 뭔지, ext메모리와의 차이점은 어떠한지도 공부했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평범한 사람입죠, 네. 윈도우 나오고 나서는 공부할 필요가 없더군요(적어도 메모리에 관해서는...)사실 윈도우가 어려워서 공부포기한것이긴 하지만. ㅎㅎㅎ

    하나 질문드리지요. 자동차의 엔진오일 교환주기에 대해서 아시는지? 사람들은 다들 5000~10000 사이에 갈면 된다고 하지요. 사실 그게 아니거든요... 왜 그런지 아시는지요? 실제로는 엔진오일의 교환주기라는것은 따로 없습니다. 오일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할때, 즉 실린더 내부에서 마찰력을 줄여주지 못할때 갈아주는 것입니다. 그걸 통상적으로 평균을 내어 보니 오천에서 만 사이가 나오더라 이겁니다.

    다시 돌아 갈까요? 70대 어르신이 나름대로 컴에 대해 공부하신후에 구입했다고 합시다. 하드 용량이 160gb라던데 실제로 보니까 왜 아니야? 라고 역정을 내면 어떻게 설명하려고 그러십니까? 원래 그런겁니다 라고 하실 겁니까?

    그럼 사람은 태어나서 원래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인데 죽음에 관한 수많은 논의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안락사부터 시작해서 사형제도의 부활 등등 많지요. 논리가 어긋낫다고 생각하시는지? 제 요점은 '원래 그런겁니다'라는 답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겁니다. 차라리 이제라도 정확하게 표기하는게 올바른게 아닐까요?

    글이 너무 길어지네요. 3번에 관해서도 말하고 싶은게 많지만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 주소 수정/삭제 훈수 2009/07/31 20:28

      하드 용량이 160gb라던데 실제로 보니까 왜 아니야? 라고 역정을 내면 어떻게 설명하려고 그러십니까?

      > MS 윈도우즈가 시대에 뒤떨어져서 그렇습니다. 라고 얘기하겠습니다.

      자꾸 용량 얘기 나오면 하드디스크 업체가 욕을 먹는데... MS가 용량 쭐여서 표기하는걸 왜 하드디스크 업체한테 따지는건지... 그건 잘못된것 아닌가요??

  55. 주소 수정/삭제 답글 용이 2009/07/31 19:47

    제목 이상하네요..

    1번은 조립하시고 윈도를 구매해서 쓰셔야 합니다..
    어느 조립 매장도 xp를 강요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어요..
    아예 os 를 안깔고 팝니다..
    xp 달려있는건 완제품 구매 하시는건데..그건 자동차 살때 옵션 기본 장착 사는거랑
    같기때문에 이건 모르는게 죄라는..

    2번은 용량 표기는 소비자 입장이라는게 다수의 입장이 아니잖아요..
    약 160기가면 160,000,000,000byte 로 정확히 표기해달라는 건데..
    이진수로 하시면 대충 제가 120G HDD 쓰는데 125,830,299,648 BYTE 나오네요..
    소비자가 알아보기 쉽게 표시 하는게 더 나을거 같네요..

    3번은 배터리 시간인데 배터리 시간 표기시 온리 오피스만 작업시 6시간 영화만 봤을시 그것도 밝기 해상도
    모든경우의 테스트 표기를 다 원하시는건 아니죠..
    가장 다른 배터리와 비교하기 쉽고 소비자가 알아 보기 쉽게 하는게 아무작업 안한 상태에서
    시간 재는게 다른 얘기도 안나오고 가장 나을거 같네요..
    네이트 켜놓고 영화 보는 사람과 아무것도 실행 안하고 영화만 보는 사람의 시간이 같을수는 없잖아요..
    모든 비교는 가장 동일한 상태에서 비교해야 비교가 되는거겠죠..

    4번은 그러한 하드를 원하신다면 하드 가격이 웬만한 노트북보다 비싸질거 같네요..
    머 기술력이 좋아 져서 가격이 커버 된다면 모르지만..
    하지만 그리 안만드는 이유가 기업들의 중요한 자료가 날아 갔을때 수십만원 줘서라도 복원하시는 분들
    땜에 구태여 만들지는 않을거 같네요..
    삭제한 동영상을 수십만원 들여 복원해 보실만한 집안에 무서운 부모님이 계시는게 아니라면요..
    아니면 초보자도 쉽게 데이타 복원한다는건 아니겠죠..
    기본 데이타 복원하는데 수십만원 들어간다는건 기본 상식이니까요..

    이만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

    난 제목보고 또 용팔인줄 알아서요..ㅎ

    • 주소 수정/삭제 용이 2009/07/31 20:01

      참 위의 댓글 보니 모든분들이 오해하시는 점이 있으셔서 댓글 하나 남겨드립니다..다들 하드 용량을 작게 나오는게 과자 부스러기나 아님 다른 이유라 말씀 하시는데 하드 전체 용량을 보세요 제가 위에도 남겨드렸듯 120G 하드는 실용량 125G 입니다..10진법으로 111G로 표기 되는거고요 160G 도 실제 전체 용량 보시면 160G 넘습니다..이건 확실히 알아 두시면 좋으실거 같네요..궁금하신 분은 내컴퓨터 C드라이브에서 오른쪽 눌러서 속성 들어가서 보세요

    • 주소 수정/삭제 훈수 2009/07/31 20:48

      HDD 제조업체가 바꿀 문제가 아니라 MS윈도우즈 같은 운영체제가 바꿔야 할 문제라구요.

      우리가 160GB 라고 사는 160,000,000,000 Bytes 짜리 하드를 운영체제에서 160GB 라고 표시하든가 149GiB 라고 표시하든가 운영체제가 바뀌어야 할 문제인데

      다른 분들에게 그걸 설명해도
      전 키보드워리어 소리듣고 찌질이 소리 듣고.. 쩝...

      세상이 참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그래도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돕니다.

  56. 주소 수정/삭제 답글 카후나 2009/07/31 20:05

    재미있게 잘봤어요

  57. 주소 수정/삭제 답글 용자 2009/07/31 20:07

    vdfdasf

  58. 주소 수정/삭제 답글 SP 2009/07/31 20:10

    댓글을 죽 읽어보니 재미로 쓰셨다고 하는데 그리 재미로 썼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문체라서 그런지 다들 다굴 수준이네요 ㅋ

    저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가 어디선가 보고 아 그렇구나 했던 내용인데요
    (마소 잡지에서 읽었던 건지 어느 블로그에서 봤던 건지 기억이 안 나네요 ㅡㅡ;;)
    사실 윈도우 나오기 전에는 개인 운영체제라는 것이 없었죠
    리눅스라는 것도 없었고 유닉스, 개인이 살 수 없는 그런 것이 존재할 뿐이었는데
    그런 컴퓨터업계 상황에서 빌 횽아가 문제는 많지만
    전 세계에 저렴한 개인 운영체제를 보급한 공은 인정해야 한다는 얘기였습니다
    사실 빌 횽아와 IBM, 인텔이 PC 시장을 ‘창조’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말이죠
    요즘 다들 마소를 욕하고 하지만 결국 마소를 선택한 우리가 잘못 했다는 결론의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사실을 놓고 보자면 1 운영체제 강매는 사실 마소의 문제라기보다는 PC 판매업체의 문제 같고요,
    또한 사는 사람 문제인 것 같습니다
    대다수가 마소를 사니 처음부터 마소를 끼워서 파는 것이겠죠
    그게 싫으면 사과 마크 찍힌 PC 도 있고 운영체제 없는 노트북도 나오는데 거기 우분투 같은 리눅스 깔아서 써도 되고...
    요즘 리눅스는 제가 처음 리눅스를 깔아봤던 2000년에 비하면 100% 눈물 나게 완벽한 수준입니다
    X window 라고 정말 고생고생 하면서 깔았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2 하드 용량 문제는 MegaByte 단위 디스켓 쓸 때는 그리 문제 되지 않던 부분이었는데
    요즘 용량이 정말 개발기간에 비해 제곱으로 늘어나니 수십 GigaByte 가 차이가 나서 불만이 터지는 것 같습니다
    제조업체도 난감하겠죠. 처음부터 2진수로 표시해 왔는데 갑자기 나 하나 바꾸자고 하기도 뭐 할테고 말이죠
    그리고 컴퓨터 정보 사이트에서 왜 용량 차이 나냐고 물어보면
    그런 것도 모르냐는 댓글이 달리면서 자꾸만 학습효과로 2진수 용량 표시가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건 GigaByte 시대가 그랬듯이 TeraByte 가 당연한 시대가 되면 뭔가 해결책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3 배터리 시간은 글쎄요 ㅡㅡ;;..
    예를 들어놓은 자동차 연비도 제가 지금껏 열 종류 정도 몰아봤는데 절대 그 수치 비슷하거나 이상 나오지 않던데요
    최상의 조건에서 최대의 사용시간을 표시한 거겠죠
    이건 뭐 기만까지는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4 하드에서 자료를 지우면 영원히 복구할 수 없도록 하라는 점은 글쎄요...
    저도 쉽게 지우고 싶을 때가 있고 복구가 쉬우면 좋을 때가 있는 데 쉽게 복구해야 할 때가 더 많은 것 같아서요 ㅋ
    포맷도 빠른 포맷 말고 일반 포맷하면 복구업체 말고는 복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몇몇 파일만 확실하게 지우고 싶으면 V3 보니까 ‘안전하게 지우기’ 뭐 이런 것도 있고
    portableapps.com 에 무료에 무설치 프로그램도 있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비꼬아서 살짝 미소짓게 하는 글쓰기가 어려우면 제목이라도 좀 바꾸면 좋을 것 같네요

  59. 주소 수정/삭제 답글 공정거래위원회 2009/07/31 20:15

    공정거래위원회는 퀄컴 같은데 까지 말고 마소를 까야 합니다.
    퀄컴이 3천5백억원 발금 나왔으니, 벌금 2조 정도만 먹이도록 하죠.
    윈도우 xp,비스타, 앞으로나올 7까지 끼워팔기...

    98은 무리겠지만...
    사실 윈도우2천도 지금 사용하기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소문이 들리네요.
    블루스크린을 안보이게 하겠다는게 초반 세일즈 전략이었는데,
    xp 등장후부터 이상하게 2천에서 처음보는 블랙스크린이 자주 뜨는 겁니다.
    얼마안가 서팩 개발을 종료했죠.
    결국 비스타 출시되고 xp도 서팩 개발 종료햇고...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가만두고 뭐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 주소 수정/삭제 공정거래위원회 2009/07/31 20:24

      원글작성자님은 웃자고 한예기라는데, 솔직히 전혀 안웃깁니다. 근데 글투가 공격적이라느니, 기술자 표준까지 들먹여 가며, 훈수두시는 분도 있네요.

      여기서 화내시는분들은 모두 이쪽 업계 분들일겁니다.
      이걸 웃자고 한예기라고 곧이 곧대로 들으면 안돼죠.
      냉소거든요.
      솔직히 정말 속시원하게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전세계에서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당하는 놈이 바보죠.

      P.S
      4번문제는 단순히 잘못된 정보죠. 완전히 지우는 법을 모르실뿐...

  60. 주소 수정/삭제 답글 아름다운어부 2009/07/31 20:35

    여럿댓글들에서 어느정도 해답이 나오네요..
    다들 어찌그리 제조사에대한 배려가 깊으신지..
    소비자로서 권익이나 편리성은 주장할수록
    조금씩 나아지고 타협되어질수 있는게 아닌가합니다..
    제법 전문적지식이 있는분들은 왜 그알량한 지식을 설파하면서
    제조사입장에서 대변하듯하고..글쓴이(소비자)를 무식하다고
    몰아갈까요??
    결국 제조사의입장을 이해할수는 있으나 자기의 권리는 알지도
    찾을생각도 안하는 맹한것들이 대부분이라 다수의 기업들이
    우리의 말을 귀기울이지 않나봅니다..글쓰신님 이해되시나요??ㅎ

    • 주소 수정/삭제 나물 2009/07/31 20:44

      진짜 공감합니다.
      컴퓨터는 사용해도 그 구조나 컴퓨터 자체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 사람들의 시각에선 이 글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요.
      몇몇 리플러분들이 전문적 용어로 보이는 그럴듯한 '어구'로 제조사 입장에 서서 열심히 대변하시니.
      참 씁슬합니다 ^.^

  61. 주소 수정/삭제 답글 잘해라 2009/07/31 20:39

    차라리 노트북이라고 쓰시던지...

    컴퓨터를 조립을 쓰지 누가 기업거를 쓰나하고 봤더니

    낚시글..과 비슷하네요

  62. 주소 수정/삭제 답글 댓글들 정말 가관이네요 2009/07/31 20:46

    이 글쓴이분께서 분명히 소비자입장이라고 말씀하시지않았나요?
    그리고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10진법을 2진법으로 표기하는것을 알고계실까요?
    위댓글중에 길게 설명하시는 님들이야 배웠거나 컴퓨터를 많이 만져보셔서 안다고해도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모르는게 보통입니다..
    이걸 문제라고 보신다면 문제이긴합니다 하지만 님들의 댓글은
    이세상 모든사람들이 컴퓨터에대한 지식을 가져야한다는 어이없기 짝이없는 주장으로밖에 보이지않네요.
    제조사에서 소비자 기만하는거..어제오늘일이아닙니다.
    당연히 알고있었어야하는 정보를 말해주지않는것 역시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우리 소비자들이 그걸 당연시 여기고 우리의 알권리를 주장하지않는다면
    제조사들은 계속 소비자들 기만할것입니다. 치고박고싸우는 전쟁을 하자는게 아닙니다.
    우리 소비자들을 물로 보지말라는겁니다. 제발 정신좀 똑바로 차리고 삽시다.

    • 주소 수정/삭제 훈수 2009/07/31 20:51

      그러니깐 MS 한테 가서 따지세요.

      왜 내 160 기가 짜리 하드를 149 기가로 쭐여서 표기하냐구요. 괜히 하드제조사 사기꾼 만들지 말고..

    • 주소 수정/삭제 용자 2009/07/31 21:08

      위에 하드 용량 표시가 문제 있다는 분의 의견은 하드 제조사가 쓸때없이 사용되지도 않는 160GB 표기보다는 모든 OS 사용시 적용되는 근사치의 2진수 용량을 표기하는게 정확하지 않냐는 거죠 예를들어 149GB 이렇게요 컴퓨터의 OS가 그렇게 인식하고 그렇게 사용된다면 하드디스크 판매자들도 그렇게 표기하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160GB 우리가 사용하면 그렇게 쓸 수 있는데 윈도우,리눅스를 사용하시기에 149GB밖에 못사용합니다 이렇게 들리잖아요

  63. 주소 수정/삭제 답글 용자 2009/07/31 20:58

    컴퓨터를 떠나 모든 제품에 있어서 우리나라 구매자들은 호구입니다.
    가전제품, 자동차, 먹거리에 이르기까지 세계 판매자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을 호구로 봅니다.

    혹자는 세금이나 기타 마케팅비용, 사람들의 수준, 인식차이 등등이 고려되서 판매되는 것이라 말하지만
    아무리 이런 것들로 포장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보다 돈 더내고 더 형편없는 제품을
    사용하는 호구밖에는 안됩니다.

    1번 ... 이건 삼성이나 엘지, 그밖에 여러 컴퓨터 제조사들은 다른 나라에 제품을 팔때 여러 os를 준비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독 우리나라만 모든 제조사들이 윈도우를 무슨 만능처리기처럼 포장해서 판매합니다
    처음 컴퓨터를 접하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아 이게 가장 좋은것이구나 하는 착각을 할 수 있지만
    처음 접하는 것중에 쉬운게 어디있겠습니까 자꾸 사용하다 보니 인식이 그게 좋다라고 생각되고 다른걸
    사용해 볼려해도 다시 처음부터 배워야 하는 부담감에 쉽게 접근을 못할뿐이지...
    제가 아는 상식 수준에서는 우리나라 제조사들은 다른 나라가면 우리나라 동종 모델을 10~20% 더 싸게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제품은 아니겠죠 ^^;;;;;

    2번 ... 이건 누구를 위한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수 즉 사용자를 고려해서 정확히 표기
    하는 것이 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2진수로 하면 숫자가 길고 깔끔하게 정리가 안되는 측면도
    있지만 근사치 용량을 표기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차피 사용시에는 2진수로 읽고, 저장
    되는 것인데 왜 10진수로 표기를 하는지 모르겠내요 우리는 160GB라는건 사용자들에게는 별 의미가
    없는 숫자 아닌가요
    하드디스크 보고 이건 160GB 저장 가능합니다라고 선전하는건 그것 자체가 거짓말이죠 149GB정도밖에
    저장이 안되는데 10진수로 사기친거죠

    ??컴퓨터가 그렇게 인식하는것이니 사용자가 알아서 맞춰라???
    컴퓨터는 인간이 보다 편리하기 위해 만들어진것입니다. 기존에 DOS가 지금은 왜 거의 사용되지 않는
    것인가요
    인간이 인식하고 사용하기 너무 힘들기 때문이지요
    모다 간단하고 쉽고 한눈에 보아도 쉽게 인식되는 그것을 인간이 원하기 때문 아닌가요
    인간에 입장에서 인간 중심적으로 변화되어야 되는게 맞다고 생각되는데 아닌가요

    3번... 베터리 시간이 왜 이것밖에 안돼 / 머 그런게 하루 이틀이야 그냥 넘어가자 / 이런 다른 사람도 쓰니 그냥
    쓰지 머.....여러분 모두들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정확히 집고 너머가야 합니다. 소비자가 비용을 들여 사는것인데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사용시간 보다 덜 나오더라도 그냥 쓰세요... 이런 무책임한 말을 듣고 아 그래요 하고 넘어가는 우를
    범하지 마세요
    판매자들은 자기가 스스로 그렇게 사용 가능합니다 라고 소비자에게 말했고 그에 따라 정말 6시간 정도 즉
    5시간 30분에서 6시간 30분 사이에 와야 됩니다.

    여러분들 이 베터리 부분 이외에 여러분이 사용하시는 가전이나 그밖에 제품중에 설명서에 이정도 스팩
    입니다 하는 것중에 그정도 안되시는 것 있으십니까. 간혹 그런 제품이 있으면 여러분들은 거의 대부분
    이거 불량이다고 생각하십니다
    그런데 유독 왜 베터리는 부분은 그정도는 그냥 넘어가자고들 하는지 소비자가 비용을 주고 판매자가
    그정도 사용가능하다고 광고하고 설명하는데 있어서 그정도 사용이 안되면 불량아닌가요.

    나중에 전기 자동차가 나왔는데 한번 충전으로 300KM는 달릴 수 있습니다. 라고 했는데 그건 사용자가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100KM 갈수 도 있고 100KM도 못갈 수 있습니다. 저희 자체
    기준은 사용자가 40KM/H 속도로 급브레이크/급가속을 하지 않고 쉬지 않고 악셀레이터를 누루고
    있을때, 상온 20도의 쾌적한 상황에서 모든 전기기기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 그리고 체중 60KG 내외의
    운전자 1명이 탑승하고 있을때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소비자님 이해하세요라고 하면
    여러분들은 내 그런내요 그럴수도 있죠 그냥 타지 머 라고 하고 넘어갈건가요

    저는 그렇게 많이 배우지는 않았지만 세계소식을 듣다보면 우리나라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것도 있고 인식도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유독 한국에 소비자들은 판매자들에게 끌려다닌다는것도 알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모든 과실 문제점 등등 소비자가 증명해야 되지만 거의 대부분의 외국은 판매자가 자기 과실이
    아님을 증명 못하면 판매자 과실이 되더군요 소비자가 무슨 척척박사도 아니고 자기가 사는물건에 모든것에
    대해 어떻게 일일이 증명을 하겠습니까
    하지만 우리나라는 제품에서 금융, 의료, 서비스까지 모든 잘잘못은 소비자가 증명해야 됩니다.
    불합리하죠

    위에 글을 쓰시는 분들은 모든게 제조사에서 그렇게 만들고 그렇게 판매하니깐 그렇게 알고 쓰고 쓰기 싫으면
    쓰지 말라는 식으로 말씀들 하시는데 그런일이 어제오늘 일이냐고 하시는데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기에
    외국에서는 외국에 강력한 소비자 보호 규정을 철저히 지키는 외국업체들도 우리나라만 오면 우리나라 습성을
    따라하고 소비자를 호구로 알고 소비자를 무시하는 형태로 바뀐다고 합니다.

    • 주소 수정/삭제 훈수 2009/07/31 21:40

      k, M, G, T 등등 이것은 과학에서 오랜 시간동안 10^3 을 나타내는 단위로 사용되어 왔던 하나의 약속입니다. 마치 우리가 1+1을 2라고 하기로 한것과 같은 것입니다.

      백만을 간단하게 1M, 10억을 1G 등으로 나타내는 약속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동안 그렇게 사용해 왔습니다.

      컴퓨터도 그랬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컴퓨터가 2진수를 사용했기 때문에 1000을 2진수로 나타내기는 불편했기 때문에 컴퓨터 전문가들이 꼼수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10 = 1024. 24밖에 차이 안나니까 우리 이걸 1k 라고 하기로 하자. 컴퓨터의 효율성을 위해서 2^10 을 하기로 한것은 좋았으나, 이럴려면 애초에 새로운 단위를 만들었어야 했으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수천년간 내려온 약속에 금을 그은 것입니다. 그리고 수십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1000과 1024 얼마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컴퓨터의 발전으로 컴퓨터가 다루는 수의 크기가 늘어나기 시작했고, 기가, 테라 단위를 다루기 시작하면서 표준으로서의 단위 (1000)와 잘못사용되는 단위(1024) 간의 차이가 눈에 띄게 늘어나게 되었고, 이것은 실생활에서 하드디스크 용량 차이뿐 아니라 잠재적으로 수백명이 사망하는 인명사고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들자면 5000 미터짜리 다리를 만들려고 계산 프로그램에 5k (미터) 이라고 입력했는데 프로그래머가 1k를 1024로 프로그램을 작성해서 5120 미터짜리 다리가 되는 경우.

      은행에서 100만달러를 송금하기 위해서 1M (달러) 를 입력했는데 104만 8576 달러가 송금되는 경우.

      과학자들 사이에서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게 되었고, binary multiple 이라는 새로운 단위를 만들어 냈고, (1024 = 1Ki, 1024^2 = 1Mi, 1024^3 = 1Gi) 앞으로 모두 이것으로 바꾸자고 약속 하였습니다.

      물론, 여태까지 써왔던 악습을 하루아침에 바꿀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점점 노력해서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1M = 1,000,000 입니다. 1M를 아는 전세계 인류의 절대 다수는 1M를 1,000,000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1M 는 1,048,576 이 아닙니다. 컴퓨터가 이것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면 이는 분명히 바로잡아야 할 문제입니다. 그래서 1,048,576은 1Mi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160 GB 하드. 맞습니다.
      149 GB 하드. 틀립니다.
      149 GiB 하드. 이제 이것이 맞습니다.

    • 주소 수정/삭제 공정거래위원회 2009/08/02 16:51

      제가 훈수님께 약간 훈수를 드리지요. 좀 공부좀 했다고 아는척 하시는데, 예전이 그 1000과 1024의 차이가 더 많았습니다. 단 24바이트 때문에 메모리 최적화는 노력을 했어야 했던 시절이죠. 누가 요즘 프로그래밍 하면서 최적화 신경씁니까. 휴대폰도 요즘은 기본으로 512메가 바이트는 훌쩍 넘어 버리죠. 그런데 이 같이 리소스가 넘치는데도 메모리 공유는 아직도 어느 제조회사에서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줘야 사람들이 약간 업데이트 되었을때 신제품을 구매하거든요. 이게 다 당신과 같은 사기꾼 기술자 덕택입니다.

    • 주소 수정/삭제 구라맨 2009/08/05 18:43

      160GB는 모르는사람속이는거죠
      1KB=1024바이트입니다
      당연 1MB=1024KB
      1GB=1024MB
      1TB=1024GB
      이렇게 계산하면 160GB 하드는 159987531776 바이트 나옵니다 (아참 xp 에서 파티션 잡으면 일부 빼먹고 잡는거 아시죠? 8M인가 빼고 잡습니다)
      계산해보면 149GB 나옵니다

    • 주소 수정/삭제 훈수 2009/08/05 21:25

      공정거래위원회// 대체 어디서 웃으면 되는건가요?? ^________^

  64. 주소 수정/삭제 답글 재밌네요 2009/07/31 21:28

    그냥 재밌게 봤습니다. 완전 컴맹들이 봤을때는 오히려 분노할수도 있겠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컴퓨터를 구입할때 당하는 아이러니 4가지' 정도의 제목이었으면 깔끔했을듯.
    재밌는 글 감사요 ^^*

  65. 주소 수정/삭제 답글 0_- 2009/07/31 21:46

    아침 7시52분에 포스팅 해서 하루만에 3만6천 조회 258뷰

    자극적인 제목과 댓글논쟁을 유도하는 대응.
    그리고 위와 오른쪽에 구글애드센스 ㅋㅋㅋㅋ
    용돈벌기 참 쉬운 세상이군요 ㄲㄲ

    난 광고 5번씩 클릭 했으니 내 트래픽은 무효 처리 될거임 ^^ㅗ
    돈 보태주기 싫거등요 ㄲㄲ

    위에 님들도 더 낚여서 블로그 트래픽 늘려주지 마요.

    • 주소 수정/삭제 ... 2009/07/31 23:44

      그런데 왜... 꼭 그렇게만 생각하시는지??

  66. 주소 수정/삭제 답글 에궁 2009/07/31 21:47

    글씨좀 알아볼수있도록 해줘봐요..당췌 뭐가보여야지

  67. 주소 수정/삭제 답글 요즘은 2009/08/01 00:25

    정말 웃자고 하는말에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많은듯
    그래요 님들아 똑똑하셔요들

  68. 주소 수정/삭제 답글 Amel 2009/08/01 03:13

    댓글보고 놀랐네요
    별거 아닌 걸로 이렇게 dog흥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두 부류인 것 같은데
    1. 평소 스트레스 풀 곳이 없거나 열등감에 쌓여있는 분
    2. 컴퓨터 좀 안다고 나대시는 분
    가볍게 보고 넘길 수 있는 글을 이렇게 인정사정없이 흥분하다니 대단한궈얼~ㅋㅋ

    • 주소 수정/삭제 봉선화필때 2009/08/01 07:51

      그렇게 고깝게만 볼필요는 없는듯하네요. 제목도 어짜피 "초보가 ~"하는 거니 더 잘알거나 잘못된 부분을 발견해 논리적으로 알려주는게 열폭이나 나댄다고 생각하면 그야말고 좋은말을 듣지 못하는거 일테니~ 날도 더운데 다들 더위조심하세요~~^^

  69. 주소 수정/삭제 답글 ㅋㅋ 2009/08/01 07:27

    ㅋㅋ 너무 재밌네요 ㅋㅋ
    지루해 있다가 한번 웃고 지나가네요 ㅋ
    웃음 감사합니다 ㅎ

  70. 주소 수정/삭제 답글 오디너리 2009/08/01 07:43

    글 내용도 재미삼아 자극적으로 적은거 같고..

    리플들보니 사람들 반응도 이해가 될만한데..

    서로 열내고 하는게 재밌고 좀 씁쓸..하네요 ㅋㅋ

    재미로 썼으니 무조건 웃고 넘어가라 왜 여유가 없나!

    내가 하면 블랙코미디이고 상대방이하면 똘짓... 이것도 좀 그렇고...

    웃자고 가볍게 쓴글에 죽자사자 달려드는.... 이것도 좀 그렇고...

    이왕 가볍게 쓰신글.. 진지한 댓글도 그냥 가볍게 지나치시는게 어떨지...

    아니면 그냥 삭제?? 는 좀 그렇잖아요..ㅋ

    솔직히 제목보고서는 공감이 아니라 컴퓨터사는 초보분께 도움이 될만한 실용적인 정보가 있을줄..

  71. 주소 수정/삭제 답글 어이없다 2009/08/01 08:51

    도대체 제나두님이 어떤분인지 모르시는분이 많은것같네요 -ㅅ- 이글로 뷰에 정떨어지셔서 오픈캐스트에만 발행하시는거 아닌가 싶은 두려움이 몰려오네....제발 니들보다 똑똑하시고 아는것도 많으신 분이니까 입 좀 다물어라 이분 평소 발행하는 글들을 읽어본 사람이면 킥킥거리며 웃으며 읽을 수 있는건데.......

  72. 주소 수정/삭제 답글 전자돼지 2009/08/01 10:41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저도 상당히 공감이 가네요...
    저도 그런부분이 항상 불만이었그덩요..

  73. 주소 수정/삭제 답글 0_- 2009/08/01 13:08

    평소엔 이 블로그 알지도 못 했지만 제목만 보고 엄청난 사기라도 있는 줄 알고 들어와서 외려 낚인거 알고 화가 난 사람들이 많으니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예를들자면. 여기서 두번째로 뷰온이 많은 "효도 컴퓨터" 수준의내용, 그리고 제목과 포스팅의 일치성이라면 다들 웃고말지 욕도 안 먹습니다... 혹은, 농담을 저런 진지한 투로 해도 애드센스 안 달렸으면 그냥 피식 웃고나 말지요.

    [낚시성 제목 + 농담성 글 + 애드센스 = ?]

    평소 글을 안 본 우리같은 사람이야 클릭 조장해서 낚시나 하는 3류 인터넷찌라시랑 다를 바 없게 보입니다.

    거기에 기업 옹호하는건 욕 하는 분들이 구글광고 달린 글쓴 주인장 옹호하는건 또 뭔 짓인가요?
    게다가 글쓴이는 농담이라는 "용량사기"에 새삼스레 분노를 표하는 사람들은 또 뭐고?

    이래저래 종합해 보건대 "웬 듣보잡들 와서 우리 제나두님 욕하는 거삼" 이러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74. 주소 수정/삭제 답글 나그네 2009/08/02 12:34

    본문보다 댓글들이 더 가관이다. 아주 쑈들을 해대네

  75. 주소 수정/삭제 답글 cmwoo7 2009/08/04 02:43

    밤에 보는 동영상이라 ㅎㅎ
    기록 남으면 대박이겠지요.(물론 저는 본적도 없습니다만)
    사실상 XP보단 비스타가 훨씬 낫다고 봅니다.
    흔히들 X컴이라고 칭하는 컴퓨터에 비스타 돌리니 버벅댈수밖에요.
    게다가 설정도 디폴트 세팅이니 느린건 당연합니다.
    하이엔드급 시스템에 비스타 깔아놓고 설정 최적화 해놓으면 XP 하이엔드에 까는것보다 빠릅니다.

  76. 주소 수정/삭제 답글 지나가다 2009/08/04 17:55

    가벼운글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글자체가 너무 우습군요!!!
    그냥 가볍게 읽고 끝내면 될것을...

  77. 주소 수정/삭제 답글 A무개 2009/08/05 18:16

    하하하

    그냥 웃고 넘어가면될껄...

    정 답글 남기고싶으면 이렇게 쓰세요

    " 그냥 망치로 치면될껄... 뭘덮고깔고 그런다요... "

  78. 주소 수정/삭제 답글 지나가며 2009/08/05 20:00

    글제목중 사기란 말이 들어가는데 사기는 금전적 이익을위해 기만하는 행동 입니다 속이는 행동이지요...
    1번의 경우 아닌듯합니다. 분명 pc구입가에 os비용이 포함되어 있는건 분명하고 os를 제외하고 구매 할수 없는것도 맞습니다. 소비자는 선택을 하여 구매 하는것이며 일종의 패키지 상품이라고 판단할수 있습니다.
    os는 필요없으니 그가격을 제하고 구매하겠다는 무리입니다 생각의 차이겠지만 os가 미포함된 상품을 판매를 요구 하는것이 맞으며 os미포함상품을 팔지 않는 제조사를 비판하는것이 맞습니다.
    ps. 위와 같은 문제는 쉽게 os를 무료(불법)로 구할수있는 국내 환경때문에 발생한거 같습니다. 10만원을 호가하는 os를 별도 구매하여한다면 os가포함되어 있는 상품이 잘팔릴것이며 미포함 상품은 외면 받을것입니다. 무료 os도 있지만 국내 환경에서는 사용이 힘들어요.

    2.하드 용량의 경우도 표기 방법에 문제가 있는것이지 구매할때 사기는 아닌듯합니다.
    각각의 제조사들이 표기 기준이 상이하다면 모르겠으겠으나 전세계 공통적으로 표기하는 방식입니다.

    3.베터리의 경우 제조사의 과장 광고라 볼수 있으며 허위는 아니라 판단됩니다. 그러므로 사기라 볼수 없을거 같습니다. 사용환경에 따란 현저히 변하는 사용시간을 자사에서 정한 기준으로 측정결과물을 정확한 정보 제공 없이 스펙으로 제공하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4.이문제의 경우 이해 하기 힘든 부분인데요.
    하드디스크의 메카니즘적인 문제 입니다. 이걸 가지고 정보 보관및 유출이라 칭하며 사기라니요.
    하드디스크에 정보를 저장할때는 오래 걸려도 삭제할때는 빨리되는걸 느끼실수 있는데요...
    이것은 정보를 쓸때는 물리적으로 정보 전체를 기록하지만 삭제시에는 그 정보에 삭제되었다는 표시만 하는것입니다. 하드에 정보는 기록되어 있어도 삭제된 데이터로 보이는 것이고요. 다음에 그공간에 기록을 할때는 덮어쓰는 것입니다. 원문의 주장처럼 정보를 삭제한다면 자료를 쓸때와 동일한 시간이 걸릴것입니다.
    삭제해도 정보가 남아있는것은 성능향상을 위한 기술일뿐입니다.
    빠른 포멧하면 정보 살릴수 있어요 일반포멧하면 자료 복구 안됩니다.
    빠른 포멧 금방끝나요 일반포멧 고용량 하드의 경우 1시간도 넘게 걸려요.
    p.s 화일 영원히 삭제하는 프로그램 있습니다..그걸 이용하시면 됩니다

  79. 주소 수정/삭제 답글 2009/08/05 21:12

    아 너무 공감합니다 ㅎㅎ
    한참 웃었는데 웃으라고 쓴글 이라 하셨네요-.-ㅎㅎ

    어떤면에서는 씁쓸하고 날카로운 지적이시네요.. 특히 1번 같은경우는 정말 강매죠.. 소비자가 자기컴에 깔릴 os도선택 못한다니..쩝

  80. 주소 수정/삭제 답글 비상 2009/08/06 02:43

    사실 제목이 좀 자극적이기는 하지만, 읽다보면은 그다지 심각한 내용이 아닌데 댓글들이 너무 심각한거 같습니다. 전문기자분도 아니고 그냥 블로그에 올린글인데 민감하신 분들이 많네요^^;;; 글쎄요.. 사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런게 사기라고 느껴질수도 있는거구요.. 둥글게 둥글게...

    잘 읽고 갑니다^^

  81. 주소 수정/삭제 답글 KDH 2009/08/06 15:59

    음... 많은 분들이 1번 운영체제 강매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계시네요.
    컴퓨터를 구입하실 때, OS를 빼고 구입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지요?
    우리가 스스로 강매'당하는' 것이지, 실제로는 OS를 빼고 구입할 수 있답니다.
    그러면 대략 10만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해요.

  82. 주소 수정/삭제 답글 만갤_엑소시즘 2009/08/07 12:27

    난 훈수님 글 보니까 이해 되지 싶은데?

    160GB=149GiB인데, MS제품군(윈도우즈)에서는 149GiB라고 표기해야 할걸 149GB라고 표기하고 있어서 사람들에게 혼동을 준다는 거 아님? 아니면 하드 제조사처럼 160GB 라고 표기를 해야하는데 149GB라고 표기하니까 "이새끼들이 내 용량 어디다 팔아먹었어?" 하는거고

    국제규격 지키는 하드제조사들과 PC제조사들이 왜 욕을 먹어야 할지 모르겠네? 욕을 먹어야하면 아직도 그거하나 안지키는 윈도우즈가 욕먹어야 하는거 아닌가?

  83. 주소 수정/삭제 답글 이피디 2009/08/27 11:08

    제목만 보고 들어왔는데...
    제목으로 기대했던 글 내용이 아니라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

    전혀 예상치 못한 글을 보면서...그럴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84. 주소 수정/삭제 답글 떠벌이들 2009/08/27 11:28

    ㅋㅋ 재밌게 봤는데
    시비거는 사람들이 많네요. ㅎㅎㅎㅎㅎ

    특히, 원래 그런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원래 그랬던 것이라도 불편하고 잘못되었다면 바꿔야 할거 아냐?

    똑똑한 사람은 세상에 자신을 맞추고,
    바보는 세상을 자신에 맞춘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발전은 바보들로 부터 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글쓴분은
    세상의 발전을 이끄는 바보신것 같네요. ^^
    이거.. 칭찬인데.. ;;

    좋은 생각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해주세요~~

  85. 주소 수정/삭제 답글 제너럴 2009/08/27 12:27

    다들 여유가 많은가 보네여...
    이렇게 댓글을 다는거 보니...
    저역시 ?

  86. 주소 수정/삭제 답글 who? 2009/08/29 17:02

    저는 120기가에 4시간 배터리인 노트북 샀는데,
    같은 기종에 79기가 1시간 짜리 배터리 노트북 왔어요.
    이런 일 안겪어 보고도 욕만하는 무지한 네티즌들...
    신고해도 문제없다고 하더라.
    공정거래위원회같은데 신고하기는 내 시간이 아깝고..

  87. 주소 수정/삭제 답글 곰둘아빠 2009/08/31 09:41

    그냥 가려고 했는데...
    여기 주인장 성격 참 좋네요... ㅎㅎㅎ

  88. 주소 수정/삭제 답글 Pro_Officer 2009/08/31 09:50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스토리지 용량 부정확 표기^^ 대박입니다 ㅎㅎ

  89. 주소 수정/삭제 답글 이정환 2009/09/03 19:35

    댓글로 열폭하지마시죠 ㅋㅋㅋㅋ 다들 존나 한심함 ㅋㅋㅋㅋ

  90. 주소 수정/삭제 답글 아이언맨 2009/09/12 03:15

    글쓰신분은 영화칼럼처럼 개인적인 의견과 느낌을 빗대어 쓰고 있는데
    일부(꽤 많은) 열폭맨들은 과학동아같은? 논픽션글을 읽듯 갈구고있네요..ㅎㅎ

    뭐 글쓰신분의 의견이 상당부분 많이 이해될 뿐더러(fact가 조금 틀리더라도, 그러한 fact에서 기인한
    글쓰신 분의 느낌이 공감이 가네요)

    뭐 하드같은 경우만 해도.. 2진수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아직까지도 잘 모르는 분들은 물어보는 분들이 있어요...
    야~ 내가 컴퓨터 샀는데 하드용량이 어쩌구 저쩌구.. 이거 괜찮은거야?라고 말이죠..
    게다가 최근 대용량 하드가 일반화되다보니.. 그 GAP이 이제 장난 아닙니다.
    정말 사기당한거 아니냐고 물어볼만하죠..^^

    그리고 운영체제 관련된 부문 말인데요,
    솔직히 노트북 같은경우 운영체제가 포함된 제품이 100만원 운영체제 없이 Free DOS형식으로 출시된 제품이
    80만원이라면 저라면 freeDOS제품을 사겠습니다.
    xp를 사용하고 싶은데 왠만한 신제품이라면 획일적으로 비스타만 탑재되어있는것도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좁히고 있는 한가지 원인이죠..

    참고로, 중국만 하더라도..(우리나라가 MS와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인거 아시죠?)
    제가 만나본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의 이러한 편중?에 대해 얘기하곤 하더라구요..
    외국도 편중비율이 높은건 맞으나 한국정도는 아니고..6:4 혹은 7:3 혹은 높은나라는 반반 정도랍니다..
    (특히 유럽쪽이 높답니다..)
    그래서인지 중국 혹은 유럽권에서 구입한 노트북을 가지고 한국에 들어온 외국분들 노트북은
    운영체제가 아예 없이 출시된 제품이 꽤 많은걸 보았습니다.

    한국시장에서, 운영체제 없이 제품만 판매되는 노트북이 거의! 없는걸로 봐서..
    글쓰신분의 의견1도 충분히 공감가는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os x 혹은 리눅스 같은 운영체제 사용할 유저라면.. 20만원 가까운 가격이 패키지로 묶여있는 현실이
    썩 반가울리야 없겠죠..

  91. 주소 수정/삭제 답글 2010 2010/02/24 23:04

    PC자체가 사기에요. Person은 사실 컴퓨터가 필요 없어요. 조직이나 기업급에서 비로서 필요한게 컴퓨터죠. 개인의 일상은 간단한 계산기 정도로 가능합니다. 그렇게 반드시 꼭 필요하지도 않은 PC를 많이 팔리게 한거 자체가 그 자체로서 사기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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