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 업체들, 윈도 7 스타터 공급 가격에 뿔났다.
2009/06/18 17:17
뉴스 하우스/이바닥소식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제안 단계이지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언급했는데요. 그러나 제조사들은 윈도 7 스타터의 비싼 가격으로 넷북 가격이 약 50달러 정도 높아질 것이라며 불만입니다. 저가형 시장에서 50달러의 가격 인상은 윈도 7 스타터가 깔린 넷북 판매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며 지속적인 가격 인하를 요구하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달 말에 윈도 7의 소비자 가격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윈도 7 스타터는 OEM으로 제조사에 직접 공급되기 때문에 이번 발표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지난 윈도 XP ULPC의 공급 가격이 너무 낮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윈도 7이 깔린 넷북은 조금 비싼 가격에 만나봐야 할 것 같네요.
출처: TweakTown

넷북업체뿐만 아니라 MID 업체중 Win7의 탑재를 고려중인 곳들도 아우성이겠군요...ㅎ
윈도 XP ULPC와 달리 몇 가지 기능 제한은 두었지만 혁신적인 UX, 특히 윈도 터치는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가격이 좀 더 낮아질 순 있겠지만 저번만큼 파격적 저가에 나오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냥 이번기회에 OS도 제거하고 가격 낮추길 바라고 있습니다만..
힘들겠죠? ^^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배력을 보면 힘들다고 봐야죠. 최소한 리눅스라도 깔린 넷북 좀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넷북 가격의 10%를 윈도우가 먹고 있군요.
차라리 이번 기회가 잘 되어서 오픈소스 채용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국내의 오픈 소스 등 사용자의 자발적 참여가 많이 아쉽습니다. 액티브 X 등도 걸림돌이라고 하지만 외면하는 이들이 점점 많아져 변화된 기반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아쉽군요 어차피 싸게해도 수많은 세계 인구들이 사용할수밖에 없는것인데 궂이 그 가격을 높게 책정해도 될런지 참... 언제봐도 출시 임박했을때 가격결정이 문제네요. 넷북이 싸게하고 이쁜 디자인에 고사양 전쟁이 심각한건데 넷북시장 참 안타깝겠습니다. 가격은 분명 내려갈것입니다. 넷북업체들 화이팅입니다.
성민님 말씀대로 저도 넷북 업체들 화이팅입니다^^